오영수 문학관 에서 시 낭송회

[흙내음향기 박상주]

오 영수 문학관장  최 인식 동강문학회 홍 성래 회장이 책과 떡을 선물로 주고 받으면서 기념 촬영 

이 연옥 전임 관장 과 홍설래 회장 

김 선영 시인 은 [[거울을 보면]]  을 낭독 하고 있다 

홍 성래 시인  남자가 흘려야 할것  산문을 발표 한다 

신 혜영 시인  사랑을 발표 한다 

오 부영 시인은  소나무  단상  산문 을 발표 하고있다 

고 진국 시인 수취인 없는 편지 을 발표 

[동강문학회장 홍성래]

덕분에 현장에 다시 간 듯 생생합니다.

[신혜영(피터팬)]

시낭송 사진을 모든 회원님들 모두 남겨 주셔서 의미가 깊네요

[裕谷(서동안)]

뜻깊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