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야네들< 개구리>이 어제밤 내린비가 서운했나 으째 초저녘 부터 때창하듯 울어대느냐? 지금이 오월 하고도 끝자락을 달려 가건만 느그들 짝짖기는 이미 벌써 끝났건만 아적도 느그들은 짝을 못찾아서 그리 슬피 울어대느냐? 에고... 참으로 처량하게도 울어댄다
이곳 산골이니 이런 개구리소리도 평범하게 접하게 되는겨 솔찍히 도시에서 개구리 소리 어디서 듣겠는가 하물며 구라빵 뻐꾸기 소리까지 우리가 살면서 거짓말 하는 인간들 에게 뻐꾸기 날린다고 한말 다 이유가 있었던... 뻐꾸기 날린다는 말은 사기치거나 공갈치는 이들에게 .. 모 뻐꾸기 역시 남의집에 몰래 알낳고 도망처 멀리서 지켜보면서 지새끼들 잘크는지 구경하며 지는 할거 않할거 다하는 사기꾼 같은 넘이니... 에고 벌써 저녁때꺼리 걱정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우라질 ~ 그래 오래동안 독립군 생활 했으믄 인자는 혼자서두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찌어찌 퍼먹으믄 될낀데 아적도 혼자 밥처묵는게 그리 싫으니 우짜면 좋냐? 글타고 자네가 여인네 보쌈해 와서 함께 살수도 음꾸 그모시냐? 성인몰 보믄 크다란 여인네 있드만. 어째 고놈 아니지 고× 이라도 분양 받아서 살든가 자네 밥처묵을때 옆에 앉아서 귀경 이라도 하믄 쪼까 날라나?
야야! 걍 살든데로 살아야! 않하든 짓거리 하믄 어느날 훅 가는겨 솔찬히 그르긴 실채? 긍게 허튼수작 말고 걍 하루하루 살다보믄 어느날 인가 자네도 밤새 안녕 하는겨 인생 살아봉께 모 있드나? 개뿔이나 음땅께 긍게 걍 조용히 사는날 까지 근강하게 살다 가믄 그게 최고여
인생 별거 있간디? "어쭈구리 시상을 혼자 다살아본 영감탱이 맹키로 말하네" " 야야 ! 이맨치 살았으믄 선방한거 아녀라? 70이믄 호상 아녀? "야야 ! 이문디야 요즘은 100세시대 라 않하냐? " 젠장 헐 ~ 벽에 떵칠할때 까지 살그라 내는 먼저 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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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글을 끝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시다
@앤디김. 넵!
ㅎㅎ 비 맞았냐 궁시렁 거리게
누나 어찌 알았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