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은 말뿐이고 정쟁 일으키러 대통령실 찾아간 이재명
2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대통령실에서 열린 차담회에 대하여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서로 달랐다.
사실상 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은 적절하지도 바람직하지도 현실적이지도 협조적이지도 않았다.
도덕·윤리·인성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고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 하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총체적인 잡범과 국민이 선택한 국가원수가 만난다는 자체부터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하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필자는 지난 26일 본란에 「총선 패배가 국민이 위임한 국정운영권 상실이 아니다」리는 제목으로 올린 토론 글에서
“(윤 대통령이 이재명과)만나는 것은 찬성할 일이지만 권모술수와 흑색선전의 명수인 이재명의 정치적 책략과 흉계에 윤 대통령이 말려들지 않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차담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득을 볼 사람은 이재명이다.
분명히 이재명은 ‘영수회담이 성공하면 내 덕이라고 할 것이요
실패하면 윤 대통령 탓’이라고 덮어씌울 게 불 보듯 뻔하다는 말이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족속이 바로 종북좌파인데 이재명 역시 예외 없는 종북좌파이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하며 이재명이 제시할 조건들이 분명히 정쟁을 유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양자 회담의 전말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29일 정치면에 「“정치 실종되고 지배만…” , 尹 앞에서 15분간 작심 발언」이란 기사에서
“‘채 해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적극적으로 수용’ ‘가족 등 주변 인사들의 여러 의혹들도 정리’ ‘향후 국회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약속’ ‘(윤 대통령이 집권한) 지난 2년은 정치는 실종되고 지배와 통치만 있었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고는
‘과도한 거부권 행사, 입법권을 침해하는 시행령 통치, 인사청문회 무력화’는 민주공화국의 양대 기둥이라고 할 삼권분립,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보도했는데
이러한 이재명의 헛소리는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한 민주당의 비협조적이고 문재인 정권 때 제정했어야 할 법률(악법)을 표를 얻기 위해 윤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는 무례하고 무도하며 무례한 추태까지 연출했다. “행정 권력으로 국회와 야당을 혹여라도 굴복시키려 하시면 성공적인 국정은 쉽지가 않을 것”이라고 협박까지 하면서
“우리 국민이 혹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잡혀가는 거 아닐까 이런 걱정들을 하는 세상이 됐다”고 이재명은 허무맹랑한 거짓말까지 해대고는 마치 윤 대통령을 존경이라도 하는 듯이
“국정의 방향타를 돌릴 마지막 기회다라는 그런 마음으로 우리 국민들의 말씀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가식적이고 가증스러운 짓거리까지 국민 보기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었다.
“우리 민주당이 제안한 긴급 민생 회복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며
“특히 지역 화폐로 지급하면 소득지원 효과에 더해서 골목상권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지방에 대한 지원 효과가 매우 큰 민생회복지원금을 꼭 수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참으로 한심한 것은 국민 1안당 25만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면
소득지원 효과에 더해서 골목상권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지방에 대한 효과가 매우 크다고 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서민들과 하위 20%의 국민은 그 돈을 물품 구매에 쓰지 않고 금융기관에 진 빚을 갚는데 쓰기 때문이다.
막상 그 25만원을 현금으로 교환하면서 20%~30%를(약 5만원~7만5천원) 할인하여 현금으로 바꾸니
지원 효과는 개가 물고가 버리고 현금으로 교환해 주는 사람의 배만 불려주는 결과만 초래한 사실을 우리가 한두 번 본 것이 아니며
실제 이재명이 경기 성남시장일 때 발행한 지역 화폐도 이런 일이 버젓이 벌어진 것을 이재명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주장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표퓰리즘이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만남에 대하여 여당은 “소통과 협치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호평했고,
야권은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한 ‘빈손 회담’에 그쳤다”고 비판을 했는데
이재명이 윤 대통령과 만남에서 국회에서 해야 할 것과 양자 회담에서 혐의해야 할 사항을 구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마구 늘어놓고는 요구하고 협박하는 추태를 보였는데 빈손 회담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재판 중인 사건, 수사 중인 사건 등은 그 결과를 보고 특검을 하던 특별법을 제정해야 하는 것이 순서인데 이재명의 요구는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양자 회담에 대하여 최병묵 시사평론가는
“이재명의 지나친 나열식 요구 16개 사항은 국회에서 할 일이 대부분이고, 대표로서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내용을 쏟아내어 민주당 대변인 수준이며,
스스로 초점을 흐리게 했다”면서 “이재명은 윤 대통령의 ‘회담 의지’ 잘못 읽은 듯한 게 25만원 지원금 요구는 국회에서 결정할 일이고, 재판 중인 이태원 참사, 수사 중인 채상병 사건 등 아직 결론이 나지도 않았는데 특별법 제정이나 특검법에 대한 요구는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러한 비판은 이재명이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목적은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다.
문인이며 시사평론가인 전원책 변호사는 30일 그의 유튜브 「민주당과 문재인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는 제목의 방송에서
“행정 권력으로 국회와 야당을 혹여라도 굴복시키려고 하시면 성공적인 국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은 노골적인 경고라면서
22대 총선 결과를 두고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승자로서 항복문서 사인을 받겠다는 식이라면서
이재명이 윤 대통령에게 무례하고 무도한 요구를 한데 대하여
“총선에서 불과 5,4%의 지지를 더 받은 정도인데 ’국민의 준엄한 명령(심판)‘이란 말은 언어도단이며, 독재·지배·통치·탄압·편 가르기 등 거친 단어들은 문재인 정부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이재명의 발언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나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대한 유감 표명은 대통령 고유권한 침해이며,
이재명이 대화의 상대인 윤 대통령을 보지 않고 카메라와 원고만 보고 읽는 무례한 행위는
이재명 자신이 대한민국의 ’투톱‘이라는 것을 기자들에게 보여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목적 달성을 꾀한 진짜 행동이고,
이재명이 윤 대통령이 들어줄 수 없는 요구를 한 까닭은 曺國과의 선명성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행위일 뿐이며,
양자회담 태도는 윤석열 정부에게 충분히 적대적면을 보였다고 진 변호사는 지적했다.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를 두고 “사실 지난 2년은 정치는 실종되고 지배와 통치만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며 노골적으로 폄하한 짓거리는
종북좌파 언론의 사설에나 등장할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어렵게 통과된 법안들에 대해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과도한 거부권 행사, 입법권을 침해하는 시행령 통치, 인사청문회 무력화 등의 언급 등은 모두 문재인 정권의 전유물이라면서
문재인은 인구는 주는데 나라 빚만 늘린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고 전 변호사는 강력하게 비난까지 했다.
이재명은 민주당이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악법을 자기들 맘대로 의회 독재의 추태로 제정해 놓고는 과도한 거부권 행사라고 헛소리 하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것이
그 법안들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좋은 법인데 왜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여 공포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느냐는 것이다.
이재명이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조금이라도 물 타기하기 위하여 윤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고는 말도 안 되는 요구 조건을 내건 것은
자신의 약점만 드러낸 추태일 뿐이며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악법들을 민주당 마음대로 제정하여 윤 대통령에게 공포하라고 겁박하며 압박을 하지만
윤 대통령이 바보라서 응하겠는가! 그런데 총선에서 압승했다고 曺國혁신당(이하曺國당)과 야합하여 악법들을 재주진한다고 공갈협박을 하는데 그런다고 윤 대통령이 공포하겠는가.
종북좌파인 민주당과 曺國당이 종북좌파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과 윤 대통령을 갈라치기 하기 위해 음험한 흉계를 꾸미겠지만
윤 대통령이 공포하지도 않을 것이며 국민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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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찌되었건 만나준 것이 실책 이란 생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가짜 뉴스에 총선 민심이라니
진짜. 민심인줄. 알았겠지
국민의. 민심이. 아니라
인민의. 민심이란 것을
몰랐겠지,,
범죄인과 정상 회담을.
요청 한것. 자체가.
화를 자초. 한것,
그리고 또. 아무리 민심이라해도
정의가 아니면 무시 해야 하고
아무리. 세력이 약해도
정의라면 존중해야. 되고
오직 초심은. 불변. 해야
되는데
가짜 언론. 가짜 뉴스에
흔들리는. 정부는
멸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