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왠지 마음이 허하네요 60넘어 다시 만나서 친구로 지내자던 친구들이 최근에 다시 바빠진 이유를 모르겠어요 재취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가 아픈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네요 왠지 마음이 울적합니다 휴대폰 속 전화번호는 많은데 아무 때나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친구는 몇 안 되네요 제 마음과 비슷한 노래 가사?를 적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증의 강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첫댓글 세월이 지나도 마음의 감성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
가끔은 먼산을 그리고 소리없이 흐르는 강물을 보고있습니다
아직은 아련함에 그리워하고 소리없는 눈물이 보이게 되네요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야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맞아요.
사추기인가봅니다.
누구나 격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보시길요.
감사합니다 시니님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