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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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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우메다에 있는 어느 호텔의 308호실
익명 추천 0 조회 8,057 17.09.21 16: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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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7.09.21 16:48

    첫댓글 헐 개뮤ㅓ웡

  • 익명
    17.09.21 18:21

    헐 세상에 스레라해서 괴담인가보다했는데 여시가 직접 그런경험을했다니까...충격적야..

  • 익명
    17.09.21 18:29

    오사카 호텔에서 나도 기분나쁜경험 한적있어 보통 호텔처럼 힘줘서밀어야 반쯤 열리는 뻑뻑한 창문을 열어두고있었는데 밤에 바람도 전혀 안부는 상황에서 창문이 확 닫힌거도 아니고 스으으윽.. 누가 천천히 밀듯이 완전히 닫혔어 너무 무서운데 괜히 아무렇지않은척 뭐야왜닫힘?하고 그냥 다시 열었는데 담날 나와서 남친이랑 서로 그얘기하면서 소름끼쳐했었음...

  • 익명
    17.09.22 16:27

    헐 미친 너무 무서워....!!

  • 익명
    17.09.21 19:07

    대박ㅋㅋㅋㅋ진짜있는호텔임??ㄷㄷ

  • 익명
    17.09.21 19:28

    헐.. 진짜 안좋은 덴가보다

  • 익명
    17.09.22 00:01

    와 이제 여행가기전에 홍콩방에도 검색해봐야지 무서어

  • 익명
    17.09.22 01:45

    헐 개무서워ㄷㄷㄷㄷㄷ

  • 익명
    17.09.22 04:07

    헐....주작일거같았는데 아닐수도ㅠ있겠네

  • 익명
    17.09.22 06:04

    하도 문제많아서 나중에 저방만 없앤거아녀????

  • 익명
    17.09.23 00:12

    오사카 여행갈라고 숙박예약중이라 찾아봣더니 진짜잇네.....헐...

  • 익명
    17.09.24 01:37

    우메다...? 우메다 역 근처에 있는건가 좋은 호탤의 모습은 아닌거이므...?

  • 익명
    17.09.24 22:24

    나 오사카 갔을때 3박4일중에 이틀을 내리아팠던적이있는데 진짜 머리가 깨질듯이 어지럽고 속 위액까지 토해냈던적있음..진짜 이유도 모르게 이러다 죽는가싶고....한국 돌아오자마자 그날 바로 멀쩡해져서 엽떡먹고그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호텔의 기운?안좋은 기운 그런거에 예민하게 반응한건가 싶더라ㅜㅜ 진짜 처음 느껴보는 아픔이었음..냄새만 맡아도 토나오고...근데 거짓말처럼 체크아웃하고 멀쩡하게 한국온게 신기할정도...일본 진짜 확실히 그런거에 예민한 사람들은 몸이 확 느끼는거 같음 ㅜㅜㅜ 나도 기운 안좋은 곳 직감적으로 싫어하거나 그러거든ㅠㅜ

  • 익명
    17.09.25 03:09

  • 익명
    17.09.25 13:26

    여긴가보네... 외관이랑 방 복도는 좀 음산해보이긴한데 방은 생각보다 평범..

  • 익명
    17.09.25 13:27

    이건 복도

  • 익명
    17.09.25 13:27

    이건 방사진

  • 익명
    17.09.25 13:28

    이 글 때문에 유명한건지 호텔칸사이만 쳐도 연관검색어로 호텔칸사이 사건, 호텔칸사이 유령 이런거 떠ㅋㅋㅋ

  • 익명
    17.09.25 23:34

    ????나여기서 잤는데 몇혼진 기억안나

  • 익명
    17.09.26 23:43

    헐 구글링 해봤는데 야기 예전에 26살 여자 살인 일어났던 호텔이라던데
    몇호실인지는 안 적혀있는데 이 호텔이었다더라ㅠㅠㅠ 으앙아ㅏㅜㅜㅜㅜㅜ

  • 익명
    17.09.29 13:38

    내친구 놀러갈때마다 저기가는데 조식 대존맛이래..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17.09.29 14:38

    친구귀여유ㅓ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17.10.05 14:48

    헐신기하넹

  • 18.09.06 21:32

    호텔 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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