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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어느 프랑스 인이 이야기 하는 한국의 일상. 추가
달품 추천 0 조회 9,228 05.02.12 15:1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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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2 14:12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5.02.12 17:35

    내용 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편집안해도됩니다. 이런글올리는것도 장난아닐텐데..

  • 05.02.12 14:58

    잘 읽었습니다..^_^ 가족적인 목욕탕..ㅎㅎ 우리동네 목욕탕에 있는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도 서로 서로 인사하던데..

  • 05.02.12 15:10

    일본 온천은 그럼 때가 둥둥둥.....떠다니겠군요....더러버...

  • 05.02.12 15:14

    올려주신건 좋은데 읽기가 조금 피곤해요~ 약간 수정 부탁해요^^;;

  • 05.02.12 15:43

    교통에 관한 한 ..방콕으로 가라! ㅋㅋ

  • 05.02.12 15:45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일본은 워낙 더운나라이고 그리고 청결정신이 남다른바가 있기때문에 몸에 때를 덕지덕지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잘 없어요.....그래서인지 딱 한번가본....목욕탕인지 온천인지는 깨끗하더군요..

  • 05.02.12 16:19

    정말 의료문제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언젠가 보니 일본의 어떤노인이 돈 3천원으로 가정방문 의료서비스를 받더군요...내가 늙어서.. 아니 울엄마가 혼자있을때 아프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돈을 쌓아놓은거 아니면 서민은 힘들죠...

  • 05.02.12 16:26

    때는 매일 목욕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고 때미리 타올로 심하게 밀지 않으면 안나옵니다 한국사람 너무 자주 때를 밀어 피부가 손상되서 그런 점이 더 큽니다

  • 05.02.12 17:09

    난 어렷을적에 다른나라사람들도 타올로 때민다고 생각했는데 ㅡㅡ;;

  • 05.02.12 17:34

    재활>그런 의료는 일본뿐만 아니고 서양선진국에서 다합니다. 선진국은 사회보장제도포함 노후보장이 잘되어있죠. 우리도 지금 세금점점 늘고, 노인층두꺼워지고,연금강조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아마 재활님걱정할 때에 이미 한국도 그런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젊은 얘들 부양세금비가 장난아니겠죠

  • 05.02.12 17:35

    정말..유럽..특히 이탈리아..의료제도 부럽던데요. 외국인도 다 국가에서 병원비 지원해줘요.

  • 05.02.12 17:36

    일본가정집 보통은 화장실따로 욕조시설따로 있는경우가 많다고 하네요.그만큼 욕조에 물을 담가 하는 목욕을 자주한데요. 왜냐하면 여름에 습기가 많아서그렇다고하네요

  • 05.02.12 18:03

    섬나라인데다 습기가 많기때문에 하루라도 목욕을 안하면 못견딜 정도입니다. 요새는 기후때문에 많이 나아졋다지만 과거에는 심했다는군요. 그래서 목욕문화가 심히 발달됬고. 공동목욕탕문화도 생겼겠죠. 그리고 일본은 ㅡㅡ 선진국입니다 아무리그래도. 중국이아니라..탕에 때가 뜰일이 전혀없지요

  • 05.02.12 18:03

    흠 그리고 말입니다. 효율적으로 보자면 한국사람들중에도 때밀고 탕에 들어가는 경우는 없지않나요? 타올로 대충씻은 다음에 들어가서 불리고(?) 나와서 미는데...그리곤 찬물..그리고 행구고(?) 나오는게 정석스타일 일텐데말입니다. 뭐 전 워낙 사우나만 하기때문에 ㅡㅡ

  • 05.02.12 18:48

    저 어렸을때는 샤워하고 탕으로 들어갔죠. 때잘밀어지게...근데 요사인 거의다 때밀고 들어갑니다. 그러니깐 탕의 개념이 탕의 기능만 한다는 것이죠. 탕에 녹차탕..갖가지 탕들이 생기는것만 봐도요..우선 제가본것뿐이니 사람마다 틀리겟죠.

  • 05.02.12 19:15

    저도 탕에 들어 갈때 반신욕으로 들어가요. 때 잘 밀고 탕으로 쑥~~ 그런데, 때를 불리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

  • 05.02.12 19:21

    흠...때밀고 탕에들어가면 왠지 다시 때달라 붙는 기분이..ㅡㅡ;; 대중탕이다 보니 어쩔 수없는..

  • 05.02.12 20:55

    그런 복지제도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은 아주 허리가 휘죠...

  • 05.02.12 21:17

    음 아무리 외국인의 시선이라고 하지만 2003년 글인데.... 여러가지 틀린내용도 있네요.... ;;

  • 05.02.12 23:29

    저는 때 다밀고 끝날무렵 탕에 들어갔다가 샤워합니다.....

  • 05.02.13 01:02

    울나라어려우신분들?.혹은 몸불편.^^ 을위해 가정 방문 의료 서비스를 약간오래전?...부터 실시하고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 05.02.13 03:00

    '생존을 위한 필요성'에 한표

  • 05.02.13 06:22

    읽다가 눈팅이 빠질뻔.....

  • 05.02.13 09:22

    낮잠에 대한 개념이 확연하게 다르네요;;;;;;;;;

  • 05.02.13 14:14

    아...들어본적있어요...외국에서는 낮잠자는 시간이 따로있다고-_-ㅋ

  • 05.02.13 15:24

    맞습니다. 저의 가족 중 한명이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데 복지제도가 좋은 만큼 떼어가는게 확실하다더군요. 절반 가까이 세금으로 빠져나간 적도 있다고. 그런 세금들이 복지제도의 윤택함을 지켜주는 듯.

  • 05.02.13 21:52

    음...잘 읽었습니다.

  • 05.02.14 02:51

    유럽과우리나라의 의료제도는 아주다릅니다.영국같은경우는 국민보건의료제도라고해서 거의 세금으로 의료비충당합니다.국민들 세금부담장난이 아니구요 그대신 누구나 공평하게 진료받습니다.대신 의료수준이 낮습니다.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의료보험비가 많이 부담되지만 대신 의료수준이 높죠 지금은 서로 절충형을 할려

  • 05.02.14 02:55

    구 제도가 시행되고있구요 일본도 우리제도와 비슷합니다. 유럽도 의료제도가 많이 틀리거든요 독일은 포괄수가제이고 프랑스같은경우는 자기가 의료비를 내고 영수증받아서 나라에 청구하는형태더군요 북유럽쪽은 영국과 비슷하고 미국도 주로하는게있고 연방정부가 하는게 따로있고 나라가 크니가 제도도 많더군요 아무튼

  • 05.02.14 02:57

    우리서민들 의료비 많이 부담안되고 의료서비스는 최고수준으로 받을수있도록 제도가 점점좋아지고있으니 걱정하지마시길...참고로 우리가 미국식을 따라해서 의료수준이 거의 최고수준까지 올랐다는사실....

  • 05.02.14 15:55

    교통에서 북경과 서울을 비교하다니...그 부분에서 글의 신뢰감이 파악 떨어지네요. 북경 신호등 길긴길지요. 별로 지키는 차들이 없어서 문제지. 신호등만 보고 건너면 죽습니다.

  • 05.02.15 00:01

    다쓰페라리님.. 심하게 동감--; 북경이 나오는순간..신뢰성잃음-_- 중국을 무조건 비하하자는건 아니지만, 북경이 아직은 서울과 비교할만한 도시는 아니라고봅니다. 세계적인 위상은 높다고 해도.. 도시환경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 05.02.15 20:19

    한국과 중국을 비교한 자체가 웃긴일 입니다. 저는 중국에 가서 2틀정도 지나서 길을 건너는데..저는 분명히 보행자 파란불을 보고서 길을 건넜는데..오히려 차가 와서 비키라고 빵빵 거리더군요...진짜 황당해서...다쓰페라리님 말에 절대 동감~!!

  • 05.02.21 18:26

    일본에 온천갔었는데 몸은 대충 비누로 닦고 여러 온천[탕]에 한 3~5분씩 들어갔다가 온천에 있는 약이 씻겨 나간다고 물로 행구지 말라고 하던데;;;;; 내가 잘 못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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