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취학 애 둘인거 같은데 그 애들 노약자석에 앉혔다고 애들 엄마한테 쌍욕하던 아저씨
딱 보니 약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욕하신거 같은데
저도 멀리서 보고 가슴 두근거리고 열받던데 그 애들 엄마
표정이 너무 슬펐어요
주변 나이드신 여자분들만 애들 앉혀도 된다고 얘기하시는데
세상이 험악하다보니 저부터도 나서기가 꺼려져서 너무 미안했네요
첫댓글 자리 없고 하면 어르신들이 애들 앉히는 경우 몇번 봤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 자리라고 욕읗 하지
나이를 거꾸로 먹은 사람이 있네요.
노약자가 노인만 말하는줄 아는 인간들이 있죠
아 ㅅㅂ 피가 끓네요 그런노친네들 보면 죽여버리거싶음
참.. 이상한 인간이네요
벽에 똥칠만하다 죽었으면
노인석이에요?노약자석아닌가요?나이를 엉덩이로 드셨네
저런인간 젊은 남성이 한마디 하면 백퍼 깨갱합니다ㅉㅉㅉ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어가지고
첫댓글 자리 없고 하면 어르신들이 애들 앉히는 경우 몇번 봤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 자리라고 욕읗 하지
나이를 거꾸로 먹은 사람이 있네요.
노약자가 노인만 말하는줄 아는 인간들이 있죠
아 ㅅㅂ 피가 끓네요 그런노친네들 보면 죽여버리거싶음
참.. 이상한 인간이네요
벽에 똥칠만하다 죽었으면
노인석이에요?노약자석아닌가요?나이를 엉덩이로 드셨네
저런인간 젊은 남성이 한마디 하면 백퍼 깨갱합니다
ㅉㅉㅉ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