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계엄 해제후 혼돈의시대
윤석열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이라며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다.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석열과 반란도당들이 입에 담을 말이 아니다.
그대들이 국민의힘과 한짓거리를 생각해보아라.
12.3일 예기치못하였던 윤석열의 위헌적 비상계엄을 국회와 시민들이 가까스로 온몸던져 윤석열의 반란을 막아내었다. 윤석열이 탄핵소추를 당하고 직무가 중지되었다. 50여일이 지난 지금 현상황은 난리가 나듯 혼돈과 암흑의 시대가 계속되고있다. 윤석열은 대통령직을 유지하며 혼란과 갈등을 조장시키며 민족을 종북좌파세력으로 몰아부치며 무차별공격을 가하고있다.
헌법을 지키려는 국민과 헌법을 유린하는 윤석열 반란세력과의 총성없는 전쟁이 발생하고있다. 권력을 쥐고있는 국민의힘 정치인.법을 장악하고있는 법조인.언론방송을 장악하고있는 언론과 패널들 정치경제 사회문화등 제분야에서 기득권을 장악하고있는 불순한 세력들과의 한판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있다.
와중에 죄없는 국민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는지경이다. 이처럼 오래갈줄 몰랐었다
오늘도 윤석열 관저앞 차디찬 아스팔트앞에서 윤석열퇴진을 촉구하는 손팻말과 응원봉이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반짝 거리고있다.
관저에 도망가있는 윤석열측은 말도 되지않는 조건을 내걸고버티고있다.우리국민은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반국가세력과의 싸움을 하고있다. 마침내 모든 법률을 보완하여 공수처를 앞장세우고 국가수사본부 체포단을조직하여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15일에 윤석열 체포작전에 돌입한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그동안 차일피일 시간만 허송하던 공수처가 행동개시를 선언한것이다.이제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내야한다.체포과정에서 부득이한 피해는 감당해야될몫이다. 저항세력은 반란수괴를 지키려다 부상을 입은것이며 특수업무방해죄로 강력한 처벌을 받게된다.
이제 D DAY 하루남았다.
공수처와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역적두목 윤석열일당을 체포하여 구속시키고 내란동조세력 국민의힘을 심판하면 나라의 혼란은 멈추게될것이다. 양상군자럼 대할때 순순히 포승줄을 받아라.신변위험이 위험하고 제3의장소에서 받겠다고 지랄 하지말고 달 려나오너라. 니가 한짓을 곱씹어 보아라. 고성낙일 외딴섬에 해가기울고 도와줄사람아무도 없다. 정진석 네가 도와라. 석열과 너는 인척관계가 아니느냐
길고긴 겨울이었다. 국민은 헌법을 사랑하며 잃어버린 겨울을 찾기위해 피땀을 또다시 흘리게될것이다
추운겨울 지나고 인동초는 환하게 피어오를것이다. 국민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14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윤서결이지명하였으니 박선영이도 함께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