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넘의 등빨이 90키로 넘어가는 건달넘들이
집에 들어서며 90폴더 인사를 한다
" 그래 어서와라"
" 잘계셨습니까 형님"
" 나야 잘있지"
" 형님 좋아하시는 커피 사왔습니다"
이런 왕대자 커피 두개를 사온것이다."
" 누가 다 먹으라거"
" 형님 드시지 말입니다"
" 알았다"
" 형님 ! 상추좀 따겠습니다요"
" 않돼 !
" 네?
" 여기는 우리모임카페 회원들 줘야해"
" 무슨카페 말입니까 형님"
" 커피숖 카페가 아니라 형 모임카페"
" 그런카페도 있습니까 형님"
" 자세히 알거 없고 따라와"
두거구를 데리고 아래터밭으로
" 여기거 따가"
" 여긴 마포 형수님 밭 아닙니까"
" 상추 널널하니 갠찮아"
그렇게 허리도 구부리기 힘둘어 하면서 상추 서너가지를
검정비닐 두자루를..
" 니들 식구끼리 회식하냐?
" 네 ! 형님 내일 큰형님 모시고 고기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요"
" 그래서 많이 딴거구나"
" 네 형님"
" 큰형님 아시지 않습나꺼?
" 알다마다"
"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 그래 잘있다고 전해"
" 네 ! 형님!
어휴 말끝마다 형님 이래도 형님
그소리를 수십번 듣는다
그렇게 두넘이 빠져 나가고
다못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이제 조금후면 벌써 저녁시간이
실실 준비를 해야겠다
커피냥이 너무 많아서 ..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형님소리 수십번하는 건달녀석들 ...
지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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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
26.05.22 18: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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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존이님의 마음도
커피 양만큼 넉넉하십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죠? 😊
네 ㅎㅎ건강해요 ㅎ감사
우리 모임날 상추 나눠 드리는 일
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30여명의 인원이 밭에 들어가면 아무리 조심을 한다 해도
밭은 망가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형님 제가 미리 오전에 많이 따놓을게요
사실 않해본사람들 밭망가지기 쉬우니까요
넋넋하게 미리 아침에 따놓을게요
따거!
세잎만 따것습니다.
왜그러세요 ㅎㅎㅎ
건달의 솥두껑만한 손으로
귀여운 상추를 따다니~
영화 한장면 같습니다 형님ㅎ
힘들게 심고,비 안오면 걱정
근심 해가면서
다 나눠주시기만 하네요
후하십니다 형님 ㅎ
그재미로 키우는거야 친구야
행님 저도 주시와요
상추 띠~~~웅 ㅎㅎ ㅎ
알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