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후 피난처 삼아 둥지를 틀었더니 ,
건물이 팔리게 되어 나앉아야 할때 ,
눈앞이 캄캄 !
아직 진행 중인 남편의 사업 들ᆢ
내게 딸린 몇 음악 가족 들ᆢ
나 편하자고 포기하고 내칠 수는 없었다 .
손에 쥔 것도 없었다
장소 물색 부터 ,
시설업자 연결 까지 (지인의소개로 천사같은)
재정의 문제까지 ( 이사비용 청구 ,
레슨비 를 선불 받아 공사비로 도움주신 김균태 샘 , 돈이 들 일을 몸으로 도와주신 회원들,
꼭 필요한 소품들을 선물 해주신 분들) 까지 ,
차선책 을 찾다보면 어느새 일이 술술 풀려가는지 ?
준비부터 마무리 까지 3개월 이 ,
날마다 감사였고 은혜였다 .
갑자기 시누이 부고를 접하고 ,
여기 앉아 일은 없으니 ,
기도해 주시고 ,
응원 해 주신 분 들께 인사도 드리고 ,
은평가족 여러분 께도 소식 한 줄 남겨야지 싶어
봄볕 가득한 창가에 앉아 ,
새 둥지 정리 마쳤으니 ,
지나시는 길에 차 한잔 하고 가세요 !
아 ,
여기 정 장로 & 이 권사 사무실 이랬지~~~
기억해 주세요 !
첫댓글 에고~~~~^^;;
그러나 우와~^^
두 분의 잠깐동안의 여정을 들으며 제 안에서 메아리쳤던 감탄사였습니다~
해맑게 웃으시며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감사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올 해 우리 교회 표어대로 되었다며 진행된 과정을 말씀하실 때엔 가슴이 뜨거워졌지요~~♡
축복합니다~ 새로운 곳이 물댄 동산이 되어 주님 영광 나타내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ㅎ
아멘 !
47년 전 ,
남편의 투병 앞에서
막막하고 기가 막혀 ,
마음둘 곳 ,
의지 할 이 없어 ,
아이를 등에 업고 ,
교회 종소리 따라 갔던 ,
수요일 저녁 을 시작으로 ᆢ
헤아리니 47년 입니다 .
큰 일 앞에서,
이렇게 담담하게 일들이 되어지고,
자고 나면 거뜬 하게 하사 고단함 까지 만져 주신 하나님 의 은혜 47년 만의 행복 이었습니다 .
어머나~~!! 어쩜 눈길 가는 모든 곳이 이쁜지요..하얀 벽면, 푸른 코스모스 그림, 모던한 소파, 장식장 소품 하나하나, 테이블 클로스, 시편 성경말씀까지 권사님 터치와 기도가 담겨있네요.. 찬양 연주와 기도하시기에 최고의 은평 제2성전입니다. 하루를 마치고 차 한 잔 드시며 감사로 마무리하실 장로님-권사님 오붓한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부러워요 ^^
이쁘다
곱다
해 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집사님 의 헌신 과 봉사 사랑의 손길 까지 ,
늘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 하곤 하죠 !
늘 사랑 으로 형통 하시기를ᆢ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의 모든 쓸것을 채우시는도다 믿는자에게 모든것을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는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역시 ,
말씀을 삶에 적용 하시는 집사님의 믿음은 본 받을 만 한 지혜입니다 .
아멘!
감사 합니다
새로 이전한 공간이 따뜻하고 아늑해 보입니다 권사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늘 열정적인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이곳에 오는 이들의 발걸음이 복되고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
마음 씨,
글 씨 ,
맵 씨 ,
고우신 집사님 을 늘 바라보며 응원 합니다.
뭔가 예쁜 선물드리고 싶은 데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갤러리이네요..^^
차 떨어지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집사님 !
그동안 이모양 저모양 으로
전달 되어 진 선물 만으로 넘치나이다 .
사랑의 댓글 주심 으로 충분하지요 !
어느 것 하나 뺄 것 없이 아름다우신 섬김 을 하나님 께서 꼭 기억 하실줄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