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토론/Q&A 리처드 닉슨, 푸틴, 하우스만, 김종필, 이후락, 박정희 1차 암살계획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18부)
바이칼 추천 6 조회 1,795 22.02.16 00:3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16 01:51

    첫댓글 다음 편이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2.02.16 10:17

    안녕하세요. 정혜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6 04:08

    잘봤습니다...!!
    -음흉한 5.16 설계자 김종필.. 2018. 6.23 92세 별세
    박통이 육여사 살해 계획을 알고 있던 것 같습니다.
    몰랐다면 매우 놀라서 냉정하게 진행을 계속할 수가 있었을까요.
    911사건의 보고를 받은 초등학교에서의 부시의 냉정하고 야릇한 표정과 비교됩니다.
    청와대의 유일한 야당 육여사는 불편한 존재였을 것이고 이를 알고있는 모사꾼 김종필은
    박통과 상의하여 사건을 계획했을 것 같군요.
    (당시 김대중 살해 계획과 일본에 불리한 모종의 일 등 난제를 뒤짚을 기회로 영부인을 암살한 사건 아닐까요... 행사장에 저격수들 배치까지..)

  • 작성자 22.02.16 10:07

    안녕하세요. 멀린님.
    언론을 믿으시지 마시고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를
    5분만 봐도 위의 내용이 똑같이 적혀있습니다.

    박정희가 김종필과 짜고 육영수여사를 죽일이유도 없어요.
    위에도, 전편에도 계속 박정희와 김종필은 같은 편이 아닌것을 적었는데 보셨는지요.

    그냥 수면제만 물에다 타줘도 육여사를 몰래 할수 있어요.
    굳이 사람들많고 큰 행사하는데서 대놓고 죽인다라..

    위장 사고사도 있고요. 그당시 정황을 같이 못보셔서 그런거에요.
    세상에 박정희와 김종필만있는게 아니라 하우스만과 cia,미국딥스도 보셔야지요.

  • 작성자 22.02.16 10:17

    @바이칼 김대중납치사건. 세상에 모든일을 다 적을수는 없는일인데.. 정황을 봐야합니다.
    이후락이 미국cia딥스의 지령을 받고 한일입니다. (둘다 cia니까요)

    그 이면을 바라볼줄 아셔야 합니다.
    김대중사건이 벌어지면 누가 이득을 보는가? 항상 이렇게 생각해보세여
    김대중이 죽지도않았고, 나중에 쉽게 풀어주지요?

    그당시 박정희 치는 세력이 박정희를 노리고 한 납치사건이고
    결과적으로 박정희가 욕먹는 사건이 되었지요.
    그럼 누가 이득을 봤을까요. 네, 미국cia딥스입니다.

  • 22.02.16 05:32

    감사합니다
    정치의 이면을 알게되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2.16 10:19

    안녕하세요. 노을님.
    자주오시네여. 항상 이면을 보고, 의문도 갖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2.02.16 07:2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6 10:19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여.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6 07:30

    역사의 이면을 볼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

  • 작성자 22.02.16 10:20

    안녕하세요. 아로마님.
    그동안의 딥스들의 세뇌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여. 미리 공부하면 좋지여.
    감사합니다.

  • 22.02.16 11:15

    바이칼님 좋은 자료 정보 감사해요~*^^*

  • 작성자 22.02.16 16:16

    안녕하세요. 바람꽃님.
    저도 소설을 적으면서 같이 공부하는것이지여.
    담주에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6 13:00

    어렸을 때 들은 얘기.
    충청도 해미에 김종필 땅이 엄청 많다는 얘기를 그쪽 잘 다니시는 할머니한테 들어서 김종필하면 항상 그 생각이 나요.

  • 작성자 22.02.16 16:18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네, 정치인들 다들 부자로 살고있지요.
    나중에 국민들에게 탄로나고 빼앗길지..
    몰래 빼앗길지는 모르겠지만..

    양자 금융시대에.. 그들도 더이상 못버틸거에요.
    예전이야기 자주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6 15: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6 16:18

    안녕하세요. 나야님.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으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여.

  • 22.02.16 22:06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17 01:12

    안녕하세요. 난초님.
    오늘은 몇일동안 의자에 앉아서
    글만 적었더니 허리랑 어깨가 아프네요.
    그래서 다 놓고~
    넷플릭스로 영화좀 보고, 또 명상도 조금이지만 하고
    자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여.

    (엣지오브투마로우 봤는데 시간을 돌리고, 미래를보더군요.
    이제는 모두 사실인것을 알지만. 저영화 나올당시에는 저도 몰랐어요)

  • 22.02.17 01:11

    잘 읽었습니다.
    보통은 대다수 사람들이 이 복잡한 역사적 뒷배경에서 벌어지는 진실을 무시한 채
    거의가 앵무새처럼 좌나 우로 갈려, 또는 그밖에 또다른 종류의 무지한 선동에 따르기 마련인데
    그런 분이 아닌 것같아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2.17 01:16

    안녕하세요. 문정님.
    저는 나름대로.. (감히)기준을 잡아서 생각하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합니다.

    감히 그런생각을 하는이유는.. 저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런 시도를 아무도 하지않기 때문이에요.

    물론, 제가 이렇게 글을쓴다해서 아무도 깨어나지 못할수도 있지만.
    누군가 나비효과든.. 100마리 원숭이 효과든..

    반드시 전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요.

  • 작성자 22.02.17 01:17

    @바이칼 현대역사는 역사라서 지루한것은 사실이지만.
    저라도 알려야. 깨어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백신반대시위도 아무도 하지않으니까 다들 시위하러 가시듯이
    똑같은 것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한명이라도 깨워서 목숨살리려는 백신반대시위도 다 연결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2.17 07:02

    정치는 알면알수록 무섭다는 생각이드네요
    바이칼님 덕분에
    또다른 세상을 볼수있어서 감사드니며
    다음소설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2.02.17 13:31

    안녕하세요. 푸른날개님.
    단순하게 옆에서 쳐다보세요.
    옛날 정치는 미국cia딥스테이트가 한국을 요리하면서
    한국의 정치인들이 반항하거나 순응 하는 정치이고요.

    2017년이후(트럼프시대)의 한국 정치는
    cia의 한국 정치 관여가 차단 됩니다. 물론 미국(소수),일본,중공을 통한 압박은 있습니다.
    현 대선 판도에서 일본, 중공의 입김을 수행하는자가
    일본,중공,미국(바이든)의 딥스 첩자 정치인이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7 20:07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
    여러 사람의 지적은 늘 세상을 판단하는데 큰 계기가 되기도 하니 아무 반응이 없는 것보다야 좋지요.

  • 작성자 22.02.17 20:28

    안녕하세요. 물안개 처럼님.
    그렇지요. 다양한 시각은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하였던 것을
    보는 일입니다.

    마치 어린시절 재밌는 만화책을 보거나
    요즘에는 영화를 보는일 이지요.

    마지막구절도 잘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19 13:30

    새로운 시각으로 써주신 글 잘보고있습니다 보이지않는 곳의 실세들의 전쟁이네요 리더는 항상 외로운 자리일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 작성자 22.02.19 23:21

    안녕하세요. 기쁨님.
    성경도 정확한 역사가 아니라
    왜곡되었는데요.

    현대 역사도 그렇게 왜곡되었으니..
    어느 한쪽만의 주장을 듣기보다
    여러 방면으로 판단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여.
    편안밤 되세여.

  • 22.02.20 19:49

    바이칼님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알기론 박통시해에 문세광이도 이용 당했고 속았다 하더라구요. 실제 지시는 김종필이 꾸민일로 알고있어요. 그 내용이 좀 오래되서 찻지도 못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날 비밀리에 찻아 온 이가 김종필로 알고있고요 말씀대로 김 종필이 숨은 딥스로 알고있고 실제론 박을 싫어한 걸알고있습니다. 독재란 말만 다들 하는데 저는 잘 했다는 마하고 싶은게 아니고 님과 같이 그 상황을 볼때 어떻게 헤쳐 나가나 국민은 딥스 알지도 못하고 말해도 해결도 안되고 불씨만 지퍼 죽어나가는 사람만 생길꺼고 압박속애서 어찌했냐인데 키미님과 기사님께서 딥스꼬봉이고 꼬봉으로만 살았는지 옛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알고도 못 벗어나는 상황에 숨은 진실과 그들의 행실 행동 의중에 견해를 두고 보는 입장이라 바이칼님의 글은 굉장히 중립으로 풀어가시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역대 한국대통들이 딥스 손에서 자유롭지 못한거에 현재도 우리들이 사정을 알고도 이리 어려운데 꼼짝없이 백신 맞아야되는 상황이니 그 당시는 어찌했을까. 나라의 난관과 경제 꼭두각시 리드가 딥스꼬봉 부하들 속에서 두환이랑 명박이가 가장 살랑아부파고 나머진 모두 뜻대로 펼친사람있었을까요.

  • 22.02.20 19:47

    김영삼때 전쟁위기 직전까지 간적도 알고있어요. 일반사람은 그런 큰일이 벌어지기 직전이였다는걸 80%는 모를겁니다. 미국서 전쟁은 자기나라 피해가니 장소를 한국을정했답니다. 아마겟돈.
    그때 미국인 이름 기억 나지 않는데 3일전인가에 한국전쟁 막았다고 알고있어요. 날짜는 정확히 모르고요. 일보직전은 맞고요. 한국인으로썬 그분이 은인이지요. 지들나라 싸움장소를 한국에서 제2을 전쟁을 시도했으니 이가 갈리지요. 이제는 60년대가 아니라서 무너지면 다시 지금의시대에 발 맞혀 일어서기 힘듭니다. 내용들이 정말 중립으로 많은 사실들이 드러나니 글들 감사합니다. 끝으로 저도 찬양하자고 댓글 단 거 아닙니다. 우리는 알아가는 단계고 조만간 소상히 알게 될꺼니까요. 딥스놀이 타의나 자의라도 결론 그 놀음에 표면상 보이는 걸로 심판하니 문통님도 외로운 싸움이고요. 이 더러운 전쟁을 끝을 내야됩니다.
    댓글 늦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1 16:05

    안녕하세요. 우주저편님.
    김대중사건과 문세광사건은
    둘다.. 너무 어설픈 사건들입니다.

    사람들은 이 어설픈 내용을 모르나봅니다.
    허술하고 어설픈 사건을

    박정희가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주장하는 세력 또한
    의심해봐야 합니다.

  • 작성자 22.02.21 16:07

    @우주저편 김영삼 전쟁위기는 그래도
    내가 지금 밟고 있는 이땅에서 벌어진 일인데..
    다들 모를리가요..

    저는 왜 그 2차 한국전쟁이 나려했는지도 아는데요.
    박정희와 더불어 핵무기 때문입니다.

  • 22.02.21 16:13

    @바이칼 네. 모르는 사람 많아요. ㅎㅎ. 핵무기는 경기 일으키는 것들 때문에 시해 사건도 난거고 전쟁도 날뻔했죠.

  • 작성자 22.02.23 18:09

    @우주저편 그런데 우주저편님. 그핵무기가 문제입니다.
    사실 그동안 미국과 소련, 중국, 파키스탄, 인도, 북한, 영국, 프랑스 등등
    모두 핵실험을 했어요.

    문제는 지구내에서 핵실험을 하면.. 우주에서는 이것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더군요.

    핵실험 조차 핵전쟁으로 쳐다 봅니다. 외계인들이요.
    그만큼 심각한것인데.. 지구인은 모르고 있다 합니다.

  • 22.02.23 21:48

    @바이칼 네. 정답이에요. 핵폭발 하가가 우주에도 여파가 번지니 로즈웰 사건도 일어난거고 우주에선 그 진동 파동이 번지고 우주리듬이 바뀐다고 크게 위험으로 보는데 우리가 모르는건 지구만 아니까요. 그들은 날아다니고 우주법칙 알고 행성간의 중력 자력 주파수 등등 팽팽히 서로 당겨 안 무너지게
    유지되게 빈틈없는데 딥스들은 종이 쪼가리 돈 만들어 사람 노예 만들고 사람들 살기 바빠요.


    알아도 그 돈 만들기 위해 일해야되고요.
    딥스 협박이 핵이잖아요.
    렙틸 피들이 지구가 뭐 중요해요. 행성 뜨면 끝인데
    사람들 알아도 그 핵 멈추게 하는게 우리 힘으로 아니니까요.

    단추는 딥스가 가지고 있고 권한도 지들끼리 정상회담하면서 작전회의했겠죠.

    우리님들 하시는 말씀들 보면 태어나니 이런 시스템에
    알아도 소용없고 어찌 할 수없는 시스템 바위 계란치기.
    굵직한 일처리 핵무기나 딥스척결이 온 구민 대들어도 버튼이 그들손에 있는데 알고 모두들 깨어나고일어나고 분노를 느껴야 되는건 그 딥스들이 누군지 옆집사람이 알고보니 딥스라면 그 마을에서 주민손에 제거가 되면 가장 빠르지요.
    다 모아놓고 국민들 심판은오래 걸려요 스스로 딥스 가려내게 비상방송에 딥스 올라와야됩니다

  • 작성자 22.02.25 23:19

    @우주저편 우리는 정말 굶어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요.
    지금도 세계 여러나라에는 노숙자도 많고요.

    우크라이나 최근에 뉴스를 보니.. 그들 나라에 600만명이
    저소득층이라고 하는데요.
    그중에 매일 굶는 사람들도 많고,
    공과금 매달 밀리는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 였다고 합니다.

    충격적이지요.. 우크라이나 쌀농사도 잘되는 좋은 땅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껏 우크라이나 지도부는 쓰레기 였다는 거지요. 에효.

  • 22.02.24 20:17

    바이칼님 공부한 자료 잘 봤습니다. 미국cia는 그 나라 대통령까지도 흔들고 놀 정도네요 감사합니다.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2.25 23:20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미국cia딥스테이트들은
    미국 대통령도 가지고 놀정도 이에요.

    피라미드 계급으로 따져도.. 거의 제일 하층이
    전세계 대통령이고요.

    그위가 미국기업들, 제약회사들, 군대이고
    그위가 딥스테이트 에요.

    편안밤되세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