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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소설 시작할게요.
전전편에서 이어집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김종필은 총리도 오래하고, 중앙정보부 부장도 하였습니다. 5.16구데타도 같이 하였고요.
그런데 문세광사건(74년)이 일어나고 75년 박정희는 김종필을 총리에서 전격 경질합니다.
https://yna.co.kr/view/AKR20150917112700091
위 기사를 보면 박정희는 친인척인 김종필을 견제하였다고 합니다. 왜그랬을까요?
김종필. 그의 이력을 보면 대한민국 중앙정보부 초대 부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1961년 6월. 설립 당시 중앙정보부는 미국cia딥스의 명령을 받는 기관이었어요.
왜냐하면 1946년~1960년까지 육군 특무대와 경찰의 방첩부문을 통합하여 만든게 중앙정보부 입니다.
그때당시 한국군의 총사령관 역할과 cia의 한국 수장을 하던 사람이 제임스 하우스만 이었어요.
이때 설립 당사자도 김종필과 이후락으로 제임스 하우스만의 명령을 받는 김종필은
초대 중정 부장에 오릅니다. (이후락은 이승만 시절 1958년. 중앙정보부 전신인 중정연구위를 만듭니다.)
웃기는것은 5.16구데타 당시 이후락은 하우스만에게 박정희와 김종필이 남로당을 이끌던 공산주의자라고
보고를 하는데, 이를 알아챈 박정희 군사정부는 이후락을 감옥에 가둡니다.
이 일로 이후락은 미국cia딥스의 스파이 임을 김종필과 박정희가 알게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87991#home
또한, 박정희는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이후락을 통해 미국딥스(하우스만)의 의심을
벗어나려고 합니다. 암살 위협이 있었던 70년대에도 이후락을 계속 수하에 둡니다.
이후락은 곧바로 감옥에서 풀려나는데, 하우스만이 풀어준 것입니다.
김종필도 놀랐겠지요. 이후락이 나랑 같은편이구나. 하고 말이지요.
한국군의 두뇌역할을 하던 하우스만은 서로 같은 편인지도 모르게 한국에서 공작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는 한국의 전반적인 상황을 관리하는 관리자였던 것이지요.
하우스만 입장에서는 박정희와 김종필 둘 다 감시하고 때론 김종필을 활용해 박정희의 마음을
떠보는 역할도 시켰겠지요.
그는 1946년~1981년까지 대한민국에 모든 테러사건, 침몰사건, 선거개입 등을
총괄하는 책임자 였습니다. 그때 당시의 대통령들도 감시 하고요.
1987년 은퇴후 영국 테임즈 방송과 인터뷰를 합니다. 하우스만은 한국인들은 일본인보다
잔인한 놈들이고, 한국인들에게 이를테면 처형한 시신을 가솔린을 사용하여 증거를 불태워
처형 방법을 숨기고, 그 책임을 공산주의자에게 돌리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잔인성을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무위키)
한번은 제주도 양민 20여명의 총살을 지시한 일에 대해 문책하던 미국 대사에게
“몇개월 전에는 민간인 200명 죽이는 것도 보통이었는데 20명 죽인 것이 무슨 문제냐”고
대꾸하였다고 한다. (위키백과)
이런 사이코패스 성격을 가진놈이 한국의 실제 지배자로 있으면서 대한민국은 많이 고통받았지요.
1961년 5월16일 구데타를 일으키자마자, 한달뒤인 61년 6월. 미국cia는 곧바로 중앙정보부를 창설합니다.
하우스만은 초대 부장으로 김종필을 선택하여 박정희를 대놓고 감시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1963년 12월 이후락은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합니다. 하우스만의 입김입니다. (=안두희 고속승진)
이후락을 통해서도 박정희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도 감시하겠다는 의미 였던 것이지요.
이후락과 김종필은 박정희를 돕는 인물이었지만.. 그들의 실체는 미국cia딥스 신분이었던 것이죠.
미국 cia는 심지어 대놓고 박정희에게 캐딜락 프리트우드 68 자동차를 제공합니다. 당연히
그 자동차 안에는 도청장치가 있었고요. 하우스만이 얼마나 치밀한 성격인지 말해줍니다.
https://news.v.daum.net/v/20120921171124149?f=o
김종필은 예전부터 미국cia 에이전트로 활동 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때 하우스만 하고 친분을 쌓은게 아닌가 합니다. 어찌되었든 같은편이었던 것이죠.
실제로 그는 한국의cia인 중앙정보부 초대 부장이 되었죠. 당시 중정은 미국cia의 명령을
받는 기관으로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은 물론, 박정희를 감시, 도청, 암살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박정희가 모를리 없지만.. 공산주의자로 계속 의심을 하던 미국과 하우스만 때문에
김종필을 총리도 시켜주고, 중정 부장도 시킨것입니다. 의심을 피하려던 박정희의 계획이었죠.
그러다 74년8월 문세광사건이 일어나고 75년12월 분노한 박정희는 김종필을 총리에서 전격 경질합니다.
화면 왼쪽아래 (문세광), 가운데는 박종규 경호실장이다. 그의 별명이 피스톨 박으로
권총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하여 붙은 별명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보이듯 그는 중요한 순간에
권총을 놓칩니다. 문세광은 박정희를 향하여 총을 쏘고있는게 보입니다.
문세광의 움직이는 시간상. 박정희를 먼저 노리면서 육영수여사를 노릴수가 없습니다.
육영수여사를 먼저 쏘고 박정희를 쏘아야 맞는데, 문제는 동영상 속 육영수여사가 쓰러지는
장면하고 관계가 없다는 점이 단상아래 누군가(청와대 경호원 or 미cia 첩자)가 쏘았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발의 총탄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육영수여사가 맞으신 총알은 행방불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수거하여 숨겼다는 이야기 이고요. 그 총알이 어디소속인지
다 적혀있는데 말이지요. 그당시 총을 아무나 차고 다닌것도 아닙니다.
1. 문세광은 나중에 붙잡혀서 보니 권총도 쏠줄 모르는 인물이었고 (첫 1탄이 자신의 허벅지에..)
2. 그가 타고간 호텔택시는 연설장소인 국립극장 정문을 무사통과하였다고 합니다.
3. 게다가 검문 당시 금속탐지기가 있었는데 권총을 소지한 문세광을 통과시킵니다.
문세광은 대통령 연설장소에 도착하여 일본인 인척 위장하여 청와대 경호원의
제지를 받지않고 출입표도 없이 연설장소에 들어갑니다. 당시는 군부 집권시기로..
말이 안되는 경호를 하였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중앙정보부내 협조자가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박종규 경호실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권총을 잘 다루는데 그날 하필 놓쳤다. 그것도 말이안되고요. 게다가 영상을 보면 육영수 여사는
박종규 경호실장이 떨어뜨린, 또는 그가 왼손으로 쏜 총에 쓰러지는 듯한 장면도 나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고 실수로 떨어진 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돌아가셨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출입표도 없는 문세광이 연설장소에 들어갈수 있었던 것도 말이 안되지만..
중요한것은 위에 모든일은 cia의 명령아래 중정이 협조하여 벌어진 일이라는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외로웠을 겁니다. 자기 앞에서는
부하인척 했던 인물들이 자기를 배신했으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아내까지 죽였으니까요.
박정희가 딥스라면.. 아내 암살에 미국이고 하우스만이고 잡아다 죽였을 겁니다. 자폭이지요.
그런데 그는 속으로 울면서 겉으로는 냉정하게 행동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다 망치면.. 국가도 위험했으니까요. 지금처럼 평화스러운 시대가 아니었으니까요.
하우스만을 죽인다고 미국 딥스놈들의 세력이 약해지는것도 아니며, 전쟁이 날수도 있으니까요.
위에 적힌대로 하우스만은 싸이코패스 인데다, 한국군 통솔권을 가진 실제 지배자 였으니까요.
그(미국딥스)에게 대항할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 당시에는 박정희 대통령 세력 뿐이었습니다.
만약 박정희 이후에 약한 권력을 지닌 대통령이.. 오히려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에게 둘러쌓여져
탄핵을 당하거나, 어떤일을 하려할때 막히거나, 심지어 정치인들이 미국cia딥스의 말을 듣고
북한과 전쟁을 할려고 할때.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과 전쟁을 할 생각도 없었으며, 오히려 비밀리에 북한과 접촉도 합니다.
이는 미국의 리차드 닉슨 대통령과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당시 닉슨 대통령은 소련 데탕트를
주장하고 그렇게 정책들을 이끌어 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3선개헌 및 연임 제한 철폐 개헌을 성공. 2036년까지 장기 집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로서 1999년부터 2036년까지 37년을 통치할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을 독재자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것일까요?
독일의 메르켈 총리도 16년간 통치하였지만 독재자라 하지않지요? 그렇습니다. 메르켈이 독일내에서는
칭찬받고 지지율이 높고, 대외적으로도 민주적으로 집권을 이어갔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사람들의 발상이 특이한것인지 모르나, 푸틴 또한 민주적으로 선거를 통한 선출직 대통령이며,
1999년 이전 소련이 망할당시 보다 훨씬 나아진 경제 성장은 푸틴의 인기를 지속하게 하였답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푸틴은 1999년부터 2015년까지 25년간 자국내 스파이와 딥스테이트들을
모두 척결하였다는 것이며, 또한 이것을 국민들에게 뉴스로도 알리고, 직접 연설로도 알렸다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을 독재자라 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국가의 위기상황에는 한명의 훌륭한 지도자가 나왔다면..(그당시엔 전세계가 위기상황)
계속 통치를 하여 그 위기를 벗어날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집권을 하였다하여
그사람이 독재자라는것은 그저 언론들의 선동에 놀아난 국민들의 생각안하는 버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사람이 독재자냐 아니냐 보다. 그가 국가를 위해 어떤것을 하는지를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조선시대도 독재시대가 아니며, 고구려시대도 독재시대가 아닙니다. 서양언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그 독재자가 진짜 독재자인지 알아보는것은 온전히 국민들의 몫입니다. 이성을 가지고 말이지요.
박대통령은 3선 개헌, 유신 헌법으로 대중의 지탄을 받았고, 독재자라 불렸습니다.
그가 독재자라 불렸다해도, 국민들은 그저 언론의 선동에 놀아난것도 이유가 큽니다.
그당시에도 지금도 언론은 항상 딥스테이트 소굴이었으니까요.
그때 당시라하여 정치인들이 깨끗하느냐. 그것도 아니었고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돈때문에
야합하고 나누고 그랬을겁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선거들은 돈봉투 주고, 잔치 열어주는 선거였습니다.
저도 어릴때 마을에서 잔치국수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제가 산증인 이지요.
그 당시에도 의원내각제를 주장한 국회의원들이 많았던것도 강력한 대통령제 앞에서
자신들의 입지 권력이 약하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려 한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그러한 내각제 권력을 가지게 되면.. 과연.. 그들은 미국cia딥스들의
힘을 넘어설수 있었을까요?
cia딥스가 컨트롤하는 한국군의 북침을 막을수나 있었을까요? (실제 6.25는 한국군의 북침으로 밝혀졌죠)
사실 김영삼 대통령때인 1994년에도 실제 전쟁위기가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아마도, 제 예상에는 오히려 미국 딥스들과 어울리지나 않았을까요?
지금 현재를 보세요. 지금의 정치인들은 이미 미국과 일본, 중국 딥스테이트들에 노예 아닙니까?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다양하게 생각하며 평가해야 합니다. 독재를 바라볼게 아니라.
제 소설에서 꾸준히 언급한 전쟁위기를 일삼는 세력. 우리민족을 학살하는 세력.
미국cia딥스(하우스만=로스차일드 가문)이 있다는것을 보라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한가지 특이한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1970년대의 세계정세 였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리차드 닉슨 대통령은 1960년이후 시작된 전세계에 팽배한 이념주의와
냉전 시대를 종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바로 소련 데탕트 입니다.
그는 여러가지 정책이 성공한 탓에 대통령 재선에도 성공합니다.
그런데 데탕트(긴장완화 정책)는 당시 미국cia딥스들이 원하는 정책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미국딥스들은 전쟁위기를 통해 군수물자 생산과 판매가 원할하기를 원했고,
또한, 딥스들이 항상 써먹는 세계 경제위기, 전쟁위기 등의 공포와 혼란이 항상 존재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지요. 그와중에 닉슨 대통령이 소련과 화해의 손을 뻗으니 미국cia딥스들은
닉슨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내리기 위해 공작을 합니다. 네, 그게바로 워터게이트 사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의 이러한 정책에 호응을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갑자기 닉슨 대통령은 하야를 선언합니다. 1974년 8월9일 이죠.
그런데 그로부터 일주일후인 1974년 8월15일 문세광을 통한 육영수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미국cia딥스(키신저, 하우스만)가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더불어
박정희에게도 경고 및 암살을 함으로서 북한과 화해를 하지말라는 강력한 경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9부는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편안밤 되십시요.
첫댓글 다음 편이 기다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정혜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여.
잘봤습니다...!!
-음흉한 5.16 설계자 김종필.. 2018. 6.23 92세 별세
박통이 육여사 살해 계획을 알고 있던 것 같습니다.
몰랐다면 매우 놀라서 냉정하게 진행을 계속할 수가 있었을까요.
911사건의 보고를 받은 초등학교에서의 부시의 냉정하고 야릇한 표정과 비교됩니다.
청와대의 유일한 야당 육여사는 불편한 존재였을 것이고 이를 알고있는 모사꾼 김종필은
박통과 상의하여 사건을 계획했을 것 같군요.
(당시 김대중 살해 계획과 일본에 불리한 모종의 일 등 난제를 뒤짚을 기회로 영부인을 암살한 사건 아닐까요... 행사장에 저격수들 배치까지..)
안녕하세요. 멀린님.
언론을 믿으시지 마시고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를
5분만 봐도 위의 내용이 똑같이 적혀있습니다.
박정희가 김종필과 짜고 육영수여사를 죽일이유도 없어요.
위에도, 전편에도 계속 박정희와 김종필은 같은 편이 아닌것을 적었는데 보셨는지요.
그냥 수면제만 물에다 타줘도 육여사를 몰래 할수 있어요.
굳이 사람들많고 큰 행사하는데서 대놓고 죽인다라..
위장 사고사도 있고요. 그당시 정황을 같이 못보셔서 그런거에요.
세상에 박정희와 김종필만있는게 아니라 하우스만과 cia,미국딥스도 보셔야지요.
@바이칼 김대중납치사건. 세상에 모든일을 다 적을수는 없는일인데.. 정황을 봐야합니다.
이후락이 미국cia딥스의 지령을 받고 한일입니다. (둘다 cia니까요)
그 이면을 바라볼줄 아셔야 합니다.
김대중사건이 벌어지면 누가 이득을 보는가? 항상 이렇게 생각해보세여
김대중이 죽지도않았고, 나중에 쉽게 풀어주지요?
그당시 박정희 치는 세력이 박정희를 노리고 한 납치사건이고
결과적으로 박정희가 욕먹는 사건이 되었지요.
그럼 누가 이득을 봤을까요. 네, 미국cia딥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의 이면을 알게되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님.
자주오시네여. 항상 이면을 보고, 의문도 갖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여.
좋은하루 되세여.
역사의 이면을 볼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로마님.
그동안의 딥스들의 세뇌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여. 미리 공부하면 좋지여.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좋은 자료 정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바람꽃님.
저도 소설을 적으면서 같이 공부하는것이지여.
담주에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어렸을 때 들은 얘기.
충청도 해미에 김종필 땅이 엄청 많다는 얘기를 그쪽 잘 다니시는 할머니한테 들어서 김종필하면 항상 그 생각이 나요.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네, 정치인들 다들 부자로 살고있지요.
나중에 국민들에게 탄로나고 빼앗길지..
몰래 빼앗길지는 모르겠지만..
양자 금융시대에.. 그들도 더이상 못버틸거에요.
예전이야기 자주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야님.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으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여.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난초님.
오늘은 몇일동안 의자에 앉아서
글만 적었더니 허리랑 어깨가 아프네요.
그래서 다 놓고~
넷플릭스로 영화좀 보고, 또 명상도 조금이지만 하고
자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여.
(엣지오브투마로우 봤는데 시간을 돌리고, 미래를보더군요.
이제는 모두 사실인것을 알지만. 저영화 나올당시에는 저도 몰랐어요)
잘 읽었습니다.
보통은 대다수 사람들이 이 복잡한 역사적 뒷배경에서 벌어지는 진실을 무시한 채
거의가 앵무새처럼 좌나 우로 갈려, 또는 그밖에 또다른 종류의 무지한 선동에 따르기 마련인데
그런 분이 아닌 것같아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정님.
저는 나름대로.. (감히)기준을 잡아서 생각하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합니다.
감히 그런생각을 하는이유는.. 저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런 시도를 아무도 하지않기 때문이에요.
물론, 제가 이렇게 글을쓴다해서 아무도 깨어나지 못할수도 있지만.
누군가 나비효과든.. 100마리 원숭이 효과든..
반드시 전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요.
@바이칼 현대역사는 역사라서 지루한것은 사실이지만.
저라도 알려야. 깨어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백신반대시위도 아무도 하지않으니까 다들 시위하러 가시듯이
똑같은 것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한명이라도 깨워서 목숨살리려는 백신반대시위도 다 연결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정치는 알면알수록 무섭다는 생각이드네요
바이칼님 덕분에
또다른 세상을 볼수있어서 감사드니며
다음소설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날개님.
단순하게 옆에서 쳐다보세요.
옛날 정치는 미국cia딥스테이트가 한국을 요리하면서
한국의 정치인들이 반항하거나 순응 하는 정치이고요.
2017년이후(트럼프시대)의 한국 정치는
cia의 한국 정치 관여가 차단 됩니다. 물론 미국(소수),일본,중공을 통한 압박은 있습니다.
현 대선 판도에서 일본, 중공의 입김을 수행하는자가
일본,중공,미국(바이든)의 딥스 첩자 정치인이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
여러 사람의 지적은 늘 세상을 판단하는데 큰 계기가 되기도 하니 아무 반응이 없는 것보다야 좋지요.
안녕하세요. 물안개 처럼님.
그렇지요. 다양한 시각은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하였던 것을
보는 일입니다.
마치 어린시절 재밌는 만화책을 보거나
요즘에는 영화를 보는일 이지요.
마지막구절도 잘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써주신 글 잘보고있습니다 보이지않는 곳의 실세들의 전쟁이네요 리더는 항상 외로운 자리일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안녕하세요. 기쁨님.
성경도 정확한 역사가 아니라
왜곡되었는데요.
현대 역사도 그렇게 왜곡되었으니..
어느 한쪽만의 주장을 듣기보다
여러 방면으로 판단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여.
편안밤 되세여.
바이칼님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알기론 박통시해에 문세광이도 이용 당했고 속았다 하더라구요. 실제 지시는 김종필이 꾸민일로 알고있어요. 그 내용이 좀 오래되서 찻지도 못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날 비밀리에 찻아 온 이가 김종필로 알고있고요 말씀대로 김 종필이 숨은 딥스로 알고있고 실제론 박을 싫어한 걸알고있습니다. 독재란 말만 다들 하는데 저는 잘 했다는 마하고 싶은게 아니고 님과 같이 그 상황을 볼때 어떻게 헤쳐 나가나 국민은 딥스 알지도 못하고 말해도 해결도 안되고 불씨만 지퍼 죽어나가는 사람만 생길꺼고 압박속애서 어찌했냐인데 키미님과 기사님께서 딥스꼬봉이고 꼬봉으로만 살았는지 옛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알고도 못 벗어나는 상황에 숨은 진실과 그들의 행실 행동 의중에 견해를 두고 보는 입장이라 바이칼님의 글은 굉장히 중립으로 풀어가시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역대 한국대통들이 딥스 손에서 자유롭지 못한거에 현재도 우리들이 사정을 알고도 이리 어려운데 꼼짝없이 백신 맞아야되는 상황이니 그 당시는 어찌했을까. 나라의 난관과 경제 꼭두각시 리드가 딥스꼬봉 부하들 속에서 두환이랑 명박이가 가장 살랑아부파고 나머진 모두 뜻대로 펼친사람있었을까요.
김영삼때 전쟁위기 직전까지 간적도 알고있어요. 일반사람은 그런 큰일이 벌어지기 직전이였다는걸 80%는 모를겁니다. 미국서 전쟁은 자기나라 피해가니 장소를 한국을정했답니다. 아마겟돈.
그때 미국인 이름 기억 나지 않는데 3일전인가에 한국전쟁 막았다고 알고있어요. 날짜는 정확히 모르고요. 일보직전은 맞고요. 한국인으로썬 그분이 은인이지요. 지들나라 싸움장소를 한국에서 제2을 전쟁을 시도했으니 이가 갈리지요. 이제는 60년대가 아니라서 무너지면 다시 지금의시대에 발 맞혀 일어서기 힘듭니다. 내용들이 정말 중립으로 많은 사실들이 드러나니 글들 감사합니다. 끝으로 저도 찬양하자고 댓글 단 거 아닙니다. 우리는 알아가는 단계고 조만간 소상히 알게 될꺼니까요. 딥스놀이 타의나 자의라도 결론 그 놀음에 표면상 보이는 걸로 심판하니 문통님도 외로운 싸움이고요. 이 더러운 전쟁을 끝을 내야됩니다.
댓글 늦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주저편님.
김대중사건과 문세광사건은
둘다.. 너무 어설픈 사건들입니다.
사람들은 이 어설픈 내용을 모르나봅니다.
허술하고 어설픈 사건을
박정희가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주장하는 세력 또한
의심해봐야 합니다.
@우주저편 김영삼 전쟁위기는 그래도
내가 지금 밟고 있는 이땅에서 벌어진 일인데..
다들 모를리가요..
저는 왜 그 2차 한국전쟁이 나려했는지도 아는데요.
박정희와 더불어 핵무기 때문입니다.
@바이칼 네. 모르는 사람 많아요. ㅎㅎ. 핵무기는 경기 일으키는 것들 때문에 시해 사건도 난거고 전쟁도 날뻔했죠.
@우주저편 그런데 우주저편님. 그핵무기가 문제입니다.
사실 그동안 미국과 소련, 중국, 파키스탄, 인도, 북한, 영국, 프랑스 등등
모두 핵실험을 했어요.
문제는 지구내에서 핵실험을 하면.. 우주에서는 이것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더군요.
핵실험 조차 핵전쟁으로 쳐다 봅니다. 외계인들이요.
그만큼 심각한것인데.. 지구인은 모르고 있다 합니다.
@바이칼 네. 정답이에요. 핵폭발 하가가 우주에도 여파가 번지니 로즈웰 사건도 일어난거고 우주에선 그 진동 파동이 번지고 우주리듬이 바뀐다고 크게 위험으로 보는데 우리가 모르는건 지구만 아니까요. 그들은 날아다니고 우주법칙 알고 행성간의 중력 자력 주파수 등등 팽팽히 서로 당겨 안 무너지게
유지되게 빈틈없는데 딥스들은 종이 쪼가리 돈 만들어 사람 노예 만들고 사람들 살기 바빠요.
알아도 그 돈 만들기 위해 일해야되고요.
딥스 협박이 핵이잖아요.
렙틸 피들이 지구가 뭐 중요해요. 행성 뜨면 끝인데
사람들 알아도 그 핵 멈추게 하는게 우리 힘으로 아니니까요.
단추는 딥스가 가지고 있고 권한도 지들끼리 정상회담하면서 작전회의했겠죠.
우리님들 하시는 말씀들 보면 태어나니 이런 시스템에
알아도 소용없고 어찌 할 수없는 시스템 바위 계란치기.
굵직한 일처리 핵무기나 딥스척결이 온 구민 대들어도 버튼이 그들손에 있는데 알고 모두들 깨어나고일어나고 분노를 느껴야 되는건 그 딥스들이 누군지 옆집사람이 알고보니 딥스라면 그 마을에서 주민손에 제거가 되면 가장 빠르지요.
다 모아놓고 국민들 심판은오래 걸려요 스스로 딥스 가려내게 비상방송에 딥스 올라와야됩니다
@우주저편 우리는 정말 굶어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요.
지금도 세계 여러나라에는 노숙자도 많고요.
우크라이나 최근에 뉴스를 보니.. 그들 나라에 600만명이
저소득층이라고 하는데요.
그중에 매일 굶는 사람들도 많고,
공과금 매달 밀리는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 였다고 합니다.
충격적이지요.. 우크라이나 쌀농사도 잘되는 좋은 땅인데..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껏 우크라이나 지도부는 쓰레기 였다는 거지요. 에효.
바이칼님 공부한 자료 잘 봤습니다. 미국cia는 그 나라 대통령까지도 흔들고 놀 정도네요 감사합니다.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미국cia딥스테이트들은
미국 대통령도 가지고 놀정도 이에요.
피라미드 계급으로 따져도.. 거의 제일 하층이
전세계 대통령이고요.
그위가 미국기업들, 제약회사들, 군대이고
그위가 딥스테이트 에요.
편안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