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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에서 박근혜 정권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공격이 더 심해진것 같군요.
오늘 일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부모 욕하는 환청과 몸아픈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와 빨래 하기조차 힘든 정돈데,
특히 몸아픈 공격이 2초에 한번씩 산에가나.... 집에 있나.....
공공장소에 있나..... 10초의 여유도 없이 아주 심하게
계속 들어오네요.
그것도 모자라 시내에 나갔다 하면, 과거 학교친구나,
직장상사나 직장동료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 얼굴을
엄청나게 많이 보는데, 과거 인연있던 사람들의
얼굴들이 한두명이 아닌걸로 보아,
가해자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은걸로 추정되며,
구급차와 엠뷸런스도 수없이 많이 봐,
가해자들의 진짜 목적이 병원에 보내려는게
확실한것 같아요.
그리고 공격하면서 말도 안되는 속담을 들먹이는데, 머리에 완전
맛이 가도 한참 맛간걸로 보아 가해자들이 마약 중독자 이거나
정신병자들로 추정 되며,100퍼센트 정상인들이 아닌건 확실한데........
특히 하늘 무서운줄 모른다고 말하는것과, 하늘의 뜻을
거역 한다느니...... 괘씸 하다느니....
숨 쉴 자격조차 없다며,
숨쉴때마다, 몸아픈 공격을 아주 심하게 퍼붓는데
미쳐도 한참 미친 저능아들이 따로 없네요.
그나마 이명박 정권때는 그래도 가해자들이 최소한의 상식과 논리는
가지며 공격을 심하게 퍼부었는데,
박근혜 정권으로 바뀐이후
가해자들은 상식도 논리도 인간성도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밥먹을때나... 씻을때나... 밖에나가 걸어다닐대나......
공공장소에 있을때나..... 등산갈때나......
잠시도 쉬지않고 공격을 2초에 한번 간격으로 아주 극심하게
퍼부으며 웃는걸로 보아 살인경험도 많은것 같아요..
특히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게 인간성 문제인데,
이명박 정권때는 그나마 공격을 심하게 퍼부으며,,
협박성 어조로 "너 진짜 안?다"
" 좋은 말로 할때, 빨리 정신병원에 가라!"
대충 이런 어조로 협박하며 공격했는데,
박근혜 정권이후 가해자들은 0.1퍼센트의 양심조차 찾아볼수 없으며,
지들이 단 10초도 쉬지않고 몸아픈 공격을 아주 심하게 퍼붓는건 전혀
고려하지 않은체 태어날때부터 부모뱃속에 양심은 놓고 나왔는지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으며, 인간성을 100퍼센트 완전 말살한
가해 종자들이 주로 하는말을 정리해 보면.......
"너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너 진짜 못?다!"
"니가 사람새끼냐?" "정나미가 확 떨어진다"
"너같은 새끼는 뒤져야 돼!"
"남자가 쪼잔하게 그게 뭐냐?"
인데
이따위로 공격하면서 인간성과 양심을 논하다니......
여지껏 태어나서 이렇게 못되먹은 것들은 처음 보네요.
ps: 한국이라는 나라.... 그 어느 나라보다 문제 많은 나라 확실해요.
여지껏 다른 나라에 체류하면서 이런 종자들은 한번도 본적 없는데,
결국엔 한국에서 발견하네요. 중국도 심하지만, 한국이 중국보다 훨씬 더 저질이며,
마컨 공화국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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