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간..학원..
이게 왠일..하루에 7타임이라니...
정말..밥도 못먹구..죽어라..설명해댔다..
밥도 못먹고...일하는 것은 정말 싫다...
내일은 분명히 2시부터 수업인데..11시부터 나가야 하는 것도 싫다..
목이 다 아파오는..
누가 시간표를 배정했는지..
날 잡아 먹으려 하는 것도 아니고..
화, 목은..죽음의 시간표다..
밥 먹을 시간도 없다니..
아직은 아이들과 나와의 탐색전~
누가누가 어떤지...
따라서 수업은 조용할 수 밖에~~~
이 탐색전이 끝나는 순간이 두려울 따름..
답답허다..
잘하는 놈은 잘하고..못하는 놈은 .........힘들고..
도대체 일미터가 100센티 미터인 것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겐..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 할지 조금은 난감하다....
그거 안다고 굳이 더 잘사는 건 아니지만...
휴~ 내일을 위해 오늘은 문제나 뽑아 봐야지...
정말..학원 끝나자 마자..집에와서..
잤다..
이제는 조금 살것 같아서리..
할일은 많은데...
아.............
일주일이 바쁘다..아마 개학때 까지 이러할 듯~~~~~~
정말....세상에 재미있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내인생이 정말 무미건조한것 같아서...살짝 슬픔에 허우적 댄다...
불평 불만만 가~~~~~~득한 내 삶에 광영은 비치려나...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으악으악]
힘든 하루였다........아직도 피곤....
무미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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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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