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전진 네트워크’(대표 송윤한)가 벌이는 ‘사랑의 아파트 담장 허물기 운동’이 첫 번째 행사로 김해시 삼계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를 “사랑의 아파트 제1호”로 선정했다.
이 행사에 (사)전국아파트문화연구원 송윤한 원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해지부 강학순 회장, 대한공인중개사회 김해지회 서정태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 건축사회 마춘영 회장, 세계도덕재무장운동(MRA) 경남본부 김영환 본부장, 국제와이즈멘 김해클럽 지해수 회장, 김해교통안전봉사대 김인충 대장, 희망나무미클럽 허남철 회장,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 김태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번 제1회 사랑의 아파트 담장 허물기 행사는 2006년 2월 3일(금) 오후 4시 30분에 삼계동에 소재한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입구 광장에서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입주민 관계자는 다음과 같다.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용재 회장,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관리 사무소 석희룡 관리소장,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권정애 부녀회장, 김동현 관리이 사님 등 부녀회원, 동대표, 기타 입주민들이 북부동 풍물패의 열렬한 공연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첫댓글 항상수고많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