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얼굴이 엉망진창이다.
호텔에 비치 되어 있는 물비누 때문인지..
아내가 건내 준 썬크림 때문인지..
가뜩이나 못 생긴 얼굴에
울긋불긋..뭔지 모를 반점들이 돋아 나니 가관이 아니다.
뭐라도 해야겠지만..
더 이상 망가져 봐야..
그냥 이대로 놔두기로 했다.
종합소득세를 오늘에서야 신고하고..
손가락 덜덜 떨며 납부 했다.
백수에게서 뭘 그리 뜯어 가는지..긴~~~한숨을 쉬어 본다.
남는 게 시간이라..
주식을 한번 해 보리라 아내에게 말했다.
본인 죽거든 하라고 한다.
참나..
못 미더운가 보다.
허긴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또 비가 오네.
후덥지근한 하루 끝에 샤워 하는 시간이 가장 좋다.
님들 모두 좋은 꿈 꾸시길..
첫댓글 속초 물항아리 물회맛 생각남니다
물회 먹었는데..
너무 심심해서 맛은 별로 였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제 가을에나 나오시겠습니다.
먹는 물이 바뀌어서 얼굴 피부에 살짝 트러블이
생겼을까요 ? 이제 원대복귀했으니 좋아지겠죠.
짬뽕에 고량주 한잔 먹으면 바로 좋아질 것 같은
예감도 듭니다. 화이팅 ~!! (^_^)
먹는 물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어쩌면 수돗물 때문 일 수도 있겠네요.
몇 일 지났는데도 매 한 가지네요.
사진에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이제 피부관리도 세월에 맡길때 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움이 보기좋습니다
주식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요즘 관심이 가네요
남들 다한다는데 막차라도 타볼까 생각해보는것도 두렵습니다
멀리서 보기만 하여도 설레임 그것조차도 않되겠죠
부지런히 출발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2-3년 전 까지만 해도..
가끔 피부과에 들리곤 했는데..
그 이후 포기했습니다.
주식 공부는 일단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나중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저도 종합소득세
어제 완납을 했읍니다ᆢ
벌은것도 별것 없는것 같은데ᆢ
내는 것은 왠지 아깝지요ᆢㅎ
오늘도 ᆢ
굿데이 되십시요ᆢ
화이팅입니다ᆢ
그러셨군요.
신고 자체가 복잡해서..
세무사에게 맡기는데 어제 신고했다고 연락 왔습니다.
고지서의 숫자를 보니 숨이 막히네요.^^
산 형님..반갑습니다...
아들 혼사는? 치뤘는지 아직 아닌지..궁금합니다요..
놀고 있는 짜투리 땅
일테면
사모님 모르게 가지고 계시는
보통예금통장에 있는
품위 유지비만 가지고 함 시도해보세요
저는
요즘 주식시장 흐름의 묘미에
빠져서 또 다른 돈 속에
살고 있어요
돼지 대체용으로
움직임이 있는 돈이라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어
제에겐 딱이에요
시작하셨나 봅니다.
잘 하셨어요.
돼지 말고 집중할 수 있는 일이 있어 다행입니다.
코스닥 8000 시대..
환율만 낮아지면 좋겠네요.
피부 관리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얼굴 보다 피부가 더 인상을 좌우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주름이나 미백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건강해 보이시는 모습이 좋아보이세요
여행 다녀오시면 기분도 한결 좋아지시고 더 밝은 에너지로 돌아오실 것 같네요^^
♡♡♡
뵌 지는 오래 되었지만..
피부가 좋아 보였는데 관리 잘 하고 계시는 군요.
저 사진도 한~1년 전 것인데..
지금과 차이가 많네요.
야속한 세월입니다.
물갈이도 하시는것을 보니
여성호르몬 분비 증가에 따른
남성갱년기인 것 같으니
Beauty shop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뷰티 샵 보다는 정신과에 가야 할 판입니다.
여행으로 때우고는 있지만..
공백을 메우기에는 택도 없네요.
여친이 생겨야 할 지..
속초물이 안맞나 ??
어여 피부과 가보세요~~~
피부 보다는 알러지 약 타러..
피부과 다녀 다녀 와야 하는데..
귀찮네요.
암벽 타는 거..이제 관두시면 안되나요?
가슴이..콩닥콩닥!!
내가 볼때 주식 잘하실거라는
던벙거리지 않고 세심하게 상황파악 하면서 조금씩 늘려 나가는 방법
아마도 잘하리라 믿어요
머리 좋다고 잘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운7 기3 으로 운이 좋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할지 말지 아직 모르겠네요.
오늘도 코스피는 고공행진 하네요..
지금은 주식 들어갈때 아니라고 봅니다..
좀 늦지 않았나 싶네요..
패닉, 공황..이런말 나올때 우량주 사는겁니다.. 수십년 투자..실패한 1인입니다..ㅠ
코스피 8000 시대.
주변에 주식으로 망한 사람들 많이 봅니다.
한 눈 안 팔고 잘 살아 왔는데..
느즈막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남동이님도 곧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음식으로 알러지가 생긴건 아닐까요
얼굴은 훤하시네예ㅎ
속초물회 맛있게먹었는뎅
설악동시장인가 가서 회도 떠서
먹고ᆢ
요즘 주식 정말 많이 하지요
저는 30대때부터
주식 했는데 무리한 투자는 않구요
적당한선에서 ㅎ
날짜를 잘 못 잡아..
있는 내내 비가 와서 구경 많이 못 했어요.
그나마 친구 덕분에 잘 먹고는 왔죠.
주식..아마도 반대가 심해 못 할 것 같네요.
저희도 지난주 종소세 납부했네요
주는건 열외자고
가져가는건 착실히 가져가네요ㅠ
저는 쥐꼬리만큼 돌려받았는데
스벅 커피 살수 있어요 ㅎ
주식 쳐다도 안보는 일인입니다
밥먹고 사니 됐다~!!!
감사하자입니다 ㅎ
축하할 일이네요.
환급이라니..
전 망했습니다. 왕창 두들겨 맞았어요.
느낌으로는 주식 잘 하실 것 같은데..
쳐다 보지 않으셨다니 잘 하신 일입니다.
@김포인
그이는 왕창
저는 쪼가 벌었다고
배우자 공제 안해주더니
커피값만큼 주던데
모셔둘게요
언제 아아 마셔요 ㅎ
피부가 예민한가 봅니다 며칠 건드리지 마시고 깨끗하게 두세요
아고 아까운 마스크를 우예 ㅎㅎ
아깝지 않아요.
이미 다 써먹어서 이젠 미련이 없네요.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여행 다녀오신 얼굴에 종합소득세까지 한몫 보탰으니
오늘은 거울도 마음도 조금 속상하셨겠습니다.
그래도 “본인 죽거든 하라”는
사모님의 한마디에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믿지 못해서라기보다 오래오래 곁에 두겠다는 뜻으로 좋게 해석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밤, 샤워로 하루의 피로 말끔히 씻어내시고
얼굴의 울긋불긋함도 세금 낸 속상함도 내일은 조금 가라앉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주식은..
못 미더운가 봅니다.
주변에 자빠진 사람들을 많이 본 탓이겠죠.
외출했다 늦은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