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랫동안 앓았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왜 이렇게 된건지 돌아돌아 찾느라 오래 걸렸습니다.</p><p>막상 MK울트라 프로젝트, 사토라레 등을 찾아도 자꾸 제가 진실을 파고드는 것을 방해해서</p><p>겉핥기만 계속 하고 있었어요. 진짜 밖에서부터 천천히 조금씩 정보에 접근하려고 해서 결국 여기까지 왔고 글도 쓰게 됐습니다.</p><p> </p><p>귀에서 삐소리 나는 것도 마컨증상이란 말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들었는데 그게 맞지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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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일단 뭐든걸 가해자들의 수작이라고 단정짓는건 안좋은거에여. 저도 뭐 군대를 포병을 나오고 직장도 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을해서 이명이 생긴적이 있었는데 몇년정도 지나니 거의 인식 못할 수준으로 사라졌었거든여
근데 이게 다시 생기기 시작한게 환청이 들리기시작할즘이에여.
신체통증같은 경우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없던 통증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직장생활하면서 아팟던부위나 생활하면서 아팟던 통증들을 재현하는 느낌으로 아프게 하더라고여 가끔은 약간 증폭시키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정작 제가 격은 최대의 통증은 재현을 안하고있는걸 보면...
저는 이명이 삐~~~~ 이렇게 지속되는게 아니라.수시로 바뀌고있어여. 마치 누가 장난친다는걸 알리기라도 하듯이말이죠 조용한곳에서 있어도 삐삐삐삣 이러다가도 금방 삐~삐삑 이렇게 바꾸고 또 어쩔땐 쌔~~~~~~액 이렇데 파이프로 바람통과하는 소리로 바꾸기도 하고여... 이명소리도 작게 줄이다가 다시 크게 키우고...장난치듯이합니다. 제가 이명을 예전에 격어봐서 이런식으로 장난치듯하 하는 이명은 인위적이에여.
저는 예전부터 2017년즘인가.. 그 때부터 제 생각이 불특정 다수에게 실시간으로 읽히는걸 인지하고 그 뒤로 점점 더 심해졌는데요. 이번 탄핵 이후 공산당,화교들의 만행이 드러나면서부터 이게 전파공격이란걸 드디어 외면하지 않고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가니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됐다는걸 떠올렸어요. 전 지금 30대인데요 ㅎㅎ... 그동안 모른척한 가해자들과 이유는 모르지만 제 생각을 공유받은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ㅎㅎㅎㅎㅎ...
@단단저는 환청이 들리기 시작할때를 기준으로 가해자들이 수작을 부린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여. 저도 마치 과거부터 그런거처럼 가해자들이 수작을 부리는데 잘 생각해보면 연관성 없어여 마치 과거에 있었던 특정한 사건이나 이슈들로 그것들이 가해의 시작인것처럼 하는데 이렇게 하루 24시간 가만 나두지 않으면서 그 오랜시간을 지켜보며 준비하고있었다는게 말이 안되여. 뭐든지 다할수있는거처럼 하면서 준비에 그렇게 오래 걸린다는거도 모순적이고여
이놈들 환청으로 말하는거 잘들어보면 앞뒤가 안맞는거 엄청많아여. 그냥 막 내뱉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덮어씌우기만 하는거죠
저도 당합니다. 이놈들이 공격하는 방법중에 환청인데, 숨어서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삐~~ 소리내는데요.. 뇌파에서 나는 소리여서 이명으로 약처먹이게 할려는것도 있습니다. 요즘 드러내면 안되나봅니다. 몰리고있습니다. 이조직이요.. 누가 망하게 할려는듯 많이들 범죄자들이 접고 있은중입니다. 그래서 숨은 조직까지 사형형을 시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청원을 넣어주세요. 무선이기때문에 주변 및 가족이 점점 뇌가 망가질수있습니다. 그래서 광폭 및 미칠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어느 훌륭한분이 청원을 넣었습니다. 이쓰레기 조직의 패턴은 동일합니다. 링크해드립니다. 청원 링크..~~~
첫댓글 일단 뭐든걸 가해자들의 수작이라고 단정짓는건 안좋은거에여.
저도 뭐 군대를 포병을 나오고 직장도 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을해서
이명이 생긴적이 있었는데 몇년정도 지나니 거의 인식 못할 수준으로 사라졌었거든여
근데 이게 다시 생기기 시작한게 환청이 들리기시작할즘이에여.
신체통증같은 경우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없던 통증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직장생활하면서 아팟던부위나 생활하면서 아팟던 통증들을 재현하는 느낌으로 아프게 하더라고여
가끔은 약간 증폭시키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정작 제가 격은 최대의 통증은 재현을 안하고있는걸 보면...
저는 이명이 삐~~~~ 이렇게 지속되는게 아니라.수시로 바뀌고있어여. 마치 누가 장난친다는걸 알리기라도 하듯이말이죠
조용한곳에서 있어도 삐삐삐삣 이러다가도 금방 삐~삐삑 이렇게 바꾸고
또 어쩔땐 쌔~~~~~~액 이렇데 파이프로 바람통과하는 소리로 바꾸기도 하고여...
이명소리도 작게 줄이다가 다시 크게 키우고...장난치듯이합니다.
제가 이명을 예전에 격어봐서 이런식으로 장난치듯하 하는 이명은 인위적이에여.
저는 예전부터 2017년즘인가.. 그 때부터 제 생각이 불특정 다수에게 실시간으로 읽히는걸 인지하고 그 뒤로 점점 더 심해졌는데요. 이번 탄핵 이후 공산당,화교들의 만행이 드러나면서부터 이게 전파공격이란걸 드디어 외면하지 않고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가니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됐다는걸 떠올렸어요. 전 지금 30대인데요 ㅎㅎ... 그동안 모른척한 가해자들과 이유는 모르지만 제 생각을 공유받은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ㅎㅎㅎㅎㅎ...
@단단 저는 환청이 들리기 시작할때를 기준으로 가해자들이 수작을 부린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여.
저도 마치 과거부터 그런거처럼 가해자들이 수작을 부리는데 잘 생각해보면 연관성 없어여
마치 과거에 있었던 특정한 사건이나 이슈들로 그것들이 가해의 시작인것처럼 하는데
이렇게 하루 24시간 가만 나두지 않으면서 그 오랜시간을 지켜보며 준비하고있었다는게 말이 안되여.
뭐든지 다할수있는거처럼 하면서 준비에 그렇게 오래 걸린다는거도 모순적이고여
이놈들 환청으로 말하는거 잘들어보면 앞뒤가 안맞는거 엄청많아여.
그냥 막 내뱉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덮어씌우기만 하는거죠
저도 가끔 귀에서 삐----소리 들립니다 마컨공격 맞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마컨들이 어느정도로 뇌조종이 진행됐는지 테스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그 이후 졸리거나 사람들 앞에서 감정조절 말실수 하게 하더군요.
아 말실수나 감정조절 못하는 게 다 조종한거였어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런거였구나.. 그것도 다... 내가 아닌데 하게 만든거네요? 그래서 난 자존감,자신감이 개박살났고? 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저도 당합니다. 이놈들이 공격하는 방법중에 환청인데, 숨어서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삐~~ 소리내는데요.. 뇌파에서 나는 소리여서 이명으로 약처먹이게 할려는것도 있습니다. 요즘 드러내면 안되나봅니다. 몰리고있습니다. 이조직이요.. 누가 망하게 할려는듯 많이들 범죄자들이 접고 있은중입니다. 그래서 숨은 조직까지 사형형을 시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청원을 넣어주세요. 무선이기때문에 주변 및 가족이 점점 뇌가 망가질수있습니다. 그래서 광폭 및 미칠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어느 훌륭한분이 청원을 넣었습니다.
이쓰레기 조직의 패턴은 동일합니다.
링크해드립니다.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B2F2F80346F5DCDE064B49691C6967B
공산당이겠죠. 중국. 그 뒤에는 일루미나티 찐 세력이겠구요. 링크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명같이 들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