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보고싶은
얘기를 재우고 그윽하게 사랑스럽게 쳐다보시는 모습이 넘 좋아서 찍은사진
마리나산부인과에서 아기를 처음 만난날
엄마의 감동. 아마도 엄마는 이때가 가장 행복하시지않으셨을까싶다.
아기가 엄마가 아가하고 부르니 처음 눈을 떠서 엄마를 처음봤다. 태어나서 처음 눈을떠서 반응해서 본사람이. 할머니
둘이 콩을 담았다부었다 잘 놀았다.
제주도 가족 여행중 박물관에서 쑥스럽게 포즈를 잡는 귀여운 울엄마
천지연 폭포올라가는중
손녀딸 사랑에 꿀이 떨어지는 엄마
엄마랑 코다리찜 맛나게 먹고 무료커피숍에서
울 엄마랑 맛집탐방 참 행복했었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투샷
보고싶다 그립다.
우린 주마다 거의 모여 이렇게 다같이 작은집도 같이 밥을 먹었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상주에 가족들과 자연사박물관에 갔다.
얘기가 너무 좋아해서 우리모두 행복했다.
엄마랑 동생네랑 나랑 원주커피숍갔다.
얘기가 엄마를 잘 따르고 좋아했다.
상주 오미자터널안에서
엄마는 아기를 항상 안고 재워주셨다.
365일 언제나
힘들고 무거울텐데도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몰라하셨다.
내가 찍은사진 펑범한 토요일. 조카노는거 보시고 흐믓한 엄마
우리가족 못자리. 다같이 도와서
제주도여행중 식당에서
하농베이 여행중 베트남 모자 선물받고
이동카트 차. 엄마 보고싶어 이렇게 웃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