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로마서12:11)
논지/ 나의 열심은 주를 위해 바쳐져야 한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성령으로 타오르는 열심을 주님께 드리도록 돕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실제로 주변 한 번 돌아볼 틈 없이, 계절의 변화도 잊은 채 그리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시간의 빠름을 실감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열심’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열심’이냐는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먹고 살기 위한 열심을 낼 것입니다.
부를 쌓기 위한 열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열심일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지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먼 미래, 천국(사실은 지금부터이지만)을 위해서는 어떠한가요?
나와 가족을 위한 열심도 좋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어떤 열심을 내고 있나요?
오늘 본문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말씀합니다.
열심을 품고 살되 그 열심을 주를 섬기는데 쓰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 열심의 목적과 방향을 제대로 잡으라는 뜻입니다.
구원의 큰 은혜를 받은 이들이라면 이에 당연히 동의할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우리 주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머리되신 주님께서 그 몸으로서 교회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모임 가운데 함께 하시며(마18:20), 이를 지키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마16:18).
그러니 우리는 주님을 섬기기 위해 먼저 모임에 열심을 내야합니다(히10:25).
말씀과 기도에도 그래야 합니다(롬12:12). 은사를 따라 봉사하는 열심도 필요합니다(롬12:3).
주님의 지상대명을 좇아 복음전파에도 열심을 내야 합니다(마28:18~20).
이렇게 열심을 내야 나도 재미있고, 지체들도 힘을 얻고, 좋은 열매들도 있습니다.
은혜는 받는 것이지만, 열매는 맺는 것입니다.
가득한 열매를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열심을 품고 주를 섬깁시다.
첫댓글 (관찰)1. 성경은 믿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나요?
로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해석)2. 왜 우리는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할까요?
먼저는 열심의 목적과 방향이 중요하기에 그것은 마땅히 주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또한 주를 섬길 때에 열심을 내야만 나도 재미있고, 지체들도 힘이 나고, 열매도 따르기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적용) 3.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의 요구들을 좇아 먼저 모이는 일에 힘쓰고, 말씀과 기도에, 교회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세상을 향한 복음 전파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333장 충성하라 죽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