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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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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호젓스레 담담(淡淡)했으면...
삼족오 추천 6 조회 472 26.05.27 01: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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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27 01:52 새글

    첫댓글
    가족 예배시간에 아내의 건강을 위한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보살핌에 묵기도(默祈禱)

    아기씨 평생지기로서는 좀 더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손주들 장성(長成)하는 모습보며
    편히 황혼빛 물들어 가길 염원(念願)해 본다.

    어느 햇빛 잘드는 삼짇날, 인생 꽃길 따라서
    버선코 모양 봉긋한 비단 꽃신 신어 드리고
    넓직한 사랑방 등짝에 아기씨 넙죽 업고서
    주거니 받거니 잼난 소꿉 이야기 나누면서
    황혼언덕 넘어가는 평생 소풍친구 되자구나.

  • 26.05.27 05:20 새글

    옛 젊은시절 사진이네요ᆢ
    일편단심 민들레ᆢ
    사모님의 건강을
    저도 꼭 완쾌 하시기를
    마믐속으로 기도하겠읍니다ᆢ

  • 작성자 26.05.27 09:27 새글

    산사나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내의 노고덕분에 자식들이 장성하여
    각자 분야에서 사회인으로서 제 몫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찌나 아내의 사랑손길이
    위대한지 볼때마다 참으로 대단함을 느끼는 게지요.

    더우기나 자식들 부모입장에서 밥상머리 교육부터
    부부사랑과 가족친지간 우애(友愛)로움을 몸소 행함으로
    일편단심 민들레 라는 사랑의 행복함을 함꼐 공유하는
    가족간 친밀함으로 인생의 기쁨을 만끽하나 봅니다.

    말씀마따나 얼릉 회복(回復)되기를 새새틈틈마다 열심히
    안부기도하며 가족사랑으로 합심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답니다.
    이리 염려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26.05.27 05:59 새글

    아내분을 향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사진 속 두 분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고 참 보기 좋네요
    정말 멋지세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남편이라는 존재가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두 분 서로 의지하시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6.05.27 09:38 새글

    리즈향 운영자님, 간만에 댓글 받자니 반갑습니다.
    여러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肯定的)말씀에
    심(甚)히 깊은 감사(感謝)함을 표(表)해 봅니다.

    말씀대로 나이 들수록 부부간 사랑이 평생을 함께
    걸어가는 인생친구로서 서로간 넉넉하고 담담하게
    무엇을 바라기 보단 내 스스로 무엇을 줄 수 있음에
    기쁜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루하루가 넘 소중한듯요.

    리즈향님 가내(家內)에도 무릇 모든 일이 두루두루
    맘 먹은대로 다들 잘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봅니다., ^&^

  • 26.05.27 06:03 새글

    부인의 병환에 삼족오님의
    애틋하고 힘드신 마음이
    전해지네요.
    그럼에도 변함없는
    사랑도 느껴집니다.

    젊은 시절 남편에게
    살포시 기댄
    어여쁜 아기씨 모습이
    청초한 꽃 같습니다.

    일편단심 그 사랑을 받는
    아기씨가 부럽기도 합니다.

    부인께서 하루빨리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작성자 26.05.27 09:44 새글

    리진님,
    따뜻한 긍정적(肯定的) 기운이 듬뿍담긴 댓글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어쩜, 나이 들어 가실수록 곱기도 고운지 아마도
    리진님 심성(心性)자체가 따뜻함이 가득한가 봅니다.
    오늘도 함께 건강관리에 열심히 힘내 보아요., ^&^

  • 26.05.27 11:46 새글

    형님의 그아름다운 모습 찬 아름다워요
    가끔 힐링도 되구여

  • 작성자 26.05.27 21:15 새글

    지존이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즈음 식물들과 교감을 하시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만큼 지존이님 마음이 사랑으로 차있는듯 하여
    그 식물들이 자라는 속도도 맘껏 잘자라는 듯요.
    자연과 함께 숨쉬며 평안(平安)한 하루 건강健康)히요.

  • 26.05.27 18:07 새글

    아내를 향한 삼족오님의 그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젊은날 들의 좋았던 시절처럼
    그런 날들이 속히 왓으면 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5.27 21:34 새글

    고들뺴기님, 댓글 반갑게 맞습니다.
    안사람 챙김은 고들빼기님 또한 지극정성(至極精誠)임을
    잘 알기에 살갑게 느껴짐은 당연지사(當然之事)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가족이 함께 손주들 밥상머리 가정교육부터
    집안 어른들과 함께하면서 자연스레 어른공경도 알게되니
    집안화목함은 보면 볼수록 참으로 부럽고 집안가풍을
    따라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기도 하나 봅니다.

    5060삶방에 방문하여 고들빼기님 집안사진 보면
    참으로 잘왔다는 생각으로 몇날 몇일은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듯 생각하면 기분이 부드러워 지네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런 화목한 집안분위기에서
    자라난 손주들은 어른이 되면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으로 되리라 그리 분명히 짐작이 되네요.

    자식농사 참사랑으로 잘지은신 고들빼기님과 안부인께
    진심으로 부러움의 박수~ 짝짝짝~!!!
    이제는 뭐니뭐니해도 무리마시고 건강무탈(健康無頉) 하세요.

  • 26.05.27 20:32 새글

    어쩜 저리 청초한 아기씨 천상 여자여자 합니다
    참 아름다운 아기씨 사랑꾼 낭군님 기도 속에
    그리고 저희들 기도 속에 속히 쾌차 하소서
    기도 드립니다 아직 사랑 많이 더 하셔야 합니다
    저리 지성인 남편과 자식들이 간절히 기도 드리는데
    꼭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5.27 21:49 새글

    운선작가님, 오늘도 따뜻한 말씀댓글 감사히요.
    몇줄의 글이지만 읽고나면 작가님의 당부말씀에
    절로 가슴이 훈훈해져 마음이 편해지네요.

    작가님도 아시겠지만 수술후 예후(豫後)에 따라
    생존기간이 대충 통계치로도 짐작도 되기에
    여러모로 다각적으로 깊이 유념하고 있기에
    작가님의 기도해주시는 감사의 마음에 보태어
    잘 대비하여 헤쳐나가리라 저역시 두손모아
    환자본인이 큰 고통은 안 겪었으면..,

    그저 그게 기장 큰 걱정이자, 바램인게지요.
    편(便)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 하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운선작가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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