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속에서 치루어진 2012년 첫 정모를 1박2일 동안 이반성에서 잘지내고
돌아 왔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훈훈 하고 따뜻한 만남이 그리고 우리 회원 님들의
작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엔진톰의 열기가 추위를 잊게해 주었던거 같습니다.
02월 18일~ 19일 진주정모 |
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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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참가 |
납입 회비 |
비 고 |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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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목 |
조화진 |
3 |
카폐 지기 |
정모주최, 회원톱조각지원 및 시연 |
1 |
목 운 |
임성수 |
1 |
50,000 |
참석회원톱조각용소재 협찬 15점 |
2 |
두 량 |
강조훈 |
4 |
50,000 |
홍귀목 차함 1점 |
3 |
자 두 |
임형두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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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제 비 |
김정백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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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광양대장간 |
최병화 |
1 |
50,000 |
매실동동주 1박스 |
6 |
죽 암 |
권희안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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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소 목 |
배재용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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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농 암 |
정연보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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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연 산 |
양영주 |
1 |
50,000 |
휘발유 2말 찬조(8만원) |
10 |
거북바위 |
정동섭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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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학동 |
최명규 |
2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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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목 깔 |
안대영 |
1 |
100,000 |
5만원 찬조 |
13 |
정사니 |
이지환 |
1 |
50,000 |
딸기 2팩 |
14 |
백 작 |
이종후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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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새 벽 |
정상길 |
1 |
30,000 |
지리산흑돼지 삼겹및 목살 10kg |
16 |
인간세상 |
정성모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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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상록수 |
정태균 |
1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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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대죽도 |
박창근 |
1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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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루 씰 |
|
1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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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이 완 용 |
|
1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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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해 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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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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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1 box |
22 |
로구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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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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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반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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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밀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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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용 펜 세트 2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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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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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적요 |
금액 |
지출내역, 비고 |
18일 |
카폐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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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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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오일 , CC오일, 장갑 구매 |
18일 |
주목님 |
|
2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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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및 주류, 안주 외 수퍼 구입물품 |
18일 |
주목님 |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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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준비 외~ |
18일 |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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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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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진행 총무구입물품 합계 (주류외~ |
18일 |
저녁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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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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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식대 |
19일 |
아침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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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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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식대 |
19일 |
점심식대 |
|
2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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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 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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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지출 총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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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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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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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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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중식및 , 석식을 주목님 께서 직접 준비해주시고 두량님과 , 청학동 사모님 |
께서 도움 주시고 수고해주셔서 아주 알뜰하게 정모를 마쳤습니다. |
회비지출 외 잔액은 1박2일 동안 진행을 위해 고생하신 수고의 대가로 주목님 께 |
드리고 정산을 마쳤습니다. 지기님과 주목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귀목님,총무님도 수고 하셨구
주목님,두량님 사모님도 수고 만았습니다.
총무국장님 지기님 준비와 시연 감사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울 카페가 훈훈합니다. 주목님 특히 모? 휀님 두분 4박5일동안 거두어 주시니라 애 많이 써셨습니다. 목운님 소재 협찬에 감사드리고 청학동님, 두량님 지도에 현장 진행과 먹을거리 귀중한 스폰스 작품 보내주신님들께도 고개숙입니다. 저도 작품되면 따라하기 해 보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 건강하십시요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주목,귀목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 술은 찌매만...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저두 미소가득 내려놓습니다.
많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귀목님(주목님)과 광양대장간님 행사 준비에 뒷바라지 하시느라 매번 고상이 에나 많으십니다...
보다 더 멋진 생목의 내일 위하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참석하고 싶어 미치겠읍니다.수고들 하셨읍니다.
빵구 안나고 잘했네요. 새복님 목살 때문인 듯... 아주 잘 먹었습니다.
청학동님 난방용 등유 협찬 기록이 빠졌네요 덕분에 따듯하게 잘잤시유~
고상 많았읍니다. 고운님들 덕분에 훈훈한 카페가 되어 지는 것 같읍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열정과 가족분들의 협조에 다시 한 번 뜨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정모였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시는 귀목님, 광양대장간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분들과 인연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생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