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온라인게임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할수 있는일은 모든 온라인상 에서도 적용이 됩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두번째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상의 조작에 관해서 제가 확인한증상만 적겠습니다 일단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와 운영체제는 백업이 되어서 어디로인가 보내집니다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기능을 포함한채로 바낍니다 즉 겉모양과 기능은 그대로인채 다른기능을 추가시킨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실행하는 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외부ip로 프르그램실행했다고 전송이됩니다 그리고 운영체제의 권한은 자신이 최우선이 아닙니다 외부에서 최고권한을 가집니다
또한 가상본이 실행됩니다 즉 자신이 아무리 바꾸고 해도 제부팅하면 그들이 설정한 원래의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한 악성코드등의 최신것들 코드도 사용되지만 백신자체가 그들에게 조작되어서 그들의것은 잡히지 않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끊고 컴을 포맷하고 재설치해도 그들이 심어놓은 명령어들과 하드웨어 장치와 바이오스등으로 시스템의 권한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어주게 되고 원격접속등으로 조작이가능해집니다 또한 온라인게임은 0.5초 정도의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이러한것은 어딘가를 거쳐서 패킷필터링과 조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증과 추측으로 더한 내용이 있지만 이정도로 쓰겠습니다 제댓글을 보시면 답글을달아주셔
온라인게임에서 피해자를 물색하던 집단이 초기에 저를 감시하다가 제가 대응을 하기 시작했더니 감시가 점점 심해지고 그 온라인게임에서 해킹까지 발생하더니 그때부터 집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찾아오곤 했었습니다. 지금도 게임을 하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초기에 가만앉아서 당하고 있었으니.. 거의 반 죽다 살아났지요.
이수진님 제가 추측 하기로는 온라인게임이 원인이 아니라 준비가 되어진 상태로 의도적으로 피해자가 인지하도록 드러난 계기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수진님 본인이 아닌지라 확언할수는 없지만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와 드러나는 계기를 만들어서 마컨피해를 인지시키는 경우가 있는것같고 또한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마컨피해를 확산시키는 경우와 기타의 의도된 목적으로 피해자가 된 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피해가 시작된 계기는 피해해결의 관점에서 조작된 경우가 많아서 아주 중요한 피해해결 증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이 모든 피해자의 경우에 완벽히 일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지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시작하기전 직장생활을 할때부터 우울증을 겪기 시작했는데 일을 그만둔후 그게 더 심해졌거든요. 그래서 온라인 게임에 의지를 하게된것 같은데, 그때부터인가 윗집에서 갑자기 공사를 하기 시작했고 그 작업이 끝난후부터 윗집 소음이 크게 들리면서 게임에서도 전혀 모르는 유저가 아는척한다거나 하는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전파고문같은건 느낀적이 없는것 같은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스토킹현상과 비슷한 일을 가끔씩 겪은적은 있어요. 예를 들면 산에 올라가기 직전 오토바이가 한대 세워져있었는데 막상 올라가다보니 숲쪽에서 여자신음소리가 들린다거나 또 한번은 퇴근하고 집에 가던길 한남자가 헬멧을 쓰고 나타나 성추행을 하고서 오토바이타고 도망간적도 있고요. 피해초기 오토바이 굉음 공격에 엄청시달리고 가는 길에 추적당하듯 검은복장에 검은 마스크쓴 남자들이 오토바이타고 다니는걸 엄청 많이 목격했는데 그게 제가 어느정도 인지하고나서부터는 일반 배달하는 오토바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첫댓글 쌈코글 또 삭제됐죠. 그리고, 이수진님이 쌈코랑 싸우죠. 이수진님 담당이 쌈코였습니다. 지금은 저를 모함하고 있군요. 제정신 멀쩡한 척 잡아떼고 몰아붙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