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아돌프 히틀러를 죽이는 4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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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 

이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수많은 암살시도가 있었다. 그를 죽음의 문턱까지 끌고 간 몇몇 암살 기도를 살펴보자

1. 1938년 11월 9일 모리스 바보의 암살시도

총통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오른팔들이 숲을 이뤄 시야를 방해했고 결국 실패하고 만다.

2.1939년 11월 8일 36세의 독일 목수 게오르그 엘서의 암살시도

9시로 예정 된 연설을 막판에 히틀러가 8시로 바꾸는 바람에 9시 20분에 맞춰진 폭탄은 히틀러를 죽이지 못했다.

3.폴란드 지하세력의 히틀러 암살시도

4. 소련의 암살시도

5.영국의 암살시도

6. 1943년 3월 독일군 장교 트레스코브의 암살시도

독일군 장교 트레스코브는 독일군은 명예로운 군대로 생각했다. 

하지만 히틀러는 독일군을 타락시켰으며 특히, 동부 전선에서 벌어지는 잔학 행위에 대해서 그는 참지 못했다.

하지만 기온이 매우 낮아 타임 펜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실패하고 만다.

7.독일군 게르스도르프 대령의 인류 최초 자살 폭탄 테러 시도

이 역시 실패..

8.히틀러 휘하의 장교들 최소 4번 총격 시도

9.2008 헐리웃 영화 "작전명 발키리"로 유명한 발키리 작전..

회의에 들어가기 직전 슈타우펜베르크는 플라스틱 폭약 2개를 들여갔다.

첫 번째 폭약에 뇌관을 연결하고 두 번째 뇌관을 연결하기 직전 즉시 상황실로 오라는 명령을 받아

그는 첫 번째 폭약만을 서류가방에 넣고 상황실로 들어간다. 그는 1kg의 폭약이 히틀러와 1m거리에서 

터지는 것을 목격하고 그가 당연히 죽었을거라 확신한다. 

결국 히틀러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주인공은.. 자신..아돌프 히틀러

[김광현여친]

와 끈질기다 진짜....

[루나맘]

저 수많은 암살시도를 다피하네;;;

[수없는 씨박]

2 결국은 제일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했네

[주말엔뭐하냐]

징하다 징해.

[싸만코도닥쳐날붙잡고말해줘]

이쯤되면 롱기누스의 창의 전설이 맞는가도 싶고..소름

[Jerry]

그게뭐야 여시야??

[감쟈샤쟈]

궁금

[챠학연♥]

그게뭐야???

[한복아리충]

우와 진짜 흥미돋

[귀여워죽겠지?]

오 이거 콘스탄틴에 소재로 나왔던 그 창이야?? 지금은 누구에게 있을까....

[싸만코도닥쳐날붙잡고말해줘]

어 그 창 맞아 ㅋㅋ지금은 박물관에 있었나 그러다가 도둑맞았다고 들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ㅠ

[애어컨큐울]

지독하다 진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

와 너무 절망스러웠을것같아 왜 죽질않지

[이태일(1990)]

이새끼는 진짜.. 질긴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