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로 보면 소득활동을 해서 생활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잇지 않을까 합니다.
송파모녀 사건도 참 답답한 일인데 딸들이 어떻게든 살 생각을 할 순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몸을 파는 일이야 못한다 해도 운전면허 내서 대리운전이라도 했다면 그런 비극은 없었을 수도요.
대리운전법이란게 이런걸 포함하지 않는다면 공허한 것이 될 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첫댓글 글쎄요??
제목에 대한 댓글이시군요. 현재를 말씀드린거고 법제화란게 그런 소득활동을 막아선 안된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큰딸이 만성질환자엿다는군요. 부양의무자가 있어서 기초생활보장도 어려웠고. 복지제도의 허점이고 작은 딸이 나이가 적어 좌절만 하고 살아나갈 생각을 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가슴 아픈 일인데 좀 사례가 잘못된거 같습니다만 대리운전이 그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그래도 생활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란건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런점까지헤아리지못했네요!
열악한 환경과 처지에 있는 기사님들 많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말밥주러 다니거나 마시고 노는데 돈 쓰느라 노숙자 몰골로 다니는게 사실이지만 자신을 위해 돈 만원 한장 쓰지 못하는 기사들도 있는거같더군요.
대리운전도 세금을 내야합니다..의보 연금 포함...
첫댓글 글쎄요??
제목에 대한 댓글이시군요. 현재를 말씀드린거고 법제화란게 그런 소득활동을 막아선 안된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큰딸이 만성질환자엿다는군요. 부양의무자가 있어서 기초생활보장도 어려웠고. 복지제도의 허점이고 작은 딸이 나이가 적어 좌절만 하고 살아나갈 생각을 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가슴 아픈 일인데 좀 사례가 잘못된거 같습니다만 대리운전이 그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그래도 생활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란건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런점까지헤아리지못했네요!
열악한 환경과 처지에 있는 기사님들 많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말밥주러 다니거나 마시고 노는데 돈 쓰느라 노숙자 몰골로 다니는게 사실이지만 자신을 위해 돈 만원 한장 쓰지 못하는 기사들도 있는거같더군요.
대리운전도 세금을 내야합니다..의보 연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