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외출 준비 마치고 오늘의 일정을 허락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전 10시 출발 해 인천 중구 보건소 가서 보건증 발급 신청 하고 도보로 인천 골드 VIP요양원으로 이동 하면 되겠습니다.
오늘 외부 날씨가 몹시도 추운 날씨이네요.
아주 단단히 외출 준비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전 07시에 이사야서 40:31절 말씀을 크로아티안어 성경앱으로 보내는데요?
버디 3 휴대폰으로요.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부족함을 주께서 아시오며 부족한 저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심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양원 방문 하는 것은 면접 겸 업무 파악 하러 방문 합니다.
내일부터 근무 시 필요한 물품들을 가져 갑니다.
내일부터 출퇴근은 도보로 이동을 해 보려 합니다.
근무 장소가 대중교통을 타도 애매한 위치입니다.
그냥 도보로 이동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새벽 일찍 출근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오전 06~오후 06시 퇴근입니다.
거주지와 가깝고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이라 가능한 근무 시간입니다.
2일 근무 하고 하루 휴무 하는 것도 좋구요.
26일부터 정직원 시작 가능한 것도 감사 하고 20일,21일,24일
3일간 파출 일당 140.000원에 근무 하고 26일부터 정직원 시작 하는 것도 좋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일반 식당 구직 해도 안 주고 지금 요양원 구내 식당으로 일 자리 주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은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지금 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으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의 일정을 만드신 분이 인도 하신 자리이니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 하며 성령의 열매를 나타낼 수 있는 자리가 되게 인도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너를 축복 하는 자를 내가 축복을 하고 너를 저주 하는 자를 내가 저주 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지라 하신지라"
"네가 불 가운데 지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며 네가 물 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 하지 못하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어제도 오늘도 동일 하시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