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026
162
20241027
117
20241028
148
20241029
154
20241030
162
가입
20241026
0
20241027
0
20241028
0
20241029
0
20241030
0
게시글
20241026
2
20241027
3
20241028
1
20241029
5
20241030
3
댓글
20241026
0
20241027
0
20241028
0
20241029
0
20241030
0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일주일 후면 철도파업이 있을예정입니다.
류 기윤 추천 0 조회 104 03.04.13 09: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4.13 12:02

    첫댓글 비록 그방면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지만 저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네요...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왔는데..기차를 타야만 매우 편하게 복귀할수 있는곳이라..진짜 파업하면 참 불편해질듯..

  • 03.04.13 15:23

    음.... 어느 쪽이든간에 정보 차단이 빈번하군요.... 조중동이야 말할 것도 없고 철도노조조차도 일부 계층의 이익을 위한 정보 차단을 하고 있으니... 솔직히 철도 순직자 중에 누가 가장 많을까요? ^^;

  • 03.04.13 19:06

    정말이지 우리나의 철도의 개혁은 언제 시작되는것일가요? 생각 같아선 각목들고 나쁜노조원들은 잡아서 패고 싶을 판입니다. 그런데 못하잖아요. 뭔가 아주 좋은 철도개혁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철도개혁이 아주 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03.04.14 10:48

    현재 추진중인 공사화가 영국식 민영화의 중간단계라... 운송과 건설사업을 분리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보는 건지요? 그 외에 영국식 민영화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제가 알기론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등등 유럽 국가에서 "영국식으로" 철도운송과 건설사업을 분리하고 있는데... 그게 반드시 나쁜 건가요?)

  • 03.04.14 12:36

    철도노조는 순직자 몇명이다 이런 소리만 하지 말고 순직자 중 어느 계층이 순직했나... 하는 것도 가르쳐 주기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는 기관사는 철도청과 철도노조 양쪽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철도노조 집행부 바꿔야 합니다.)

  • 작성자 03.04.16 00:22

    철도운송과 시설유지보수를 영국은 둘다 잘게잘게 잘라민영화를 했고, 나머지는 시설유지는 국영체제혹은 공단형식으로 국가가 관리를 합니다. 영국식을 스웨덴에선 "영국과 많이 다르며 답습하고싶지 않은 모델입니다"하고 하네요(건교부 발행 자료집)

  • 작성자 03.04.16 00:25

    물론 나쁘다고 할수는 없죠. 하지만 영국식은 민영화찬성론조차 들먹이지 않는 모델이고요(결국엔 재국유화). 시설과 운영분리는 대부분의 유럽에서 하지만 가까운 일본에선 하지 않는 모델이니까 꼭 좋다고도 할수 없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