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Steadfast Noon Exercise And Nuclear Modernization in Europe
Steadfast Noon exercises are held once every year, but this year is unique because the exercise will take place during the largest conventional war in Europe since World War II with considerable tension and uncertainty resulting from Russia’s war in Ukra
fas.org
첫댓글 복사한 것 붙여 넣기가 안되나용?
일부 기사에서 전체 복사한 뒤에 붙여넣기하면 "접근할 수 없는 이미지가 포함돼있습니다"는 창이 뜨면서 이미지는 다 긁어오는데, 등록 누르면 "본문의 내용을 확인 하던중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문제가 없는 게시글일 경우, 고객센터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는 창이 뜨면서 등록이 안 되더라구요. 이미지 전부 삭제하면 되나 싶어서 이미지들 다 삭제해도 안 올라가고.
그저께는 기사 전부가 이랬고, 오늘은 다른 기사들은 잘 올라가는 FAS의 이 기사만 본문 전체 복붙이 안되네요.
1970년대에 서독 정치인들은 미군의 4성 장군인 NATO 총사령관이 아닌 "통합 유럽의 총리"가 맡는 Supreme Political Commander가 서독에서 전술 핵무기를 쓸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것을 원했다고 하네요.
https://cafe.daum.net/NTDS/5q3/484
EU가 좀 더 통합성이 강화됐다면 가능했을까요. 차라리 유럽이 맡는 나토 사무총장을 밀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 NATO 가입하면 된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아 그런 방법이!
오옷 그런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