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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처신머리좀 잘하고다닙시다
녹차한잔 추천 2 조회 1,157 16.02.20 04: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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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0 04:51

    첫댓글 지사장 쓰레기...
    저런 행동하니 일반 자영업자분들이
    대리기사들 욕하죠

  • 16.02.20 05:01

    에효~! 거머리같은 자식이네요.

  • 16.02.20 05:09

    저런걸 보고 꼴갑을 떤다는거죠ᆢ

  • 16.02.20 05:20

    대박!!!

  • 16.02.20 05:33

    빙신ㅅㄲ 저런것들땜에 어이그 그냥 확 법이좋아 숨쉬고 살지 없었으면 벌서 골로 갔지

  • 16.02.20 05:58

    그게 왜 그런줄 아세오?
    못배워서 그런겁니다..

  • 16.02.20 06:33

    빙고

  • 16.02.20 06:02

    아마 그 인간은 지가 남들 보다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남들은 저렇게 살려면 그냥
    한강다리위에서 뛰어 내리고도 남는데
    말입니다.

  • 16.02.20 07:10

    글 내막이 왜 이해가 안될까요?
    5w1h!
    댓글분들은 이해하셧을까?
    아리송합니다.

  • 16.02.20 07:17

    육하원칙 아니어도 이해 잘 되는데요
    영화의 한 장면 처럼 그림도 그려 지는데요,,,,,얼굴만 안 떠 오를뿐,,,,,

  • 16.02.20 07:22

    난사람?
    팔에 귀마게?
    첨 접하는 글입니다.

  • 16.02.20 07:37

    @million 난사람은 한사람의 오타로 보여 지네요,,,,,
    팔에 귀마개란,,,,,끈 있는거 말고 모양 갖춰진 귀마개 있어요 그거 안 사용 할때는 목뒤로도 제끼고 때로는 아예 빼서 팔뚝에 걸면 있는 듯 없는 듯 안 걸거치고 안 흘러요,,,,,,난 추위는 덜 타는 편이라 귀마개 자체가 없지만 주위에서 그런사람 자주 봅니다,,,,그래서 저 상황이 그림도 그려지고 이해도 되네요,,,,,,

  • 16.02.20 07:23

    오리지날 양아치 새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20 07:29

    글타믄 냄새안나는 방구도 스멜상 동범됩니다.

  • 16.02.20 07:42

    그러게요 대리기사인가 아닌가는 윗 글에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한손에는 폰을 들고 라는 문구가 있었다면 대리기사라고 유추 가능 한데,,,,,
    또 한가지 시간도 명시가 안 되어서 새벽이면 뭐 대리기사라는 추측도 해보지만 초저녁이면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그럴수 있지요,,,,,
    다만 글쓴분이 좀 여유로와 보이는 걸로 봐서 저녁식사는 아닌듯 해 보여서 새벽참이라고 가정하면 어떤 사람일지 좁혀지긴 합니다,,,,,,

  • 16.02.20 07:59

    @슴아트폰 가격대비 기존하향은 소위 전화방들의 소행임은 자인합니다.
    근데 저의 결론은요 추한 기사는 되지말자로
    하면 될까요?

  • 작성자 16.02.20 08:23

    나는장난글 안올립니다
    염창동 아이씨 버스정류장 앞이내요
    오늘 해장국 드시고 물어보세요
    어제그러한 일이있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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