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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 "마침내 더 락이 박스오피스 1위로 컴백했다~~" -2007년 39주차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306 07.10.01 07: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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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1 08:00

    첫댓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디워는 그냥 안습이네요 ^^

  • 작성자 07.10.01 11:03

    저게 현실인거겠죠. 헐리웃에서 성공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구요. 심감독으로서는 다음번 도전때는 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 07.10.01 08:01

    락키만이 WWE의 흥행을 다시 살릴수 있을거 같은데...ㅠㅠ

  • 작성자 07.10.01 11:03

    희망이긴 한데, 좀 더 쉽게 돈을 벌 수있는 영화판을 등지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기도 하니.

  • 07.10.01 08:05

    다시 wwe로 돌아오면 안되겠니..

  • 작성자 07.10.01 11:04

    WWE의 팬들이라면 모두 바라는 일이지만..^^

  • 07.10.01 08:35

    좋은 자료 잘 봤어요

  • 작성자 07.10.01 11:04

    감사합니다.

  • 07.10.01 09:2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알바의 굿럭척은 로맨틱코미디라기 보단 저질 섹시 코미디라는 악평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웃기려는 장면이 재밌다기 보다는 역겹다는 평가ㅠ.ㅜ 알바 누나 영화 잘좀 골라 보세요~~~

  • 작성자 07.10.01 11:05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뭐..그냥 아메리칸 파이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알바누님이 등장하시니까...조금이라도 로맨틱 코미디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 07.10.01 16:52

    알바누님 영화 고르는 센스는 영 꽝

  • 07.10.01 09:31

    사실 락이 레슬링을 떠나면서 저도 레슬링에 흥미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락이 돌아오면 다시 레슬링을 보게 될 것 같긴 한데, 락 입장에서는 아무리 자기가 레슬링의 수퍼스타라고 해도 소득면에서 영화 찍어서 버는 돈과는 비교가 안 되기에 레슬링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아보이네요.

  • 작성자 07.10.01 11:06

    헐리웃에서 흥행보증수표되는 남자배우가운데 한 명인 그로서는 다시 링으로 돌아갈 맘이 생긴다는 건 들지 않겠죠. 그냥 가끔이나마나 한번씩 등장해서 쇼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07.10.01 09:33

    그리고 미국에선 심감독의 눈물과 인생역정이 통하질 않네요. 당연한거죠.

  • 작성자 07.10.01 11:06

    그렇겠죠. 오직 영화로 이야기해야지요.

  • 07.10.01 09:59

    미국갔더니 한국 교민들이 그래도 디워 한번 봐야지... 하는데, 이젠 어디서 하는지 개봉관이 거의 없어졌더라는....

  • 작성자 07.10.01 11:06

    저렇게 무참히 상영관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기이한 현상입니다.^^

  • 07.10.01 10:19

    과연 심형래 감독이 디워2를 2년안에 내놓고 디워와 같은 개봉전략을 썼다면 국내 흥행이 어느정도일지?? 비관적인데

  • 작성자 07.10.01 11:07

    이번처럼 열광정인 디-워 Fan들은 나오지 않을 듯. 그냥 좀 더 냉정하게 지켜보지 않을까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1 11:08

    알바 영화치고 좋은 평 받은 영화는 아마도 '신시티' 정도?..^^

  • 07.10.01 12:03

    락은 이미 흥행배우입니다. 꾸준히 영화를 찍고 대박은 아니라도 대부분 준척급의 영화를 찍고있죠. 거기다 영화를 찍다가 크게 다쳤죠. 엘튼 브랜드가 엄살쟁이라고 놀렸어도 꽤 심각한 부상이어서 레슬링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부상때문에 예전의 역동적인 액션의 레슬링을 펼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영화로 받는 수입이 훨씬 좋은데 가뜩이나 안좋은 몸땡이 굴려가면서 푼돈 받고 레슬링 할 이유도 없어 보이구요.. 개인적으로 스콜피온킹까지 흥행하고 다음편마다 쫄딱 망해서 레슬링으로 돌아오기를 바랬지만...

  • 작성자 07.10.01 11:08

    흥행배우죠. 대표적인 첫주 반짝 배우.^^ 어쨌든 단 한번도 개봉순위가 2위 밖으로 떨어져본 적 없는 특이한 배우기도 합니다.

  • 07.10.01 11:04

    이제 돌아오지는 않겠지만...그래도 링에서 보고 싶구나...ㅜㅜ

  • 작성자 07.10.01 11:08

    그래도 그의 마음의 고향은 링이겠죠.^^

  • 07.10.01 11:18

    락 wwe 볼때 진짜 즐거웠는데..ㅋㅋ

  • 07.10.01 11:18

    벤스틸러 신작 나오는군요. 예전에는 약간 그 뭐랄까, 역정내는 이미지가 좀 짜증났었는데...자꾸 보니깐 재밌더군요. ('프렌즈'에도 그 이미지 그대로 나온 적 있거든요.) 비수기라서 그런가...확 땡기는 영화는 없네요.^^

  • 07.10.01 12:02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_+/

  • 07.10.01 12:34

    휴~ 1000만달러는 넘겼네.. 첫주 결과 보구 천만도 못넘길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발 디워2 안만들었으면 한다는..아예 새로운 주제로 참신한 소재로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 맘으로 영화 만들었음 합니다 1편시리즈가 대박쳐도 2편은 망하기 쉽상인데. 아예 1편부터 망했는데. 2편이라고 미국에서 어떻게 성공할까요.. 심형래 감독이 제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 07.10.01 12:41

    차세대 액숀 스타 더롹~~~~~~

  • 07.10.01 21:27

    여전히 글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

  • 07.10.01 23:47

    더락 ㅠㅠ 최소한 1년에 한번쯤은 나와줘야 되지 않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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