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삼년 🧡구월💛첫째날💙금요일🤎
♡~그냥 좋은 사람~♡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말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조용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댓글만 봐도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사는 생활 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따스한 눈길 한 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며
짧은 글이지만 그 댓글로 더 정겨운 나눔이 많아진다면얼마나 좋은 세상이죠
그냥...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최고인것 같아요~♡
ㅡ좋은글 중에서ㅡ
행복한
9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으면 하네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아침의 첫인사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신선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침
좋은 날!
좋은 시간!
좋은 사람!
새로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일만 만나고 고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행복편지중에서 ~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 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 않나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랍니다.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