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로 기억되는 여배우
비비안 리 (Vivien Leigh | 영화배우)출생 1913년 11월 5일 사망 1967년 7월 8일신체 161cm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여배우.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2. 야성적인 관능미를 대표하는 원조 여배우
에바 가드너 (Ava Gardner | 영화배우)출생 1922년 12월 24일 (미국) 사망 1990년 1월 25일신체 168cm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암컷'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던 할리우드 최고의 몸매,
야성적인 섹시미를 풍겼던 에바 가드너.
도도하면서도 야생마적인 매력으로 뭇남성들의 마도도하면서도 야생마적인 매력으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울려가며 그녀 자신도 세 번이나 결혼한 경력이 있음.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살인자들(1946)> <위대한 죄수(1949)>
3. 기품과 우아함의 대명사였으며 실제로 왕비가 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 | 영화배우, 왕가)출생 1929년 11월 12일 (미국)사망 1982년 9월 14일신체 170cm, 49kg
전 세계 남성들에게 마릴린 먼로와 팽팽한 경쟁구도를 가졌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발랄하면서도 퇴폐적인 섹시미를 풍겼던 마릴린 먼로와 상반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렸으며,
실제로 왕족에게 청혼을 받아 왕비의 자리에 오른 그녀.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나는 결백하다(1955)>
4.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었던 팜므파탈적인 여배우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영화배우 l 가수출생 1926년 6월 1일 (미국) 사망 1962년 8월 5일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야릇하고 색기 넘치는 미모, 표정과 말투에 더한 매력 점까지.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전설적인 여배우 마릴린 먼로.
하지만 문란한 사생활과 잦은 이혼으로 개인적인 삶은 순탄하지 않았으며 37세,
미스터리한 음독자살로 사망.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 <7년만의 외출(1955)>
5. 외모로는 전 세계 남성들의 요정으로, 마음씨로는 천사로 기억되는 여배우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 영화배우)출생 1929년 5월 4일 (벨기에)사망 1993년 1월 20일신체 170cm, 49kg
1950년대 당시, 키 크고 글래머러스한 여배우들이 각광받을 때인데 <로마의 휴일 > 속
오드리 헵번을 통해 짧은 헤어에 마르고 소녀 같은 느낌을 가진 여배우들이 주목받기 시작.
배우 생활을 은퇴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대사가 되어 남은 평생을 봉사와 자선에 헌신했음.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로마의 휴일(1953)>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6. 청순하고 참한 매력을 가진 미모의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 (Olivia Hussey | 영화배우)출생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신체 164cm
동양인들이 좋아하는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커다란 눈, 칠흑같이 검은 머리칼을 가진 올리비아 핫세.
앞의 여배우들이 지속적인 스타여배우의 삶은 산 것에 반해 올리비아 핫세는 줄리엣을
연기할 당시 10대 소녀로 최고의 청춘스타였다가 그 뒤는 인기가 하향세.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7.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영화의 감성도 전달할 줄 아는 여배우
소피 마르소 (Sophie Marceau) 영화배우, 영화감독출생 1966년 11월 17일 (프랑스)신체 172cm
데뷔 1980년 영화 '라붐'
13세 소피 마르소가 출연한 <라붐 >이 크게 흥행하며 그녀는 한 번에 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며 프랑스가 낳은 10대 우상으로 불림.
<라붐 >에서 헤드폰을 끼고 맑은 두 눈을 반짝이는 그녀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음.
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라붐(1980)> <라붐2(1982)>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소소리바람
첫댓글 여긴 없지만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넘좋...여기에서는 올리비아 핫세랑 그레이스 켈리랑 마릴린 먼로 좋아함...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캐서린 모리스?
33
비비안리 존예..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보면서 감탄만
문란한 사생활 먼로랑 그레이스바뀐거아닌가ㅋㅋㅋㅋ그레이스 전래 문란 먼로는 독서좋아하고 지적이었다던데
홀 핫세 왜.... 왜 하향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 슬퍼
오드리헵번이랑 소피마르소....ㄹㅇ
다들 너무 이쁘다...
며칠전에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봤는데... 연기가... 후덜덜... 스토리가... 혀가 바짝바짝...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
오드리 헵번 진심ㅜㅜ
라붐 재밌어?
다들예쁘다. 근데 여배우들은 다몸매품평이 안빠지네ㅎㅎㅎ... 배우인데허리인치가왜필요한지ㅎㅎ 문란하다는 단어도 남배우들의 글에서는 찾아볼수없는단어고
첫댓글 여긴 없지만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넘좋...여기에서는 올리비아 핫세랑 그레이스 켈리랑 마릴린 먼로 좋아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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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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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비비안리 존예..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보면서 감탄만
문란한 사생활 먼로랑 그레이스바뀐거아닌가ㅋㅋㅋㅋ그레이스 전래 문란 먼로는 독서좋아하고 지적이었다던데
홀 핫세 왜.... 왜 하향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 슬퍼
오드리헵번이랑 소피마르소....ㄹㅇ
다들 너무 이쁘다...
며칠전에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봤는데... 연기가... 후덜덜... 스토리가... 혀가 바짝바짝...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
오드리 헵번 진심ㅜㅜ
라붐 재밌어?
다들예쁘다. 근데 여배우들은 다몸매품평이 안빠지네ㅎㅎㅎ... 배우인데허리인치가왜필요한지ㅎㅎ 문란하다는 단어도 남배우들의 글에서는 찾아볼수없는단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