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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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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노래.......[회 원 방] 사랑하고 있어요
청개구리투 추천 0 조회 390 07.03.29 00:2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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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9 04:09

    첫댓글 이영화 기억납니다 .국산영화가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에 남진과 나훈아 앞을 다투어 영화에 나오곤했지요 가슴아프게 흑산도 아가씨 그리움은 가슴마다 트로이카이던 문희남정임윤정희를 파트너로 삼아 영화속의주인공.. 그의모습이 기억납니다 별아 내가슴에영화히트후그다음해인1969년인걸로 기억됩니다.가수가 꿈인 청년이헌신적인 여인의 도움을 얻어 가수의꿈을 키우지만 청년은 그녀를 배반하게 됩니다..뒤늦게 가수로 성공도 하고 다시 그녀곁에 돌아가려고 하지만 그녀는 이미 나쁜 병이 들어 이세상을 떠나지요 그녀는 국화꽃으로 장식한 마지막 그길을 애인의 참회의 눈물을 마음으로 느낍니다 .. 그영화에서 남진이 부르고 있는 노

  • 작성자 07.03.30 08:43

    아이구 석호님 일케 일등으로 찾아 주셨군여 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여

  • 07.03.29 04:14

    래가 사랑하고 있어요 지요 영화도 동명제목이었는데 ... 나훈아와 서로 뒤질세라 경쟁을 하던 그시절 참 우리가요계가 풍성했지요.한국의 엘비스 프레스리라 불리던 그도 어느새 회갑을 지난 나이가 되었고 ..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많은 이땅의 청년들도 같이 늙어가는 세월을 맞이하였지요 그래도 어느때보면 그들은 참 안늙는것 같아요 .. 우리는 이미 세월앞에 모든걸 주고 이렇게 늙어가고 있는데 . 밤이 가면 새벽이 오는것이 당연지사이지요 . 흘러가버린 세월속에 어쩔수없이 나이들고 청산을 바라리요 홍로점설로 이땅에서 흩어지는 날이 가까워져옴을 느끼며 노래속에서 추억을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3.30 18:48

    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그저 어설피 부른 노래를 예브게 장식을 해 놓으셔서 넘 감사합니다 석호님 가정에 보라빛 향기가 가득 하시길 빌어 드리겠읍니다 어머님 빠른 회복과 석호님 건강 하시길여....................

  • 07.03.29 06:26

    오랜만에 들어보는 향수짙은 노래 다시금 옛추억이 아련하게 스쳐가는 우리 모두의 과거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기쁜 날 되십시요.

  • 작성자 07.03.30 18:51

    녜 시인님 바쁜걸음 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예쁘게 흔적남겨 셔서여 오늘도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십시여...................고맙습니다.

  • 07.03.29 09:25

    남진씨 노래는 다 좋습니다 역시 잘 하십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7.03.30 08:51

    늘푸른소나무님 반갑습니다 항상 님의 주변에 즐거움이 넘치시길여...............

  • 07.03.29 10:25

    남진씨 젊었을때 참 미남이었죠.. 노래 구수하게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07.03.30 08:52

    녜 바이올렛님 두번째 뵙네여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여...........

  • 07.03.29 12:39

    참으로 오랫만에 이 노래를 들어봅니다. 성님노래에 감출맛이 너무~~ 멋찌십니다. 옛 날 학창시절을 되새겨 보며. 감상해봅니다. 파이팅

  • 작성자 07.03.30 11:46

    어서오세여 아우님 반가워여 노래는 우리 드롱 아우님 께서 통달 하셔놓구 괜한 칭찬을여.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창조하시는 님에게 힘찬 박수 올려 겠읍니다 건강하십시여..............

  • 07.03.29 14:54

    흐미나~ 내가 좋아하는 남진오빠 노래~~ 넘 잘부르시넹~~~ 청 오라버니~~ ㅎㅎ 못부르시는 노래가 없시유~ 어캐 이리도 구수하게 잘 부르신당가여~꺄오 乃 꺄오 乃 그린이 여그서~ 노래에 빠져서 한발자욱도 음직일수가 없시유~ 책임지시라우~ ㅎㅎ 옆방 가야 하는디 클났넹~~ 오늘도 즐거운 노래속에서~ 잠시나마~~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7.03.30 11:51

    오모나 그린 아우이케 예쁘게 장식해놓구 가셨네 고마워여 늘 오라버니 칭찬 아끼지않는 아우님 사당동 모임때 내가 이슬이 한잔 꼭 올리겠나이다 기대하이소 개봉 박두 ㅎㅎㅎㅎㅎㅎㅎㅎ즐거운 하루 되십시여

  • 07.03.29 15:03

    반갑습니다 ~ 맑고 청하한 음색에 구수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하시니 마음 설레며 듣고 있습니다 ~ 고운 오후 시간 되시고 정모에서 뵈어요 ~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7.03.30 18:52

    요정님 어서오십시여 난 요정님 노래소리 들을 마다 벌러덩 자빠질번 하지여 어떻게 그리 낭낭한 소녀 목술을 같으 십니까 넘 부럽습니다 요정님 바쁜시간 허락해 셔서 정말 감사하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여...............

  • 07.03.29 15:09

    너무 구수하게 잘하시네요..가수이상입니다. 잘부르신 노래에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3.30 09:01

    고운천사님 첨 뵙네여 반갑습니다 칭찬 잘받겠읍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여.............

  • 07.03.29 16:49

    사랑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들어 보는군요..잘하십니다..

  • 작성자 07.03.30 09:02

    어쩜 닉이 요로콤 이뽀십니까 파란달빛님 반갑습니다 늘 행운이 잇으시길여.................

  • 07.03.29 17:32

    청개구리 투님 안녕하세요 자주 찿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도 노래 잘부르시는 님의 노래 정말 좋아 하구요 존경합니다 늘 노래와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7.03.30 09:03

    녜 예쁜 안나님 반가워여 님 의노래 항상 즐청 답니다 넘 잘부르시고 목술이 아주 예쁨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여 감사합니다...........

  • 07.03.29 18:34

    청개구리투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느낌은 이러하네요. 십년먹은 체증이 내려앉는다는 그런 느낌말예요~ 속이다 후련해지는걸 워째유~~~~~~ㅎㅎㅎ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 07.03.29 21:20

    지두 미투~여유~~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3.30 09:06

    아이구 녜박자님 넘 반갑습니다 울만에 뵙습니다 칭찬이 너무 과 하신거같군여 여튼 기분은 만땅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되십시여 ..........감사합니다

  • 07.03.29 22:06

    사랑하고 있어요/제가 자주 애창하는곡중의 하나입니다.여유롭고 정겨운음성에 한참 머물다 가렵니다.

  • 작성자 07.03.30 09:08

    녜 그세월님 어서오십시여 반갑습니다 남진 노래를 즐겨 하시나 봅니다 항상 아름다운 삶 되십시여 ......고맙습니다

  • 07.03.30 06:16

    좋은 노래 즐거움을 주시는 노래에 가슴을 적시며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 작성자 07.03.30 09:11

    우짠데여 조기 위에 오셨는디 또 찾아주셔서 넘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구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여 ...........

  • 07.03.30 17:50

    말없이 돌아와요..사랑하고 있어요.어렸을적에 많이 들어본 노래군요.. 너무 잘부르십니다. 즐겁게 머물고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7.03.30 18:24

    녜 들풀난향님 찾아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그시절 참 많이 부르던 노래지여 난향님 남은 저녘시간 즐거우십시여.............

  • 07.03.30 18:09

    향수가 젖어 있는 노래 이노래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제가 생활에 시달리다 보니 잊고 있던 노래들이 너무 많아요. 노래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07.03.30 18:26

    안덕화님 어서오십시여 반갑습니다 무지 유행했던 노래이지여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십시여...................

  • 07.03.30 18:10

    잔잔하게 촉촉하게 잘도 부르시내요 그만듣고 가려다가 다시한번 발길 머뭇거립니다

  • 작성자 07.03.30 18:48

    녜 창부타령님 반갑습니다 예쁜 글 남겨 놓으셨네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여................

  • 07.03.31 00:33

    잘 부르시는 노래가 가수님의 분위기로 여겨집니다 ,너무 멋지게 잘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3.31 09:09

    슈바이님 이렇게 늦은밤 살포시 다녀 가셨군여 고맙습니다 오늘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십시여 감사합니다...................

  • 07.03.31 09:47

    낭랑한 목소리가 매력 입니다. 잘 하시구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07.03.31 21:00

    반갑습니다 ~박수 소리가 어찌나 큰지 감동입니다 ~ 다정하신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작성자 07.04.01 08:55

    아효 금사라기님 낭랑하다니여 넘 고맙습니다 참좋은 휴일되십시여............

  • 작성자 07.04.01 08:58

    요정님 어쩜 요로콤 예쁘게 답글 대신 해주셨군여 고맙습니다 요정님 도 즐거운 4월의 첫휴일 되십시여 감사합니다.................

  • 07.04.01 00:14

    청개구리투님의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 잘 부르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 작성자 07.04.01 08:54

    녜 고맙습니다 선녀님 4월 첫날이자 휴일 멋지게 보내십시여...........

  • 07.04.04 20:38

    형님 우리들의 클라식을 다시 들어봅니다 ... 우리가 젊던 시절... 꽃으로 피어나던 시절에 .. 노래하나에 취해 울고 웃고 ... 세월이 지난 지금 . 추억을 되새기며 들어보니 별 다른 사연없이 살아온 석호지만 ... 가슴속에 눈물이 핑돕니다 .... 고운 노래 좋은 노래 가슴에 품어봅니다

  • 작성자 07.04.04 23:23

    석호님 뒷마을 까정 다녀 가셨네여 넘 고맙습니다 늘 안부 받으면서 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석호님 저 처음마음 그대로 입니다 항상 보살펴 주심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여 ..............

  • 작성자 07.04.13 13:32

    평남님 여기까정 다녀가셨군여 넘 고맙습니다 보잘것없는 저에 노래를 예쁘게 들어주셔서 말입니다 늘 감사하고 있읍니다 평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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