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못 처럼 콧바람 쒜러 나들이했네아침도 안먹었기에 일단 배좀채울려고시골어느 중국집에 들어갔더니 해물 왕짬뽕이 눈에 띄어서 2명한그릇 양이 얼마나 많은지.
첫댓글 우와!보약이 따로없네.쐬주 일병은 거뜬히...
당연히 쐬주 일병 쥑였지 ㅋㅋㅋ푹쉬는 중인가...
@지킴이 아침 기다리는데, 친구 해물짬뽕 땜시, 헛것이 보여 쓰러질 지경이다~~
마시껬따. 짭~~
첫댓글 우와!
보약이 따로없네.
쐬주 일병은 거뜬히...
당연히 쐬주 일병 쥑였지 ㅋㅋㅋ
푹쉬는 중인가...
@지킴이 아침 기다리는데, 친구 해물짬뽕 땜시, 헛것이 보여 쓰러질 지경이다~~
마시껬따. 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