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인테넷에서 글을 보니
젊은 여자 흴체어 장애인과 남자가 식당에서
식사을하고 나와서 계산을 하려 하니
어던 사람이 두분이 식사 하는것이 보기 좋아서
식사비을 내고 갔다고 한다
그런데 장애인 여자가 남자에게 미안 하다고 사과 하였는데
자기 때문이 남자가 자존심에 상처 받아서 기분이 안 좋다는
글을 읽었다
나는 친구들고 식사을 하면
식사 가격이 고가이던 적던 내가 거의 전부 지불 하여 왔였다
얼마전 고향 친구 부부 와 오래만에 식사을 하여
오래만이니 고가의 좋은 식사을 대접 하려고
마음먹고 식사집에 들어거서 친구의 이야기도 듣지 않고
식사을 미리 주문 하였였다
식사가 코스별로 많은 종류가 나오니
다먹지 못하고 일부는 포장하여 들려 주였다
친구가 미안한지 한달후 다시 상경하여
이번에는 자난번 보다 좀 저렴한 식사을 주문하고
자기기 내겠다고 하여
흔쾌히 좋다고 하고 식사을 하였다
잠시후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단골이라 점장에게 가서 이미 식사비을 받아다고 하고
친구에게서 받지 말라고 부탁 하였다
막상 친구가 계산하려 하니 점장이 식사비 돈을 받지 않고
내카드을 받으니 친구가 나에게
나도 부자 인데 내가 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게 해달라고 한다
사실 어랄적부터 친구라 내가 만나면 거의 만남 비용을 지불하여 왔다
그친구보다 내가 몆배 많이 잘사니
그친구에게 조금도 부담 시키고 싶지 않는 마음 이다
이번에 장애인 부부가 식시비 대접 받고
상처 받았다는 글을 읽고
내가 친구에게 잘하겠다고 하는 행동이 친구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선의로 하는 행동이 자칫 남에게 상처을 주는 행동이 아닌지
생각 하게 돤다
첫댓글 담에 또 그친구분과 식사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메뉴선택은 꼭 물어보시고 주문하시고
그분께도 한번쯤 대접할 기회를 주세요ㆍ
친구한테 밥한끼 샀다고
살림 거덜나지 안씁니다 ㆍ
값비싼 메뉴을 물어보면
거절할것이 분명하고
저는 친구에게 좋은 음식 사주고
싶으니 물어보지 않고 시켰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친구가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습니다
다음 부터는 친구의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사주 사주님의. 친구 배려하시는 맘은 알지요
허나. 그래도 인사치레라도 뭘 드실건지는 물어보시고
기왕 먹는거 좋은거로먹자
그렇게 말씀하시고 시키시면 좋을듯요 ㆍ
저는 제가 살때 그러거든요
기왕 먹는거 좋은걸로 먹읍시다
@피어나리 당연히 그러게 하는것이
순리 같습니다
네~~~~~훌륭합니다.
어릴적 친구라
더 정이 갑니다
사주님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제가 내겠다고 미리 선수 치고 했는데 때론 상대가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그래서 조율합니다 " 이번엔 내가 살께 하면 그래 하고 그럼 내가 커피 쏠게 합니다 밥 값 서로 내려고 하는 세상 우리 나라 살기 좋아졌지요 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사주님 반가워요 ~~^^
어릴적 친구라 조율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한번씩 교대로 내야 할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는 밥값 내는것이 아갑지 않습니다,
장애인을 위하는일은 보통사람대하듯 하는거랍니다. 안좋게 보는것도 차별이지만 동정하는것도ㅡ물어보지않고 일방적 도움도 차별이지요.
햇빛쬐려고 문앞에 나왔다가 지나가는사람이 돈 한장 주고가는데 충격받은 휠체어친구가 나중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일했답니다ㅡ도움주는건 좋은데 반드시 먼저 물어봐야지요ㅡ선의도
암묵적으로 통하는 사이에서는 부담없을듯요.
오늘도 굿데이되세요
연휴동안 서울있다가 와서
오늘 막 걷기마쳤네요
세상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저는 시장이나 전찰등에서 장애인을 보면
거의 조금씩 적선을 하여 왔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장애인에게 밥값을 보기 좋아서 지불하면
당연히 고맙게 생각하는줄 알었습니다,
동남아로 크르즈 반 여행반 열흘정도 떠날려 합니다,
매번 받아 먹는 사람도 문제고,매번 사주는 사람도 문제,적당히 주고 받는 것이 서로 편할것 같아요.서로 부담 스럽지 않게요
보통 친구들 사이는
그러게 하느것이 순리 같습니다
그러나 친한 친구 사이는 정답이
없는것 같습시다
@사주 마자요,정답은없습니다
좀더 여유가 있은 사람이 더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