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훅스(Erik Hooks)를 살해한 GITMO 경비원, 탄원 거래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1월 27일
수감자 에릭 훅스(Erik Hooks)를 구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관타나모 만 경비원들은 JAG의 뛰어난 명성을 더럽히고 교수형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군법정 대신 거래를 수락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지난 주 보고된 바와 같이, 현재 육군 525헌병대대 병사로 확인된 두 명의 캠프 델타 경비원이 훅스를 강철봉, 주먹, 발로 8분 동안 구타했습니다. 검시관은 훅스가 이빨이 뽑히고 두개골이 박살나고 경비원이 피냐타처럼 그를 때리는 것을 멈추기 전에 사망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바디캠 영상에 따르면 흑인인 경비원은 후크의 턱을 박살내면서 그를 "너의 인종에 대한 딥 스테이트 치욕"이라고 불렀고, 그를 곤봉으로 때리면서 "이것은 마우이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JAG는 9월의 살육 사건을 비밀리에 은폐하려고 했지만(심지어 유출자를 처벌하겠다고 위협했지만) 훅스의 죽음과 경비원이 그를 무자비하게 처형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는 캠프 델타 전역과 기지의 다른 지역으로 불처럼 퍼졌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게임 전화처럼 훅스의 죽음에 대한 각 발언은 이미 섬뜩한 죽음에 신선하고 종종 환상적인 장식을 더했습니다. “그들은 펜치로 훅스의 이빨을 뽑은 다음 그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치료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의 슈트에 빗자루 손잡이를 끼웠습니다.”라고 이야기가 되풀이되었습니다. 다른 헌병들은 경비병들의 무질서한 행동을 혐오하는 대신 그들을 '정의의 전사'라고 불렀고, 피고인은 지역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JAG는 딥 스테이트 수감자에게 너무 인도적이라고 생각되는 빈 감방 블록에 피고인을 분리했습니다. 그곳에서 살인 계획 혐의로 기소된 경비원들은 JAG가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낼 때까지 시달렸습니다.
“이 두 사람을 두고 심야 회의가 많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JAG는 GITMO나 다른 곳에서 서커스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훅스의 얼굴을 코티지 치즈처럼 보이게 만든 사람들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해도 똑같은 일을 다시 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정당한 살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군사법정에 가서 배심원단의 공감을 얻게된다면 어떨까요?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이죠. 그러나 이는 더욱 자경주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JAG는 난처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서커스를 피하면서 명백한 살인을 용납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통일군사법전(UCMJ) 제118조 제4항은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a) 사망, (b) 피고인이 행위에 의해 사망을 초래했다는 것, (c) 살인이 불법적이었다는 것, 그리고 (d) 사건 당시 피고인은 살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훅스의 죽음은 객관적으로 이러한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경비원은 변호사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그를 살해하기 위해 며칠을 기다렸다고 자백했습니다.
유죄 판결에는 사형이나 종신형이 선고됩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주 JAG 지도부는 전례없는 조치로 교도관에게 배심원 재판 대신 가석방 없는 25년 형을 선고하는 특별 처분을 발동했다고 합니다. 경비원은 조건부로 동의했습니다.
“지도부는 그들이 아마도 교수형에 처할 것이며 딥 스테이트 쓰레기처럼 교수형을 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그들에게 분명히 밝혔습니다. 뉘우치는 성명서를 쓰지 않으면 25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24세와 27세의 경비원들은 2048년에 자유를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소식통에게 크랜달 중장이 거래에 동의했는지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런 조정을 할 수 있는 장교입니다.” 그는 얼버무리듯 대답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1/gitmo-guards-who-murdered-erik-hooks-take-plea-deal/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훅스를 그냥 놔뒀다면 그 놈만 사형받고 끝났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군대는 규율이 바로서지 않으면 근간이 흔들릴 수 있기에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향후에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하고요.
알려진 범죄인은 통제 어렵네요..바쁜데 봐주기도 어려운거라….
군사법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절차부터 태도까지 다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야 할 겁니다. 그런거 사소하게 취급하면 재판에서 피고인이 문제삼을 구실을 주니까요. 사적인 보복을 허용하면 법정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같아서 엄격하게 통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려죽이고 싶은 놈일수록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법정의 명성과 신뢰에 먹칠하는 것이니까요.
소식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25년 형이 가혹하긴 하지만,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군대와 군법정의 기강이 무너질 수 밖에 없으니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책인 것 같습니다. 사형이나 종신형을 내리기도 애매하지요. 군 사기와도 직결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