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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를 거쳐 10단계까지 왔는데, 공격이 더하네요.
10단계에 들어서니, 잠자는 시간이 좀 늘어났지만,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잠에서 일어나는 순간 단 10초도 쉬지않고,
밤새도록 몸아픈 공겨과 부모 욕하는 환청 공격을 아주 심하게 퍼붓는데,
9단계는 그나마 4초에 1번 정도씩 몸아픈 공격이 들어왔는데,
10단계는 1초에2번 정도씩 몸아픈 공격이 온몸 전체에 아주
심하게 들어오며,가해자들이 숨쉬는것조차 혐오스럽다며,
공기가 아깝다고 씨부리는 와중에 몸한번 움직이는것 조차
허용하지 않고, 몸한번 움직일때마다 몸아픈 공격을 아주 심하게
퍼붓는것도 모자라 숨쉴때 폐를 들이마셨다 내쉬는 순간마다
몸아픈 공격을 더 심하게 퍼부으니 숨쉬는것조차 힘드네요.
가해자들도 20~30 대 범죄자들이, 모두 사라지고, 50~70대 부유한
노인들로 바뀌었는데, 인정머리라곤 먼지 한알 만큼도 없는며,
공격 할때마다, 생트집 잡고, 속담을 들먹여 어이없을 뿐입니다.
속담이 현실과 가까우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현실과 동떨어졌으며,
현실과 전혀 들어맞지 않아, 속담을 수정해주고 가르치는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워먹은 속담인지... 어렸을때 함부로 막 자랐으며,
못배워 먹은 족속들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실한것 같아요.
공격패턴은 밥먹을때나,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나, 컴퓨터 할때나,
목욕할때나, 밖에 돌아다닐때나, 버스를 탈때나,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때나...등등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으며, 단 10초도 쉬지않고 환청과 몸아픈 공격을 아주
심하게 퍼붓고 있는데,
나이 처먹어,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해 짐승 밑바닥 수준에 도달했는지,
자신들의 죄는 전혀 모르며, 공격하면서 저보고 못되먹었으며, 사람도
아니라고 말하는것 보니, 살인자, 강도, 용의수배자들하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인간성이 낮으며, 짐승보다 저등해, 이번 가해자들은
양심이란건 태어날때부터 엄마 뱃속에 놓고 나온것 하나만큼은 확실한것
같아요.
장시간 공격을 심하게 퍼붓다 몇초동안 가만히 있다 싶으면 지들이 욕 조작해,
내 머릿속에 그 욕을 떠올리게 만든다음, 그걸 생트집잡아, 그 순간부터 잠시도 쉬지않고
다시 장시간동안 잠시도 쉬지않고 공격하는데, 입에 담을수 없는 말들로 가해자들
부모 욕하고 장시간으로 가해자들 힘들게 하니,나중에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네요.
"너 진짜 성가시다." "우리들도 힘들어!" "좋은말 할때 빨리 정신병원에 가라!"
라고 짓거리며, "안가면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며 죽을때까지 따라다닌다!"
고 짓거리는데,! 그 나이 처먹었으면, 못되먹은 지 자식이나 돌볼것이지,
나이처먹어 내 주변에서 뭐하는 짓거린지......?
9단계는 그나마 숨은 쉴수 있었는데, 10단계는 숨쉬는것 조차 힘들며,
가면 갈수록 공격이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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