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체포 과정에서 CDC 관계자 사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1월 26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애런 아라나스(Aaron Aranas) 관리관은 반역죄로 그를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미 해병대 정찰대가 그와 두 명의 경호원들과 금요일 아침 총격전을 교환하면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는 아라나스가 CDC의 연간 예산 1,400억 달러 중 140억 달러를 유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이트 햇은 부정축재꾼인 아라나스가 자신을 위해 10억 달러를 횡령하고 나머지를 광고 대행사에 뿌렸다는 증거(군사 재판소에 제출되었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음)를 가지고 있으며, 파이 조각은 그 자금을 네트워크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광고 슬롯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광고는 시민들이 더 많은 코로나19 부스터를 얻도록 독려했습니다.
“세 가지 문제: CDC의 재정 예산표에는 이 광고 비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더 많은 코로나19 거짓말이 있고, 아라나스가 스스로를 위해 강탈된 돈을 훔치고 있습니다. JAG는 영장을 발부했고 해병대는 그 놈을 잡으러 갔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이틀 동안 아라나스를 감시했고 보안 세부 사항을 인지한 후 무선 경보를 비활성화하고 오전 1시에 정문을 통해 들이닥쳤습니다. 이때 아라나스는 자고 있어야 했고, 감시 데이터에 기반하면 적어도 한 명의 경비원이 아래층 소파에서 졸고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은 두 경비원이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고, 아라나스가 부엌에서 작은 접시를 들고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접시는 나무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났고, 경비원은 커피 테이블에 있는 보조 무기를 찾으며 아라나스에게 엄폐물을 찾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오, 안 돼!" 아라나스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권총을 잡으려고 손을 뻗은 경비원의 머리에는 총알 세 발이 박혀 있었습니다. 아라나스는 허리를 굽혀 발목 홀스터에서 .38구경을 잡아뺐습니다. 해병대가 조준하고 사격하여 아라나스의 몸통에 총알을 박았습니다. 아라나스는 잠시 꾸물거리다 곧 죽었습니다. 그 사이 두 번째 경비원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소파에서 일어나 아직도 입구를 향해 성큼성큼 달려오는 해병대에게 돌격하고 있었습니다. 그 역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해병대는 지갑과 신분증을 수집하고 기기, 전화기, 컴퓨터를 압수했습니다. 그들은 아라나스의 시신을 침대보나 이불 같은 것으로 감싸서 차량에 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엉망진창은 딥 스테이트가 정리할 수 있도록 남겨졌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계획대로 정확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팀원 중 누구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JAG가 월렌스키, 파우치, 콜린스와 같은 사람들을 교수형에 처하기 시작한 이래로 국외를 떠나지 않은 CDC 관리들은 24시간 보호를 받아왔기 때문에 아라나스가 보안을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딥 스테이터들은 탐욕스러우면서 짠돌이입니다.
“이 탐욕스러운 놈들은 자신을 부유하게 하기 위해 미국을 강탈하지만 싸구려 보안을 고용합니다. 지금은 이 사람들이 누구를 위해 일했는지 말할 수 없지만, 저예산 민간 보안 회사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1/marines-kill-cdc-official-during-arrest/
첫댓글 고맙습니다.
현장 즉결심판도 나쁘지 않네요. 결과적으로 체포영장이 사형 집행영장이 되어버린 셈인데, 백신 독려에 사기횡령, 반역죄면 재판 가도 어차피 사형이니 재판 시간을 단축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궁금합니다 ㆍ영혼을 악마에게 팔아서 권력ㆍ명예 ㆍ돈을 얻어서 딥스에게 충성해서 소아성애하고 인신제사 받칠 사람들 구해서 서로들 암묵적으로 제사에 참석한 파렴치한들 다들 사형장으로 기트모도 아깝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정작 우리나라 사정에 대해서는 알기가 힘드네요. 뉴스를 신뢰할 수 없어서요. 세상이 통째로 바뀌면 별 수없어서라도 대세를 따라가게 될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ㅎㅎㅎ
@악어잡는사자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잡혀가고 사라졌는지 빨리 보고 싶네요. 알만한 정치인, 금융인, 기업인, 의료인, 방송인, 연예인...울나라에도 WH이 있을텐데 전혀 공개가 안되네요.
@당귀부인 저도 궁금하지만, 그만큼 보안이 철저해야하는 일인만큼, 여러 루트로 정보를 수집하고 나름의 상상력을 동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크 밀리와 재닛 옐런 이후로는 대어급 보다는 잔챙이들이 많은 것 같긴 해도 이놈들도 해처먹은 게 어마어마 합니다. 자기 몫으로 착복한 것만 10억 딸라... GCR과 QFS가 활성화되면 허공으로 사라질 돈 같긴 하지만요.
@악어잡는사자 그리 서민들이 가난에 빠져서 살지요 ㆍ한놈이 독식하니깐요
@그라시스 김 종옥 돈 자체를 지배한 놈들이 돈을 미끼로 수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왔고, 그 시스템을 끝장내는 단계로 가고있다고 하니 어디 두고봐야죠.
고맙습니다
발목에 권총을 찬 것으로 보아, 언젠가 자기를 잡으려고 찾아올 것이란 걸 예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을 보호해야 할 놈들이 경계도 소홀히 하고 TV나 보고있다니 참... 돈을 10억불씩이나 삥땅친 놈이 보안시설이나 보디가드 고용에 소홀했으니 죽을 수 밖에...
우리나라도 조사해서 검거했음 좋겠다 술집 유흥 홍등가 성매매 도박 사이비종교들 그런쪽도 인신매매 사건 많은데!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이상한 사건들 많고 .. 전북대 수의대학교 다니다가 실종된 여자도 있고 그럼 수의대에서 실습실에서 보통 동물 수술하고 그런데 당한거 같이 이상하다던데.. 동물시체 소각량이 그날만 유난히 많았다고.. 동물병원이런데도 은근 이상한곳도 있을듯..유명한 도시들만 보지 말고..
잘 안알려진 도시들이 오히려 더 위험한데 정신병동,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지하대피시설(이런곳들도 수상), 사회복지 고아원.. 실험 연구소...개인 별장 모텔이나 호텔펜션들도 나쁜일에 이용하면 한도끝도 없고..이런곳들 싹 봐바야 할텐데 감금할 수 있고 룸식에 바깥에서만 열게 되어있고 안에서 못열게 하거나 외부에 노출 안되게 되어있는 곳들이 제일 위험.. 마취제나 약사용하거나 안에서 고문하거나 장애 만들면 나가지도 못하고 위험도 못 알리고요. 캄보디아 인신매매도 가두고 계속 고문시키면서 일 계속 시키고 그랬다잖아요.
와 ᆢ그러네요
영화도 보면 실제 저런일이 ? 하고 의심을 품지만 딥스들이 직접 하는일들을 자랑삼아 시나리오딥스하수인들에게 이야기해서 영화나 드라마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바지사장 그 위에 누군가가 있어 대통령에게 옴팡 뒤집어씌우게해서 하는 드라마도 실제상황인듯 ᆢ국민은 에ㅡ이 설마 이러고
딥스존재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들을 재미있게 각색해서 ᆢ작가 ㆍㆍ감독 이름 띄어서 돈방석오르게 한다는걸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뉴스가 사실을 보도하는 것보다는 사실을 은폐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 오히려 더 깜깜이가 되어버리기에 뉴스, 특히 주류미디어 뉴스는 안봅니다. 르포르타주나 현장 느낌 나는 프로도 있지만, 그런 것들도 결국은 미디어를 타면 진짜배기 민감한 사항은 필터로 걸러져버리지요.
P.S. 현직 서울시장이 갑자기 실종되더니 시체로 발견되는 불가사의한 나라지요. 세월호, 이태원 사고도 그냥저냥 유야무야 묻히고...
소식 감사합니다~
대통령 코스프레하는 바이든이란 유령같은 존재가 이것저것 다해처먹는 날도적놈이다보니 그 아래에 있는 놈들도 하나같이 다 도적놈, 강도들이 많네요. 속속들이 부패...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 선진국이라고 하는 정부 수뇌부 놈들도 그렇다는 게 참... 그들에게 선진국이란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고 감쪽같이 속여 등골 빼먹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