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1) 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0295/3)
1) 누가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 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간주중))))))))))
2) 누가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 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이름 : 이혜미
생년월일 : 1981.11.16
학교 : 동덕여대 방연과 2학년 휴학중
신체사이즈((키 / 몸무게 / 혈액형 ) : 167,41.a형
가족사항 : 아빠, 엄마, 2살차이 남동생 철웅이
종교 : 기독교
이름 뜻 : 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
별명 : 마시마로,햄
취미 : 답글달기..전화통화,.게임..사진찍기
특기 : 미디,,피아노..
좋아하는것 : 사탕..친구..노는것
오전 7:16 2010-11-11(목)오동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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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