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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트렌드와 함께 프리미엄화되는 이유식시장 -
-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포장용기 등으로 차별화 -
- 서양 글로벌 기업과 차별화된 재료의 이유식으로 싱가포르 소비자 사로잡을 것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영유아 수프·죽 및 해당 조제품(210410, 210420)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포화상태 이른 싱가포르 유아식시장
- 싱가포르 유아식시장은 2017년 2억2130만 싱가포르달러의 규모를 보임.
- 지난 3년간 연평균 0.67%의 매우 낮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는 저출산과 함께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유로모니터는 싱가포르 유아식시장이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1.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ㅇ 저출산 트렌드와 함께 프리미엄화되는 유아식시장
- 싱가포르 통계청에 따르면, 1988년 여성 1명당 1.96명을 웃돌던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7년에는 1.16명을 기록함.
- 한 가구당 자녀수가 줄어들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음.
- 싱가포르는 법적으로 출산휴직기간이 4개월로 짧은 편에 속해, 직장으로 빨리 복귀해야 하는 워킹맘의 모유수유 기간이 짧아지고 있음. 또한 싱가포르 보건부(MOH)에 따르면, 2001년 모유수유 조사에서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싱가포르 부모의 비중은 95% 이상이지만, 모유수유를 6개월 이상 지속하는 비중은 2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더욱 영양가 있고 건강한 유아식에 대한 니즈도 증가함.
- 싱가포르 유아식시장은 포화상태에 달하기는 했지만, 프리미엄화와 함께 소폭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싱가포르 유아식 시장규모
(단위: US$ 백만,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시장규모 | 성장률 | 시장규모 | 성장률 | 시장규모 | 성장률 |
219.4 | 1.15 | 221.0 | 0.73 | 221.3 | 0.14 |
자료원: Euromonitor
ㅇ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포장 용기 증가
- 유리병(jar)에 포장된 제품이 많으나, 최근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이 늘어나고 있음.
- 다양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를 첨가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을 많이 찾아볼 수 있음.
□ 수입규모 및 동향
ㅇ 전체 수입규모 유지 추세이나 한국산 점유율은 대폭 상승 추세
-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 제품 수입규모는 2017년 기준 약 2292만 달러로 지난 3년간 유지하는 추세를 보임.
- 인접국인 말레이시아(34.34%)와 일본(21.42%)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 대비 2017년 수입액은 홍콩(251.64% 성장, 2017년 기준 수입국 8위)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규모는 2015년 36만 달러에서 2017년 48만 달러로 지난 3년 평균 19.10%의 증가율을 보임.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2104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 국가 | 수입규모(증감률) | 점유율(%) |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1 | 말레이시아 | 8,190(-7.80) | 7,518(-8.21) | 7,872(4.71) | 35.89 | 33.34 | 34.34 |
2 | 일본 | 4,077(-7.72) | 5,030(23.38) | 4,911(-2.37) | 17.86 | 22.31 | 21.42 |
3 | 호주 | 1,621(2.99) | 1,547(-4.57) | 1,870(20.88) | 7.10 | 6.86 | 8.16 |
4 | 대만 | 1,768(22.02) | 1,533(-13.29) | 1,703(11.09) | 7.75 | 6.80 | 7.43 |
5 | 미국 | 1,867(-12.14) | 1,494(-19.98) | 1,277(-14.52) | 8.18 | 6.63 | 5.57 |
6 | 중국 | 2,381(26.72) | 2,319(-2.60) | 1,108(-52.22) | 10.43 | 10.28 | 4.83 |
7 | 태국 | 322(-15.93) | 481(49.38) | 481(92.10) | 1.41 | 2.13 | 4.03 |
8 | 홍콩 | 91(85.71) | 175(92.31) | 614(250.86) | 0.40 | 0.77 | 2.68 |
9 | 프랑스 | 359(-14.93) | 439(22.28) | 549(25.06) | 1.57 | 1.95 | 2.39 |
10 | 영국 | 729(37.55) | 560(-23.18) | 517(-7.68) | 3.19 | 2.48 | 2.26 |
11 | 대한민국 | 367(28.32) | 415(13.08) | 481(15.90) | 1.61 | 1.84 | 2.10 |
전체 | 22,822(-0.86) | 22,551(-1.19) | 22,923(1.65) | 100.00 | 100.00 | 100.00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시장
- Gain, Pediasure, Grow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Abbott사가 2017년 기준 39.6%로 시장점유율 1위임.
- 그에 이어 Mead Johnson Nutrition (S) Pte Ltd, Nestle Singapore Pte Ltd 가 각각 15.5%, 12.0%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위 3개 업체에서 전체 시장 매출의 67.1% 점유율을 기록
ㅇ Heinz(LIS Product produced by Kraft Group)
- 인공첨가물, 색소, 보존물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뛰어난 안전성으로 싱가포르 소비자들에게 정평이 나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음.
- 다양한 기호에 맞춰 과일, 야채, 고기, 곡물 등 제품이 다양화돼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음.
Heinz Baby Food(110g, $2.10)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ㅇ Gerber / Cerelac (Nestle)
- 오랫동안 영유아 이유식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인지되고 있는 브랜드
-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주기 위해 투명한 유리병 용기를 이용해 내용물이 보이도록 제품을 디자인함.
- 최근 간편하게 짜먹는 파우치 형태의 영유아 이유식 '거버 오가닉'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이 넓어짐.
Gerber(80g, $1.70)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ㅇ Bellamy’s Organic(Organic baby food produced in Australia)
- 유아 식품 제조업체 Bellamy’s Organic(South East Asia)은 유기농 분유 카테고리에서 Top3를 유지하고 있으며 Retail Value Share 93%의 점유율을 가짐.
- 유기농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휴대가 간편하고 쉽게 먹일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판매 되고 있음.
Bellamy’s Organic(120g, $4.50)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ㅇ 한국 브랜드 싱가포르 시장진출 현황
- 한류의 열풍을 타고 K-pop, K-beauty뿐만 아니라 K-food 역시 고품질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가 증대됨.
- 에바토(Avertto)는 한국에서 영유아 이유식 재료로 각광받는 대구살, 전복, 비트 등을 첨가한 제품을 출시해 싱가포르 시장을 공략함.
- 현지 바이어 F사에 따르면, 쌀과 다양한 재료가 함유된 영양가 높은 한국 이유식을 찾는 싱가포르 소비자들이 생겨나고 있음.
Evertto(130g, $5.90 / 80g, $3.90)
자료원: RedMart 웹사이트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유아용품숍에서 판매 중인 한국브랜드의 영유아 이유식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ㅇ 일본 브랜드 시장진출 현황
- 싱가포르에 진출한 일본 기업 Kewpie 역시 쌀과 다양한 재료가 첨가된 이유식을 출시해 싱가포르 시장을 공략함.
- 유리병, 플라스틱 용기, 일반 포장용기 등 다양한 포장형태로 출시됨.
- 현지 유통채널 M사에 따르면 일본산 제품보다 더 편리한 포장형태와 다양한 맛을 출시한 한국산 Evertto 이유식이 현재 더 인기 있는 추세라고 함.
Kewpie baby food(쌀이 섞인 제품 120g, $5.50 / 야채로 만든 제품 70g, $3.70)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순위 | 브랜드명 | 기업명 | 국적 | 시장점유율 (%) |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1 | Gain | Abbott Laboratories Inc | 미국 | 14.6 | 14.9 | 14.8 |
2 | Enfagrow | Reckitt Benckiser Group Plc (RB) | 영국 | - | - | 10.4 |
3 | PediaSure | Abbott Laboratories Inc | 미국 | 10.4 | 10.4 | 10.2 |
4 | Dumex | Danone, Groupe | 프랑스 | 9.1 | 8.7 | 8.5 |
5 | Friso | Royal FrieslandCampina NV | 네덜란드 | 8.4 | 8.0 | 7.8 |
6 | Nan | Nestlé SA | 스위스 | 5.6 | 6.4 | 7.1 |
7 | Similac | Abbott Laboratories Inc | 미국 | 6.4 | 6.3 | 6.3 |
8 | S-26 | Nestlé SA | 네덜란드 | 6.0 | 6.0 | 5.9 |
9 | Grow | Abbott Laboratories Inc | 미국 | 5.4 | 5.5 | 5.3 |
10 | Enfamil | Reckitt Benckiser Group Plc (RB) | 영국 | - | - | 5.1 |
자료원: Euromonitor
□ 현지 유통구조의 특성
ㅇ 온라인 시장규모는 작은 편이나, 빠르게 성장
-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로 작은 국토면적으로 인해 밀집도가 높은 편임. 이에 곳곳에 쇼핑몰이 개발돼 오프라인 쇼핑의 편리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온라인 시장규모가 작은 편이나 빠르게 성장 중임.
- 영유아 이유식 또한 오프라인 판매가 전체의 약 98.3%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온라인 유통채널의 성장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증가하고 있음.
- 한국 영유아 이유식 브랜드도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RedMart와 같은 온라인 채널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
ㅇ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소비행태에 따른 유통채널 다양화
- 기존의 주요 판매 채널이었던 슈퍼마켓에서 드럭스토어(drug store), 백화점(예: Takashimaya, Isetan, 등), 유아용품 전문점(예: Mother Care, Kiddy Palace, 등)까지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다양해짐.
- 싱가포르 대표 식료품 전문 온라인몰 RedMart에도 한국 브랜드 Bebecook, Evertto 등이 입점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시장 유통채널 비중
자료원: Euromonitor
□ 관세율·수입규제·인증
ㅇ 관세율
- 관세 없음. 상품용역세(Goods & Service Tax) 7%만 부과
- 싱가포르는 개방경제 및 자유무역을 지향해 주류, 담배, 자동차, 석유 제품 등 4개 품목군 외 전면 무관세 정책을 시행함.
ㅇ 수입규제 및 인증
- 싱가포르 영유아 식품은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Agri-Food and Veterinary Authority, AVA)의 관할 하에 규제되고 있음.
- 싱가포르에서 판매 영유아 식품(0~12개월 대상) 수입 시 규제에 따라 생산 및 수입됐다는 증빙서류로 '제조업 허가서(Certified true copy of the manufacturer’s license)'를 필수로 제출해야 함.
- 또한 아래의 규정을 준수해야 함.
싱가포르 Food Regulation - Infants’ Food
연번 | 국문 | 영문 |
1 | 조제분유 포함 영유아 식품은 영유아에게 적합한 것으로 소개되거나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의미함. | Infants’ food shall be any food described or sold as suitable for infants and shall include infant formula. |
2 | • 6개월 이하 영유아용 조제분유를 제외한 영유아 식품은 6개월 이상부터 영유아에게 보완식품으로 먹이는 식품을 의미하며, 부패의 위험이 없어야 함. • 6개월 이하 영유아용 조제분유를 제외한 영유아 식품은 라벨이나 광고에 6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적합하다고 명시하거나 시사하면 안 됨. | • Infants’ food, other than infant formula formulated for infants from birth to 6 months of age, shall be food intended for feeding infants as a complementary food from over the age of 6months, and shall be free from rancidity. • No label or advertisement for infants’ food, other than infant formula formulated for infants from birth to 6months of age, shall state or imply that such food is suitable for infants of or below 6 months of age. |
3 | 영유아 식품에는 L-글루탐산의 일나트룸염이 함유되면 안 되며, 영유아 식품 제조 시 음식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제외하고 질산염 또는 아질산염이 사용돼서는 안 됨. | Infants’ food shall not contain added mono-sodium salt of L-glutamic acid; and neither nitrates nor nitrites, other than those present naturally in foods, shall be used in any preparation of infants’ food. |
4 | 영유아 식품은 어떠한 합성 보존료도 함유해선 안 됨. | Infants’ food shall not contain any chemical preservative. |
5 | 영유아 식품에는 유통기한이 표기돼야 함. | Infants’ food shall be date-marked in accordance with regulation 10. |
자료원: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AVA)
제품 라벨링 표기 필수사항
연번 | 국문 | 영문 |
일반요건(General Requirements) | ||
1 | 식품명 또는 설명 | Name or description of food |
2 | 성분 | Statement of ingredients |
3 |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 및 성분 | Declaration of foods and ingredients known to cause hypersensitivity |
4 | 실 중량 | Declaration of net content in package |
5 | 수입 또는 제조 업체명 및 주소 | Name and address of the local manufacturer or importer |
6 | 제품 원산지 | Country of origin of food |
추가요건 (Additional Requirements) | ||
7 | (포장식품의 경우) 유통기한 | Date-marking of expiry date |
8 | (특정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제품의 경우) 영양소 함유 표시 | Nutrition labelling |
9 | (아스파탐, 로얄젤리, 불소 등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 권고문 | Advisory statements |
자료원: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AVA)
제품 라벨 예시
자료원: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ㅇ 통관 시 유의사항
- 제품 패킹 시, 정확한 규정 및 지침을 따라야 함. 실제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AVA)은 2018년 6월, 캐나다 Love Child Organic사의 제품인 'Organic Puree'를 부패 미생물(spoilage microorganism)을 발생시킬 수 있는 패킹 결함을 이유로 주의 조치했고, Love Child Organic사는 자발적으로 관련 제품을 전량 리콜 조치했음.
□ 전망 및 시사점
ㅇ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시장, 성장세 지속 전망
- 싱가포르 영유아 이유식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1.9%씩 성장해 약 216만 싱가포르달러의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맞벌이 부부가 대다수인 싱가포르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보면 간편 이유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현지 바이어 P사는 저출산으로 인해 한 자녀에게 소비하는 금액 증대, 부모의 구매력 성장,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시장이 포화상태이기는 하나 향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음.
ㅇ 싱가포르 영유아 식품 유통, 마케팅, 판촉 활동 시 유의사항
- 싱가포르에서 영유아 조제분유를 포함한 영유아 식품의 유통, 마케팅, 판촉 활동 시 싱가포르 건강진흥청(Health Promotion Board, HPB)의 'Code of Ethics on the Sale of Infant Foods in Singapore'의 규정을 준수해야 함.
- 관련 내용은 싱가포르 보건부(MOH)의 원스톱 포털인 Health Hub에서 확인해볼 수 있음.
· https://www.healthhub.sg/live-healthy/530/SIFECS%20Code%20of%20Ethics
ㅇ 휴대하기 편리한 포장용기로 시장진출
- 현지 유통채널 M사에 따르면 고온 다습한 싱가포르 기후 특성상 가볍고 한 번 뜯었을 때 모두 먹을 수 있는 양을 선호하며 휴대하기 쉬운 파우치 형태의 포장 및 뚜껑을 열고 닫는 포장형태를 선호한다고 함.
- 베베쿡(Bebecook), 에바토(Avertto), 복음자리(bokumjari) 등의 한국 브랜드 영유아식 제품 역시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이유식, 유기농 과일 음료를 선보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
ㅇ 서양 글로벌 기업과는 차별화된 재료를 사용해 시장 공략할 것
- 서양 글로벌 기업 제품은 대부분 야채, 과일 등을 사용함.
- 현지 유통채널 K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건강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Home-made 형태의 쌀과 재료가 혼합된 형태의 이유식을 찾는 경향이 있음.
- 차별화된 재료와 쌀로 구성된 이유식으로 시장 공략할 것
ㅇ 한국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있는 만큼 품질로 승부할 것
- 한류의 영향으로 기본적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이에 따라 좋은 품질의 한국산 이유식 제품을 공급한다면 싱가포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영유아 이유식, 분유 제품 선택 시 브랜드 제조국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한국산 제품의 품질을 잘 어필한다면 시장 가능성 높을 것이라 기대
자료원: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AVA), 통계청(Singstat), 보건부(MOH), 건강진흥청(HPB),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The Strait Times,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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