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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바둑 동호회 샛별사랑님을 바둑동호회 총무로 모십니다
주태백 추천 0 조회 435 24.01.12 13:4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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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14:01

    첫댓글 축하 합니다 🎉 🙌

  • 24.01.12 15:38

    감사합니다^^♡

  • 24.11.12 03:32

    회장님~

    오래전 부터 몇번 거절을 했습니다.
    바둑 급수 부족과 능력 부족인
    저를 총무로 갑자기 올려 놓으셨네요.

    회장님을 도와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경신님~
    바둑 한수 한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24.01.13 11:14

    @장그래 장그래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꽃다발 잘 받겠습니다.
    축하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1.12 16:52

    샛별사랑 친구 바둑방 총무님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 24.01.13 10:36

    청죽친~
    바둑방 급수도 높으시고 총무하실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총무로 올려놓으셨네요.
    친구 축하해주심 고마워요.

  • 24.01.12 17:08

    바둑방 총무됩을 축하합니다 ~~

  • 24.01.13 10:38

    열무친~
    소띠방을 위해 봉사 해주신 총무님 감사합니다.
    바둑방 축하 해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2 19:37

    독단으로 처리해서... 괞찮을라나? 샛별님 말좀 해봐요!

  • 24.01.13 11:42

    주태백 친구님~
    급수부족 능력 부족인데도 올려 주셨네요.
    우리 바둑방에는 능력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총무직이 아니드라도 주태백 회장님을
    항상 돕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01: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5 23: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12: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6 00:12

  • 24.01.13 04:01

    샛별사랑님 축하합니다

  • 24.01.13 11:08

    청룡 선배님~
    바둑방에서 뵈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한번 오시어 한판 두기로 해요.
    축하해주심 감사합니다.

  • 24.01.16 00:46

    바둑 급수도 없고 능력 부족으로 몇번 사양을
    했는데 아무말씀 없이 갑작이 총무직 해주셨네요.
    회장님을 도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부족한점 예쁘게 봐 주세요.

  • 24.01.14 17:45

    축하하러 가야지..이젠 서울사람이니까

  • 24.01.16 00:17

    옥토풀님~
    축하 해주로 오신다니 기쁨 넘치고 있습니다.
    서울로 오셨나요.
    바둑방에서는 여러 회원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항상 문 열어 놓고 있겠습니다.

  • 24.01.14 11:17

    총무직 봉사에 캄사드립니다.

  • 24.01.16 00:31

    영석파님~
    배움의 터전에서 늘 탐구하심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무리는 하지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정모때 뵈어요.

  • 24.01.14 12:13

    아주 잘 하셨습니다.

  • 24.01.16 00:33

    창령님~
    수담 나눌때 마다 진지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멀리서 오심에도 출석율 좋으셨는데
    아프셨나요.
    다음 정모때 꼭 뵈어요.

  • 24.01.16 19:50

    넘 늦었네요 총무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바둑방 앞길은 탄탄대로
    올시다 _()_

  • 24.01.19 08:40

    감바님~
    감바님의 넉넉한 마음의 웃음이
    바둑방 분위기 좋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축하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4.01.17 08:57

    바둑방 총무님 축하합니다 🎉

  • 24.01.19 08:05

    제임스린님~
    삶의 방에서 바둑방까지
    먼 걸음 오셨습니다.
    축하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4.01.19 08:20

    @샛별사랑 항상 건강하세요!

  • 24.01.17 16:06

    💐 축하합니다 ㆍ

  • 24.01.19 08:08

    금단비님~
    바둑방에서 함께 공부했든 생각이 납니다.
    그때 바쁘셔서 못 나오셨는데
    다시한번 해보심 어떨런지요.
    바둑방 꼭 한번 들려 주세요.

  • 작성자 24.02.05 13:41

    단비님도 예까지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1.18 09:52

    새별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무거운 짐 새털처림 아름답게 이끌어 주세요.

  • 24.01.19 08:48

    종신행선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많은 댓글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한동안 안보이셔 궁금했답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타이젬 바둑도 좋지만
    바둑방 방문 하셔서
    수담 나누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 해주심 감사합니다.

  • 24.01.26 19:46

    샛별사랑님이
    바둑방의 총무를 맡아주셨군요 축하합니다

    개설 첫해부터 열심이 출석하였고

    그 긴 세월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바둑방을 지켜주고 아끼면서 가꾸시는 그 마음에 찬사를 보내며 존경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바둑방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개인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고 미안합니다)

    어려운일 맡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고한 만큼의 보람과 즐거움도 늘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친구를 생각하며
    청우 이기태

  • 24.01.31 22:39

    청우님~
    어렵고 힘든 초창기에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그 당시 많은 회원님들께서는 모범이신 청우님을
    회장직 임명 했지만 사양하시고 뒷전에서 많은 공을 세우셨습니다.

    그때의 성황으로 계속 이어가는 바둑방은 빛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은 주태백 회장님께서 잘 해주고 계십니다.
    모든 것들이 부족해 수락 거절 했지만 회장님 혼자서의 힘듬이 보였습니다.
    미숙하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더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못 뵈운지 5년 6년 되었나요.
    옛날처럼 정담게 수담 나주어 빛내주시고 꼭 참석해 주세요.
    세월 빠르게 1월도 하루 남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2.02 14:22

    방가워요
    한번봐요 건강하세요

  • 24.02.02 21:46

    @경신 갑장친구 반가워요

    언제나 변함없이 바둑방을 지켜주시니 고마워요

    이제 코로나도 조용해진 듯하니
    날이 풀리면 자주는 아니드라도
    찾아 갈께요

  • 24.03.30 21:16

    @샛별사랑

    파이프 문입니다
    아래 칸에
    댓글 달았나이다

  • 24.02.04 11:26

    짝짝짝짝짝~~~
    샛별사랑님!
    총무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2.05 13:43

    개운산님도 뵌지 오랜데요...나오시죠?

  • 24.03.30 22:54

    샛별사랑님

    일단은
    총무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어려움이 많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얼굴 뵌지도
    퍽이나 오랜만 인듯

    오늘도 굿 데이
    소중한 시간
    잘 마무리 하이소,

  • 24.05.20 11:09

    샛별사랑님이 총무 직을 맡으셨군요
    뒤늦게 알았네요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내가 동행 바둑 모임에 첫 참석하여 맨 처음
    대국했었넌 분인데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지요
    샛별사랑님을 생각해서라도 자주 참석해야 할텐데~~
    어쨌던 기우회가 잘 돼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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