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장의 선관위와 대법관은 한통속이었으며
지난 4.15총선은 '반역' 정부차원의 조작임을 단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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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재검표 참관 프린터 전문가의 글)
[법치 상실한 4.15 선거 재검표 현장을 다녀오다]
2021년 8월 23일은 울산지방법원에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여부 확인을 위한 재검표가 있었으며
프린터 개발 경험자로서 원고측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프린터 개발 20여년 경험에 따른 노하우는
대법관의 30~40년 법조인 경험에 깡그리 무시당하는 재검표 현장이었는데
문제의 부정 증거 명백한 표를 확보하여 제출하면 대부분 무시해버리기
일수였으며 기술적 설명을 보충하였지만 대법관은
충분히 가능한 일들이라며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었다.
투표지 및 전자개표기 특성 이해하고 있는 전문 기술인들의 주장인데도
왜 무시한 하는 것일까!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제품 개발하더라도 법원에 달려와
제대로 된 기술이 무엇인지 자문받아야 하는가!
법이라는 것은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며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법조인들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정부 들어 이처럼 상식이 통하지 않은 일들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언론은 같은 편이 되어 장단만 맞추니
정치 무관심 국민들은 그 심각성을 모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를 느끼고 있어도 내가 나선다고 뭐가 되겠느냐는 자포자기형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는 국민성에 큰 문제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려스럽다.
위대한 대한민국 자긍심 심어주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식민지 근성을 의심케 하고 있을 정도이다.
정말 대한민국이 심각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인식해야하는데....
한편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업무 시스템 자장하는 곳에서 일을
제대로 배운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프린터에 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 선관위에서 쓰고 있는 엡손 라벨프린터
TM-C3400은 2016년 선관위에서 후속 모델을 개발한다고 하여
그 제품을 입수하여 검토한 바 있어 기술적 특성도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 선관위에서 쓰고 있는 엡손프린터(TM-C3400)
1) 용지 공급량 증가 목적으로 제품 후단에 큰 ROLL지를 별도 장착하였다.
2) 공급 용지 비틀어짐 방지 기능의 PAPER GUIDE는
좌우대칭의 견고한 작동구조로 되어있고 선관위 납품 된 프린터는
그 GUIDE를 투표용지 규격 폭(100mm)에 맞도록 고정되어 있어
절대로 틀어짐이 없다.
3) 잉크는 삼원색이다.
4) 투표용 100g/㎡롤지 출력 검토한 바에 따르면 출력 후 책상에
놓으면 불에 구운 오징어처럼 휨이 크다.
출력물 건드리지 않고 박스에 쌓이게 놨더니 휨 상태로 쌓이게 되고
차곡차곡 쌓이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따라서 선거 시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었을 경우 접히지 않고 쌓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뒤죽박죽 졉혀진 상태로 쌓이게 된다.
◆ 재검표 현장 결과
< 오전 ; 전자개표 >
1) 사전선거 재검표가 먼저 시작 되었다.
가)투표지는 모두 빳빳했으며 간혹 보이는 접은 흔적의 투표지는
낱장 접은 자국이 아닌 여러장을 한 번에 접은 흔적이었다.
나)투표지는 서로 달라붙은 것들이 많은데 인쇄소에서 재단 시
끝단이 깔끔하게 잘리면서 달라붙은 형상들이었으며 선관위 직원들은
전자개표기에 그냥 넣으면 급지 불량이 되므로 억지로 떼어 넣는 것은
물론 급지 시 계속 톡톡 쳐주어 급지 잘되도록 하고 있었다.
주된 원인은 달라붙은 용지와 투표 규격용지 100g/㎡이 아닌
150g/㎡이라서 급지 설계 규격 초과에 따른 불량임을 알 수 있었는데
전자개표기 작동하고 있는 선관위 직원에게 다가가
"지금 행위가 당연한 일인가요? 제대로 된 것이라면
그렇게 안 해도 된다는 것 잘 아시죠? 애쓰시네요!" 했더니 애써 웃어 보였다.
정상적인 투표지에서도 전자개표기가 저렇게 용지 걸림(JAM)이
자주 발생한다면 제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선관위에서조차 개발 납품처에 배상조치 하고도 남을 일이다.
프린터 개발하면서 모두 경험해본 MECHANISM이기에 뜯어보지 않아도
구성은 대충 파악 가능한 일이었으며 직접 설계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그 때까지만 해도 규격 초과한 투표용지라는 것을 알 수는 있었으나
만지지도 못하게 하여 떳떳한 주장을 못하던 때였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작년 미국대선 부정선거 여부 재검표는
촬영 등 모든 것을 오픈하고 진행 중인데 대한민국 선관위는
왜 만지지 못하게할까!
떳떳하지 못하다는 또 하나의 증거라 할 수 있다.
라)개표 중 투표용지 이상 증거들
① QR CODE 하단 1/3 위치에 약 0.3mm두께의 빨강색 실선 있는 것
2개가 있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의심 상황은 아니지만
잉크 부족에 따른 색 빠짐 증상도 몇 개 있었다.
② 좌우여백 틀린 것(용지 GUIDE가 100mm 중앙 공급 가능하도록
고정되어 있어 미세한 틀어짐은 있을 수 있어도 1mm이상 틀어짐은
없는데 약 3mm이상 틀어져 있었다. 인쇄소 재단 증거다.
③ 기울어진 인쇄(SKEW) ; 기술적으로 ②항과 마찬가지이며
인쇄소 재단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④ 투표지 좌측 상단 이바리(BURR) ; ②, ③항과 마찬가지로
인쇄소 재단 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⑤ 찢어진 것 ; 중앙 접힌 투표지 끝단엔 V-CUTTING되어 있었는데
칼로 잘린 흔적이었고 상하측 보다는 좌우측에 그런 이상투표지가
더 많았는데 이 것을 새것으로 바꿔치기 못한 이유는
QR CODE 연속성 때문에 똑같은 표를 만들 시간적 여유도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⑥ 투표지가 완전히 찢어진 것을 뒷면에 테이프 부착하여
복원시킨 것 3개 보였고 앞면 상단에 종이테이프 일부 부착된 것도 있었다.
⑦ 기표는 원형이 아닌 럭비공 타입이 많았고 기표가
완전히 찍히지 않아 다시 찍은 것들도 아주 많았는데
이는 한 사람이 다량의 투표지에 기표를 빨리하면서 나타난
형상이라 추측할 수 있었다.
< 오후 ; 수개표 >
① 전자개표 중 알 수 있었던 불량 표들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원고측에서는 오전과 마찬가지로 투표지 만지지도
못하게 하였고 사진 촬영도 못하게 하였다.
부정 없었고 당당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법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② 수개표 중 틈을 타 준비했던 현미경으로 투표지를
잠시 보았는데 엡손프린터와 같은 3원색의 잉크젯 출력임을
알 수 있었다.(쉽게 증거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빗나감에 따라 힘이 빠지는 듯 했다)
요즘 3원색 잉크가 없어 조작을 했더라도 4원색으로 하였을 것으로
추측했었는데 선관위는 그 점도 고려하여 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작했을까!
인쇄소엔 인디고 등 잉크젯 방식의 출력기가 있는데 3원색이 아닌
최소 4가지 잉크로 이루어져 있지만 3원색 잉크만 넣으면 되고
SOFTWARE적으로 엡손프린터와 같이 해상도를 360DPI에 맞추어 출력 가능한 일이다.
③ 6월23일 인천 재검표 시 용지 평량[g/㎡]이 규격 초과였다는
정보가 있어 전자저울을 준비하였던 것을 재검표 직원에게
무게 측정하겠다고 한 후 측정했더니 규격용지 100g/㎡ 훨씬 초과함을
알 수 있었고 이어 부장판사님께 다가가 투표지 측정을 부탁하여
측정할 수 있었는데 역시 규격 초과한 264g에 투표지 크기는 100mmX154mm었다..
그렇다면 투표지 100매 중량은 154g이 정상인데 편차 4%를
훨씬 초과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확실한 증거라는 생각에 힘이 났다.
이 때 측정하는 것을 보고 달려온 선관위 직원의 항의에
부장판사는 비공식으로 해 달라는 부탁이 있어 변호사님과 함께
대법관님 찾아가 측정 요구하였으나 거부하였다.
완벽한 부정 정황인데 균형있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 대법관의 판단은
있을 수 없는 거부를 한 것이다.
④ 사전투표지에 이어 본 투표지 재검표가 시작되었다.
선관위 방해로 저울측정이 쉽지 않아 준비했던 평량 100g/㎡ 100매를
들고 다니다가 6번 테이블에 다가가 법원 직원에게 비교 요청하며
책상에 놓고 높이 비교를 해 보았는데 높이가 비슷하였고 자리를 옮겨
또 한 번 비교해 보았으나 같은 것으로 보아 본 투표는 규격과 같은
평량 100g/㎡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본 투표 역시 사전투표지와 마찬가지로 빳빳했고
바꿔치기 한 것임엔 틀림 없었는데 왜 사전투표지만 규격 초과
용지를 썼던 것인지 의문이다.
이어 그 자리에서 법원 직원 분들께 기술적 이해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큰 목소리로 얘기를 했다.
"오전에 전자개표기에서 사전투표지는 용지 걸림(JAM)이 많았고
본 투표지는 걸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는지 아십니까?
본 투표지는 규격투표지 100g/㎡을 썼기 때문이며 사전 투표지는
규격 초과한 150g/㎡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부장판사로 추측되는 분과 법원 직원 두 분은 "아~ 그렇군요" 하였다.
그 대답에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재검표는 선관위와 대법관이 한통속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 법치가 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심각한 대한민국 개돼지나 다름없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회복 가능할는지 걱정스럽다.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415 부정선거는 어느 개인이나 어느 단체가 게입된 게 아니라
정부차원 조작이었다고.
-ㅇㄱ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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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oon Yoon 페북 글(20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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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양산을) 재검표에서 발견된 선거조작 증거 자료들 모음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259?searchView=Y
■ 6.28(인천연수을) 재검표에서 발견된
선거조작 증거 자료들 모음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922
■ 4.15 총선 총체적 선거조작 의혹&증거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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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규명과 공정투명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된다!
부정선거를 부인,침묵하는 자는 대한민국 반역세력이고
대선 등 공직선거 후보 자격이 없는자들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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