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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피서지에서 생긴 일
圓 柱 추천 0 조회 80 07.08.07 19: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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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07 19:34

    첫댓글 본문 중에 불(彿)이 아니고 ...원으로 정정함. 너무 더버서 그만...

  • 07.08.07 20:04

    42동문 중에서 최고의 피서외다. 이양은 금상첨화!!! 해단식에는 초청인사도 있어야 제격인데--- 그 점이 옥의 티로다.

  • 07.08.07 21:48

    제목을 보니 우리가 고교시절때 극장가를 수놓은 여우인 산드라 디 생각이 나는구먼 ㅎㅎㅎㅎ 참 예쁘고 깜찍하고 청순의 대명사였는데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 07.08.08 08:18

    글과 그림 모두 과시 문인화에 일필휘지로세. 세족으로 극서하던 양반 분위기가 현대판 버전으로 이 곳까지 물씬하오.

  • 07.08.08 16:23

    하하 대동강 해단식엔 초청인사 " 신순철 학장과 윤수홍 형"의 드라마가 재미 좋았는데...그리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포항 촌사람 '문시언' 원장의 골든 벨 축포는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거금 20만량은 될 것 같았는데 포항 갈 차비는 있었는지........

  • 07.08.09 01:24

    역시 성현 형의 글이 감칠맛 있다. 보라! ...우리에겐 아직도 불태울 젊음? 이 남아 있으니 어찌 행복치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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