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할 DMZ 땅굴이야기
미국서 손님이 왔다고 했지요 그분의 아들까지 왔습니다.
제2땅굴 평화전망대에 갔습니다. 울집에서 2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관람시간 시작이 9시반인데 30분전에 오라구요. 6시반 출발 8시40분 도착 디엠지 밖사무실에서 주의사항 무얼보고 사진 찍으면 안되고 운전수는 3,40킬로로 가고 추월 금지 차량10대 가이드가 탄차 1대 11대가 셋트로 3시간 관람
내가 델고 간 미국여자는 아버지가 참전용사 가자마자 철원근처에서 중공군의 침략으로 주위에 시체가 즐비. 이 트라우마는 죽을때 까지 괴롭혔답니다. 특히 큰 소리.폭탄 터지는 소리에...
똑똑한 맏딸인 자기에게 마니 이야기해주었다고 그래서 자기도 자기 아들에게 할아버지 정신의 위대함을 알려주기위해 왔다고. 나는 캐롤과 가까이 있어서 애국심 발휘 폭탄 맞고 이날 13시간 운전. 다 보았습니다.
땅굴이 모두 4 개인데 발견된 순서에 따라 1,2,3,4 저는 이날 2땅굴을 보았습니다 총길이 3킬로. 반쯤 공개 비슷하다고.
45도 각도의 120개 계단 내려가니 습하고 물이 흐를듯합니다. 폭이 1.5~2미터 높이 2미터정도 모두 암석입니다. 폭파아니면 뚫지 못합니다. 결국 디엠지안안 땅속에서 폭파음이 들려서 우리가 수사해보고 찾은 곳.
이끼들
디엠지라인 양쪽 2킬로가 디엠지구역. 북쪽 2킬로 남쪽 2킬로
2킬로면 넓은 거리입니다. 남쪽에서는 농사 마니 짓더군요 철원쌀이 여기서 나온것. 지형적으로 용암 폭팔후 이리 넓은 평야가 흔치않답니다. 세계 지형학계에 등록된 장소랍니다.
주변산에서 내려다보면 상대 군대가 어떻게 움직이나 쉽게 보고요. 백마고지가 바로옆인데 한달에 20번 주인이 바뀌었던 곳이랍니다.
철원평야로 당시 김일성이 지휘대장이었는데 이 철원 평야를 뺏기고 3일을 울었답니다.
3시간 관람을하고 끝냈습니다. 운전자 주민증 돌려받고 표시등 반납하고.
공휴일은 하루 4번있는 관람 공개에 매번 50대의 차량이넘친답니다.
애국자들 많습니다. 외국인들도 재외교포도 많다고 합니다.
여기가 두루미 철새도래지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엄청 마니 온다네요.
그 다음 열쇠전망대로 갔습니다. 열쇠부대가 있는 곳. 디엠지밖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차도없고 남한 농촌같고 모두 낡았지민 조용한 옛길 좋았습니다.
자가용없이는 못갑니다. 가서 만난 단체로온 사람 말을 들어보니 여행사이용 개인 120불 자가용으로 오면 250불씩 받는답니다. |
첫댓글 안보관광하고 오셨네요
땅굴에 전망대에 요즘 보기힘든 안보관광입니다
열쇠부대(5사단) 잘생긴 군인과의 기념사진이 멋져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12시간 반을 운전했답니다.
그런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철원 노동당사앞 식당인데 밥 맛있게 먹었답니다.
보기 힘든 안보관광
열쇠부대 처음 보네요
애국자 맞으십니다 ^^
ㅎㅎ
이름이 열쇠부대입니다.
Key obsetbatory
열쇠 전망대입니다.
제2 땅굴.. 저도 오래전에 한 번 가본 곳입니다.
악랄한 저들이 또 다시 기습 남침을 노리고
땅굴을 4개나 파고 있던 중에 다행히 우리 국군이 발견하여
모두 폐쇄 시켰지요.만약에 발견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안보관광 참 잘 하고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군인의 수와 량으로 북측이 훨씬 우월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뒤에서 봐주어서 견디는 것이지요.
제 2땅굴.
1980년 그 당시 거기 경비중대 근무했었지요.
MP 완장 차고서.
그때나 지금이나..
여대생들 단체견학 오면
국산 양주병 가득 놓고 간 기억이.
청성사단 용문연대
훈련 때 벙커작업 때엔
노동당사 2층에서 점심 먹고.
그 뒷쪽 소이산 정상
미군부대 야간경비 같이 서고...
반세기 전 입니다
노동당사 지금은 껍질 기둥만 있더군요.
손님 모시고 한국의 여러 모슴 보여드리느라
엄청 바쁘신 틈에도
피곤하실텐데도 게시판 관리도 하랴 ㅎ
영어토킹도 많이 하시겠네요 ㅎ
여튼 대단하십니다 능력도 체력도 ~
무서운? 역사의 현장을 힘들게 어렵게 둘러보셨네요
동족낄; 으르릉거려야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건데 영원히 평화로운 세계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수고하소서
땅굴을 그리 뚫어서 남한 공격의 통로로 만들면
통로를 막아버리면 그 속 사람들 다 죽을텐데...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짧은 영어 훈련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크게 중요사항이 아니고 중요사항은 컨펌하고 지내면
덜 알아들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일단 언어 포비아는 없으니요.
윗사람들은 서로 공격할 지도 모른다고
국민을 공포로 몰아 넣으며 겁주면서
국민들이 나라에 순종하도록 리딩하는듯요.
가보고픈 곳
상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시니 방장님
베베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매력이 뿜뿜입니다.
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신가 봅니다
짧게 써야 하는데...
저도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