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자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오늘의 숙고 4월10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 부활절주간, 진리를 대표하라, Represent the Truth,From doubt to faith, 의심에서 믿음으로,“도마가 예수께 대답하기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하니"(요한복음 20:28).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자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성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이 순간 당신이 있는 곳입니다. 성소는 다른 곳이 아니라 이 순간에 있으며 이 순간의 상황과 관련성 속에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옳고 참된 것을 대표한다면 성소는 거기에 있으며 혐오스러운 것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거룩하지 않거나 옳지 않은 것 또는 참된 것이 아니면 어떤 것이든 결코 들어오도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신의 장막 안에서의 사제나 여 사제의 특성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각자가 참된 것, 옳은 것을 대표하며 그래서 성스럽습니다”(마틴 세실, 1974년 4월 21일). "'Always keep the holy place holy because it is the place where you dwell. And you will never invite anything into it that is not holy, that is not right, that is not true. This begins to indicate the nature of a priest or priestess in the tabernacle of God; each one represents what is true and what is right and therefore holy”(Martin Cecil, April 21, 1974).하나님은 교제 안에 존재하십니다. 즉,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와 연결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교제 안에 존재하십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영적 인식이 있기 전에는 육체적인 눈 만으로는 사실상 의미가 없으니 영적 인식이 없는 육체적인 시각은 자기 중심적인 시각으로서 그 시각은 인간을 무의미하게 하는 원인을 해결하게하시어 주님이 부활하는 기븜을 가직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개발원에서는 2024년 상반기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4월18,19,25,26일 강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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