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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집인데
아는분이 자기 인생햄버거라고 해서 궁금하더라구요~
11시반 오픈이고 조금 지나서 들어갔는데 후두둑 자리가 차더라구요. 30분지나니 한두테이블씩 나가더라구요.
치즈버거 8900원
칠리프라이즈 닥터페퍼 세트로 +9800원
패티멜트 12000원
맥주한병 6000원
햄버거는 매우 기대했는데
먹자마자 아우 짜!!!! 소태다 싶었어요!
(소태는 사투리 같은데 느무느무 짠 음식 소금맛이 훅 느껴지면 소태다!! 라고 해요ㅎㅎ)
너무 짜저 맛을 모르겠어요.
칠리는 전 좋아해서 맛있었구요 ㅎㅎ 칠리가 맛없기가 힘들잖아요.
패티맬트가 버거보다 더 맛있었어요~
어니언링 양이 많아서 못시켰는데 궁금했어요. 엄창 두툼하드라구요~
재방문의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먹은지 3시간넘었는데 아직도 입이짜요.
혹시 가게되면 패티맬트 어니언링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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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이렇게 짤까요 미쿡에서 왔을까요 ㅎㅎㅎ
미국 스타일을추구하는거 같았어요. 저희꺼만 소금을 잘못뿌린건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