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피, 신석기 무덤 32기 발견 湖北:黄陂新发现32座新石器时代墓葬
출처: 창장일보 저자: 완젠후이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고고학자들은 우한시 황피구 헝뎬가 장황자완 북동부와 한스 고속도로의 교차점에서 신석기 시대 무덤군이 1000제곱미터 범위 내에서 32개의 무덤이 확정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 시 문화재 고고학 연구소의 쉬즈빈 고고학 팀장이 발굴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11월 19일 오후, 장강일보 기자는 우한 문화재 고고학 연구소 직원과 함께 발굴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는 깊이 10cm~20cm의 수십 개의 프로브가 발굴되었으며 일부 프로브는 검은색 필름으로 덮여 있습니다.최근 비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물이 찼습니다.파란색 펜스로 폐쇄된 현장에는 '일거수일투족 문화재 보호' 등의 문구가 적힌 붉은색 현수막이 내걸렸다.
면적 1000m²의 발굴 현장은 마을급 시멘트길 서쪽, 발굴 현장에서 북쪽으로 약 100m 떨어진 한십고속도로 고가.시 문물고고연구소 쉬즈빈 고고대장은 1980년 샤오간지구 2차 문물센서스 때 장황자완의 무덤이 발견됐으며 현재 마을급 시멘트길 동쪽,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후베이공작대, 우한시 문물고고연구소가 1986년과 2003년 각각 2기와 5기의 무덤을 발굴해 석기와 토기를 출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는 쉬즈빈과 함께 마을 수준의 시멘트 도로 동쪽 풀숲에서 1987년 5월 옛 황피현 인민정부가 설립한 현 문화재 보호 단위 '장황가만 고분군' 보호 표지석을 찾았습니다.
▲ 1987년 5월, 전 황피현 인민정부는 현 문화재 보호 단위인 '장황가만 고분군' 보호 표지석을 설립했습니다.기자 완젠후이(萬建辉)는 '이번에 발견된 32개의 무덤은 마을 차원의 시멘트 길 서쪽에 매장되어 있으며 '장황가만 고분군'의 보호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횡점거리 주택건설사업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존적 발굴이 필요합니다."허지빈은 "11월 초 고고학팀이 입장하기 전 이곳은 민박집이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철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고고학팀은 낙양삽을 사용하여 문화층을 탐색하고 면적 1,000제곱미터의 발굴 범위를 결정했습니다. 현장 발굴을 담당하는 시 문화재 고고학 연구소 직원 주리보는 발굴 현장에서 검은색 필름으로 덮인 탐사선을 가리키며 "토질과 토양 색으로 볼 때 이 지점들이 매장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발굴에 따라 무덤 층이 속속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리보는 1986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후베이공작대가 '장황가만 고분군'을 시굴해 31㎡ 범위 내에서 직사각형의 수직갱 2기를 발굴했으며, 구덩이는 깊이 60cm에서 70cm까지 흰 페이스트 진흙으로 바닥을 깔고 구덩이 하부를 채웠으며, 토기 등은 모두 중앙의 흰 페이스트 진흙 속에 있었습니다.
▲ 2003년 우한 문물고고연구소에서 발굴한 장황가만 고분군에서 발견된 토기입니다.
▲ 2003년 우한 문물 고고학 연구소는 장황가만 고분군에서 5개의 무덤을 발굴했습니다.
출토된 도자기는 주로 진흙 흑도자이며 소량의 진흙 회갈색 도자기가 있으며 줄무늬와 펀칭이 있으며 도자기의 모양은 콩, 캔, 그릇 등이 있으며 대부분 권족이며 바닥에 3개의 볼록한 줄무늬가 있습니다.
기형분석과 무덤형태분석으로 미루어 전문가들은 신석기시대 무덤이 굴가령문화의 초기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쉬즈빈은 "취자링 문화는 장강 유역의 첫 번째 신석기 고고학 문화로 기원전 3300년부터 기원전 2600년 사이이며 1955년부터 1957년까지 후베이(湖北)성 징산(京山) 취자링(屈家嶺)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자링 문화는 다시 문화에서 발전하여 장강 중류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우창 팡잉타이, 신저우 샹루산, 황피 티엔먼칸, 장샤 판류촌 등 우한 지역에도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 무덤에서 출토된 부장품에는 돼지 턱뼈가 있어 잉여 생산물과 어느 정도 빈부격차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장황자완 32기의 무덤은 앞선 두 차례 발굴된 무덤과 같은 무덤군에 속해 있어 우한 지역에서 발견된 비교적 이른 무덤 유적으로 추정된다고 쉬즈빈은 말했습니다."이번 발굴은 이전 두 발굴보다 규모가 훨씬 큽니다.어떤 유물이 출토될까요?
우리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우한 지역의 인간 활동은 40,000년에서 15,000년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황피구 헝뎬가 장황자완에서 32개의 신석기 시대 무덤이 새로 발견되었습니다.
신석기 시대의 유적은 우한에서 발견되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혼자가 아닙니다."우한시 문물고고연구소 고고팀장인 쉬즈빈은 "우한 지역은 신석기 시대 문화가 비교적 풍부하다"며 "우창팡잉타이(武昌放鹰臺), 신저우(新州) 샹루산(香炉山), 황피(黃皮) 티먼칸(鐵門坎), 장샤(江夏) 판류춘(板柳村) 유적은 취자링(屈家嶺) 문화와 스자허 문화에 속하며, 5000~4000년 전 우한 지역의 선사 문화 서열을 구축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우한 최초의 인류유적은 1997년 한난(漢南)의 갓에서 발견된 '한양인(漢陽人)'의 두개골 화석이라고 허 교수는 말합니다.
▲ 한양 사람의 두개골 화석. 전문가들은 '한양인'이 25~35세의 여성 개체로 '베이징 원인'과 '현대인'의 형태적 특징이 쓰촨(四川)의 '쯔양인'과 비슷한 후기 호모사피엔스형으로 쓰촨(四川)의 '쯔양인', 베이징(北京)의 '산정동인' 시대와 비슷한 4만~1만5000년 전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한양인'의 발견으로 우한 지역의 인간 활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우한시 문화재고고소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호북 황피 신석기 시대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