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시차적응은 거의 끝나고 문제는 지금부터 6월 7 8 9월 낮기온이 33도 ㅡ40도로 치솟는 폭염 그리고 수면장애 체력저하에서 오는 감당하기 힘든 미국생활에서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한국으로 아주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됨니다 이곳서 전립선 치료가 언제까지 어느정도까지 될지?? 치료과정이 잘되는대로 돌아갈까 함니다 가벼운 치료가 요구되면 한국서 치료받고요 한국은 의료천국임니다 4월 피검사두번 앰알에이 두번 암조직 검사 두번 총 비용 50만원대 상상초월 세계 최고에 혜택이 아닌가 함니다 미국 피검사35만원 애브란스1회 250만원 수술 ㅡ 억대 많은 교민들 의료보험료도 비싸서 못드는 경우가 많슴니다 소소한 사업장 두곳 작은 빌딩한채 소유자 한달 의료보험료 300만원 많은 교민들 한국나와서 비보험 으로 치료를 받기도 함니다 자동차세 재산세는 한국과비교 불가임니다 전문직이 아니면 시급은 중부같은 경우 한국과 비슷 함니다 나는 운좋게 메이드케이드로 모든 치료 약처방이 무료 임니다 미국서는 흔히 롯도복권 맞앗다고들 말하기도 함니다 그동안 여러차레 반복되였던 한국행 지금은 누구도 내 발목을 잡을수 없는 마지막 결심이 아닌가 함니다 바이크도 지금 BMW어드방도 무게감 때문에 좀가벼운 기종으로 고민하게 됨니다 버그만400정도면 나이들어도 좀 편안하게 탈듯 함니다 미국에서 출퇴근용으로 타면서 착지성 양발이 편하게 땅에 닿고 가속력도 훌륭해서 140키로 까지는 무난하게 달려주며 주행에 안전성이 좋슴니다 한번 투어에 거리역시 예전같지가 않은 피로감을 느끼곤 함니다 급격히 떨어지는 각종 노후증세와 내 나이 80을 바라보면서 겸허히 기종교채를 받아들여야할 때가 아닌가 함니다 하루 3시 세끼 내밥을 챙겨주는 고마운 와이프에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미안함도 느껴봄니다
최근 미국을 찾는 이민자보다 미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일년 15만명이 된다고 함니다 이민자보다 탈 미국을 떠나는 사람이 1만명 ㅡ30만명 추산한다고 함니다 아메리컨 드림에 시대는 이제 끝이난다고 봄니다
한국서는 점심은 무조건 식당에서 저녁역시 차려먹기 귀찮을때는 아파트 분식집 가면 8000ㅡ10000원짜리 다양한 매뉴가 훌륭한 식사를 제공해 줌니다
내입맛에 가장 잘맞는 양평해장국 내입맛에 가장 맛나는 모나마르 대형 야외카페에 아이스 카페라떼 7500원 짜리 한잔에 사치스러운 나만에 행복감 매일 아침 마다 산책나가는 아산에 자랑 신정호숫가 2키로 걷기로 하루를 시작함니다 신정호숫가 주변에 즐비하게 널려진 각종 맛집들이 입맛 밥맛이 없을때 큰 기쁨을 주곤 함니다 매콤한 북한강 쭈꾸미 정식은 늘 나를 찾는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1번째 집임니다 내가 18년전 아산에 정착하며 가기 시작한곳 그동안 그 써빙자리를 떠나지않고 지키고있는 발빠른 아주머니 가끔 1만원씩 팁을 주기도 함니다 가끔은 아산서 가깝고 직빨 도로 진천백곡 저수지를 안고있는 펑키까페 바이크 라이딩으로 무료함도 달래봄니다
첫댓글 한국도 의술 최고수준입니다
다들 전립선은 어렵지않게 치료하던걸요
먼거리 오가는것도 이제 체력소모가 많죠ㅠ
저도 비행시간 5시간도 하기가 싫어서 나가기 싫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한곳에 정착하셔요
감사함니다
노리턴으로 가려고 함니다
나이가 들면 고국이 최고이죠
공감 이라는게
삶에서 중요한거 아닐까요
고맙슴니다
좋은선택입니다,
부인얘기는 별러없었든것 같은데.....
와이프는 미국에 비즈니스가 있어서 가을에 잠시 나옴니다
제가 생각을 해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으네요...
연어도 기나긴 여행 후에는
또 다시 돌아 온다고 하지요..
아마두요..
내가 태어난 고향으로
턴을 하는것이
가장 마음에 평화를, 얻을거 같읍니다..
저의..
단순한 생각입니다...ㅎ
그렇쵸???
@제이정7 눼~~!!
그래서 한국의 건겅보험 지역 가입자는 봉입니다
월급생활자는 보험료도 낮고 반은 직장에서 내줍니다
지역 가입자는 부동산,수입모두 합산해서 엄청냅니다
외국에서 고치러 오는 사람 것도 포함되어 내야합니다
지역 가입자 힘들어요
한국에서 수입도 없는 사람은 건강보험 안내요
초심을 잃지말고 외국에서 사세요
늙어서는 한국이 좋슴니다
전립선암2기 수술했습니다. 요즘은 2기정도는 한국에선 로봇수술로 간단히 전립선만 제거합니다.수술비도 부산에선1400정도로 저렴?합니다.수술후 보통9일정도 입원하고요.25년 4월1일수술했으니 1년조금지났네요.2기는 걱정하지마세요.한국도 암수술 잘합니다.
수술비가 좀있군요
방사선 치료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미국서 일단 알아보고요 미국은 의료무료 헤택이 있어서요
미국에 이민 갔다가 다시 미국을 떠나서 대한민국에 아주 들어오는 경우가 요새는 많아졌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이 발전을 해서 살기 좋아져서 아닌가 싶습니다
내 덕수 국민학교 선배님 환영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10년 만에
한국행 첨3년은
좋았는데
ㅎ ㅎ
덕수를 빛낸 선배도 이젠 늙어서 내고향으로
한국도
선진국이라
전립선암도
고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서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함니다
모든것이 계획하신대로
뜻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댜
치료도 무사히 받아
건강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함니다
맞습니다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
그럼요
양평 해장국 분점이 제 사는 동네 근처에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으슬한 날 친구와 찾지요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의료 체계 좋아요.
천국입니다
그럼요
전립선 암은
한국에선 착한암 이랍니다
2년전 저희 형부도
같은 수술 하셨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의사쌤이 전립선암은
별거 아니라고 하드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