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3년 장막절 샤밧!
이사야 62:1~5
찌욘을 위하여 내가 조용히 있지 않고 예루샬라임을 위하여 내가 잠잠하지 않으리니 찌욘의 의가 광채처럼 나오고 예루샬라임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올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이방나라들이 네 의를 보고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보며 여호와의 입이 정하시는 새 이름으로 네가 불릴 것이다. 너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바닥에 있는 왕관이 되어 더 이상 너는‘버려진 자’라고 말해지지 않고 더 이상 네 땅은‘황폐하다.’라고 말해지지 않고 너는‘헾찌바’라고 불리며 네 땅은‘베울라’라고 불리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셔서 네 땅과 결혼하셨기 때문이다.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주님께 신부의 왕관을 드리며..!
요한계시록 22:16~17
“나 예슈아는 나의 천사들을 보내어 교회에서 너희에게 이 일들을 증언하게 할 것이다. 나는 다뷛의 뿌리이자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그리고 그 영과 그 신부가 말한다.“오십시오. 이 말을 듣는 자도‘오십시오.’라고 말하여라. 그리고 목마른 자도 오너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라.”
주님의 혼인 잔치 예배로 드렸습니다~
이사야 61:10
내가 여호와 안에서 정녕 기뻐하고 내 영혼이 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내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두르시기를 터번으로 단장한 신랑처럼 그녀의 패물로 치장한 신부처럼 나를 두르셨기 때문이다.
호세아 2:19~20
내가 네게 영원히 장가들리니 내가 네게 의와 공의와 인애와 자비로 장가들 것이다. 내가 네게 신실함으로 장가들리니 너는 여호와를 알 것이다.
이사야 54:4~6
두려워하지 마라. 참으로 네가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수치스러워하지 마라. 참으로 네가 창피하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너는 네 젊은 날의 부끄러움을 잊으며 네 과부 신세의 모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를 만드신 분이 네 남편이시고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속량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고 온 땅의 하나님이라 불리시기 때문이다. 참으로 여호와께서 너를 버림받아 슬픈 영을 가진 여인처럼 부르시고 어릴 때 일찍 거절당한 여인처럼 부르셨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요한계시록 19:1~9
이 일들 후에, 나는 많은 군중의 큰 소리 같은 것이 하늘에서 나는 것을 들었다. 이르기를,“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다.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다. 참으로 그분은 음행으로 땅을 타락시킨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그리하여 그분은 그녀의 손에 의하여 흘려진 그 종들의 피를 갚으셨다.”그들이 다시 말하였다.“할렐루야! 그녀의 연기가 영원토록 올라간다.”
스물네 명의 장로들과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였다.“아멘, 할렐루야!” 그러자 보좌로부터 소리가 나서 말하였다.“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의 모든 종아!”그리고 나는 많은 군중의 소리 같고, 많은 물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다. 이르기를,“할렐루야! 참으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참으로 어린양의 혼인날이 되어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다. 그분은 그녀가 밝고 깨끗한 모시옷을 입는 것을 허락하셨으니 참으로 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동들이다.”천사가 내게 말하였다.“기록하여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행복하다.”또 그가 내게 말하였다.“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아가서 8:6~7
인장처럼 당신 마음에 나를 두고 인장처럼 당신 팔에 나를 두세요. 참으로 죽음처럼 강한 것이 사랑이며 쉬올처럼 가혹한 것이 질투라, 그 타오름은 불이 타오르는 것이니 맹렬한 불꽃이에요. 많은 물이 그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들도 그것을 씻어내지 못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의 모든 재물을 사랑 때문에 준다 해도 그는 정녕 멸시받을 거예요.
아가서 7:9~10
“내 사랑에게 부드럽게 흘려서 자는 자의 입술로 흘러내리게 해야지. 나는 내 사랑하는 이의 것이고 그가 갈망하는 것은 나다.”
뒷 정원에서 무슨일이~~?
손진숙집사님의 옥합을 깨뜨리는 순종의 섬김으로 혼인잔치가 최고로 기쁘고 풍성한 잔치와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아샆전도사님과 쉬르엘사모님이 양고기를 화덕에서 맛있게 굽고 있습니다.
지혜님과 수진님이 양고기 맛을 먼저 보고 있네요~^0^
미쉬칸 찌욘 뒷 정원에서 양고기를 구우며 피어오르는 연기가 해넘이의 빛과 함께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장막절에 혼인잔치를 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 영광가운데 하나님의 부요하심 따라 모든 쓸것을 공급해주신 주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힘에 겹도록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섬겨주신 손집사님 감사합니다~!
아가서 2:1~5
나는 샤론의 수화요, 골짜기들의 백합화다.
(남자)가시덤불들 사이에 있는 백합화처럼 그렇게 내 사랑이 딸들 사이에 있다.
(여자)숲의 나무들 사이에 사과나무처럼 그렇게 내 사랑이 아들들 사이에 있어 그의 그늘에서 내가 탐하며 사니 그의 열매가 내 혀에 달다. 그가 나를 잔칫집으로 데려왔고 나를 위한 그의 깃발은 사랑이구나. 건포도 케이크로 저를 힘내게 하시고 사과들로 저를 정신 차리게 하세요. 참으로 제가 사랑의 병이 들었어요.
아가서 3:7~11
보라, 그의 침대는 쉴로모의 것이다. 그 주위에 육십 명의 용사가 있으니 이스라엘의 용사 중에서 뽑은 자들이다. 그들 모두가 칼을 잡는 자들이며 전쟁을 배운 자들이나 밤의 위험 때문에 각자 그의 허벅지에 칼을 찼다. 쉴로모 왕이 자신을 위하여 가마를 레바논의 나무들로 만들었으니 그 기둥들은 은으로 그 등받이는 금으로 그 자리는 자주색 깔개로 만들었다. 그 내부는 사랑으로 장식되었으니 예루샬라임의 딸들이 했다. 나가서 쉴로모 왕을 보아라, 찌욘의 딸들아. 그의 어머니가 그의 결혼식 날에 씌워 준 왕관을 쓰고 있으니 그의 마음이 기쁜 날이다.
첫댓글 와~ 아~ 지혜님이 오셨군요~ 지혜님의 찬양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손집사님의 섬김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셨음을 축복합니다
멋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