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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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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책 좀 빌려주세요
가을소리 추천 1 조회 299 26.05.27 19: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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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7 19:56

    첫댓글
    어느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길은
    외롭고 고단하겠기에
    필부필부, 범부중생의
    평범한 삶이 오히려
    자유롭고 편한 삶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다양한 경험의
    즐김과 누림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 작성자 26.05.27 20:09


    전문가가 되고자
    8년을 투자 했지만
    그냥
    이렇게
    살고있네요
    어쩌면
    출세보다 더
    즐겁다고
    위로 하면서요
    신 외 무 물
    건강하시길요

  • 26.05.27 20:10

    어디서 읽은 건데 삼국지 세 번 읽은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갖추었다고 절대 허투루 살지 않는다고
    가을소리님은 열번을 읽으셨으니 그 내면이 얼마나
    단단하시겠습니까 그러니 쓰신 글마다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독서도 때가 있는지 아니 인생에서 때가 다 있지요
    이젠 눈이 아퍼서 책을 못 읽고 듣습니다
    청소년기에 독서는 젤 중요하지요 종교 입문도
    청소년기에 다들 한 번씩 빠져 열정적이 되듯이 말입니다

    제 사춘기는 눈물로 살았지만 책이라는 매개체에 의해
    희망을 품을 수 있었지요 독서는 사람을 악하게 만들지 않고
    악한 길로 인도 하지 않지요 사람답게 살게 하지요

    가을 소리님은 잘 살아 오셨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저는 이렇게 나마 살아 온 것도 8할이 독서의
    힘이라 믿습니다 ㅎㅎ

  • 작성자 26.05.27 20:20

    저도
    독서가 일으켜 세웠다고 생각 합니다
    친척집 시집간 누나네 어디든
    가면 그 동네 책많은 집을 수소문해서 책을
    빌렸지요
    그래서
    세상을 알고
    꿈도 키우고
    촌놈
    알에서 깨어났지요
    운선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 26.05.27 20:14

    삼국지 10번 정말 대단한거에요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닌걸요

  • 작성자 26.05.28 08:28

    그런데
    성격이 정독이 아니고 속독하는 습관이
    붙었어요
    어릴적 부터
    빌려서 읽으니까
    빨리 읽고 가져다주고
    새책을 빌려서
    읽어야 하니까요

  • 26.05.28 05:26

    제가 초등생일때
    아부지 심부름으로
    개울건너 아부지친구집에 가서
    삼국지 받아들고 집에가면
    아부지는 저녁마다 삼국지에 빠져
    있었지요
    두꺼운 한권 다 읽고나면 다음권 빌려 오고
    전집 다읽고나면 또다시 빌려오고ᆢ

    가을님의 독서 ᆢ대단하세요
    지금시대였다면 사자 전문직이 되셨을텐데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5.28 06:53

    가난했던
    옛날 이야기지요
    저는
    우리가 이렇게
    누리면서
    살게될거라는
    꿈을 꾼적이
    없습니다
    그냥
    하얀 쌀밥
    배부르게 먹는게
    꿈이였지요
    그러니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길요

  • 26.05.29 10:43


    세종대왕 같네요

  • 작성자 26.05.29 11:03

    아이구
    턱도 없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 하는 분
    입니다
    이쁘신 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6.05.30 06:55

    일년에
    250권 ᆢ
    대단하십니다
    저하고는
    비교 할수가
    없는 독서량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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