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을 키워가는 김인호 예비후보...그를 향한 노래 ‘희망의 김인호로’
국민의 대변자가 되겠다는 김인호
그를 위한 노래 희망가는 멋지다
모든 국민들이 그를 위한 합창을 한다
동대문구에 울린 김인호를 위한 희망가
가슴 벅찬 희망의 찬가 울려 퍼져라!
감격, 기쁨, 희망 따위가 넘칠 듯이 가득하다
김인호 선택!
우리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
새로운 미래, 새로운 선택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김인호!
동대문구와 대한민국을 대변할
큰바위얼굴 김인호!
4.10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오는 만큼 제23대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들도 그 만큼 바빠지고 있다.
뜀박질에 동대문구 을에 도전장을 내민 김인호 예비후보도 분주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仁사모라는 팬클럽의 지지를 받고 그는 열심히 지역을 누비며 그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설명하며 자신을 알리고 있다.
“김인호입니다.”
최연소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이라는 경력이 쓰인 명암을 돌리면서 자신을 각인시키고 있다.
“김인호가 정치를 새롭게 하겠습니다.”
“김인호가 지역을 살리겠습니다.”
“김인호가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김인호가 국민을 보살피겠습니다.”
“김인호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언제나 국민편, 김인호!” 라는 구호로 그는 동대문구의 구민들과 24시간 만나며, 동대문구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올려놓겠다고 약속의 다짐을 하고 있다.
김인호 예비후보를 사랑하는 가수 이승기 장인인 탤런트 임영규 씨가 2월 19일 선거사무실을 찾아 그를 응원해줬다. 임 씨는 다음 선거운동에 어께 띠를 두르고 꼭 선거운동에 함께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인호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일이 잘 되어가는 형편에는 김 예비후보의 그동안의 보여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그의 정치철학이 분명하고 탁월한데다 정직하고 투철하며, 국민을 향한 사랑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두고 품격과 헌신으로 비전과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정치인 김인호라고 한다. 그가 서울시의회 전 의장 김인호가 보여준 12년간의 모습은 “초인적 인내를 바탕으로 한 품격과 헌신 그 자체였다” 고 말들을 하며 그를 향한 ‘희망의 김인호로’ 희망가를 불러주고 있다.
“김인호는 좋은 사람이고, 멋진 신사다” 라고 얘기 한다. “그처럼 좋은 사람은 야수의 탐욕에 맞서기 위해 짐승이 비천함을 견뎌야하는 정치인과 사실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본다. 하지만 “그처럼 마음이 선하고 훌륭한 인격을 갖춘 이가 정치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 비루(鄙陋)한 나라 백성들은 잘 모르겠지만, 정치판에 벼락같은 축복이고, 어찌 보면 불가해한 일이다” 라고 말들 한다.
김인호 예비후보가 동대문구에서 살지 않았다면, 동대문구의 주민이 없었더라면 그는 현재의 김인호는 없었을 것이며, 정치판에 들어올 일은 없었다고 한다.
동대문구의 제2의 고향을 삼고 살았던 게 어쩜 자신에게 운명처럼 다가왔고, 숙명이 되고 있고 결국 인간 김인호를 키워준 이 땅의 기득권을 가진 빌어먹을 기회주의자들이 김인호를 정치판에 끌어들인 셈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20대부터 정치에 관심이 컸다. 내가 살고 있는 주민들을 대표하여 주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기하겠노라고, 그는 35세가 되는 해애 꿈을 꾸었고, 희망을 키웠다. 그때가 2002년이다. 그는 제16대 노무현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특위 부위원장으로 처음 정치에 발을 디뎠다. 2010년 7월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내리 3선을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제10대 서울시특별시의회 의원으로서 제10 서울특별시의화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2021년 9월에 제17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반기 의장도 맡았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최연소 부의장(제8대)과 의장(제9대)을 역임했다. 아직 이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다. 김인호 만의 독보적인 타이틀이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정치의 세계에서 공격이 집요하고 악랄한 상황에도 보통 사람으로서는 단 하루도 견뎌낼 수 없는 그런 적도 없고, 큰 소리를 친 적도 없다. 묵묵히 견디면서 당의 혁신을 정치의 선진화를 위해 정치인 김인호가 해야 할 일들을 견고히 해나갔다. 그는 한 번도 사심을 가지고 일을 한 적도 없다. 정치인이 단 한 차례도 사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다. 과연 동대문구민들이 예기했듯이 “동대민구민의 친구 김인호가 아니라 김인호의 친구 동대문구민”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는 부드러웠지만, 견고했다. 어눌한 듯하지만 세련되었다. 흔들이는 듯했지만, 모든 일을 제대로 처리했다. 늘 정직하고 정도를 행한 그였다. 언제나 당원과 국민만을 생각하고 정치에 국민을 향한 위하고자 고민을 했다.
정말 성숙한 인격과 품위를 갖춘 정치인이다. 참 일꾼이었다. 동대문구민들이 그가 동대문구 구청장으로 당선시켰더라면 지금 구청장보다는 더 훌륭한 일을 해냈을 것이고, 참 정치인 김인호, 참 일꾼 김인호로 더 부각시켰을 것이며, 김인호만큼 정치를 행정을 훌륭히 수행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12년간 김인호를 보면서 안쓰럽고 안타까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묵묵히 일들을 제대로 해내는 그를 보고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인호의 정치적 앞날이 밝지는 않지만, 만약에 그가 이 나라의 정치가로서의 동대문구의 일꾼이 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혁명에 이어 또 하나의 ‘기적(奇蹟)’ 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백성들은 가장 선하고 품격 있는 정치인을 맞을 것이다.
김인호가 있기에 숨을 쉴 수 있었던 지난 12년이었다. 그의 인품에 감동하고, 그의 헌신에 무한한 감사함을 드린다.
김인호 그 자신에 대한 인품과 덕망은 감히 거룩한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의 ‘보국충석(輔國忠石)’ 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무령이라는 이 석물도 나라를 위하는 충(忠)을 알고, 성곽을 축성하는 백성들의 고초를 알고 헤아려 스스로 도움이 되고자하는 의(義)를 아는데 충의을 잊고 무시하는 그들은 지금 진정함을 보지 못하고 엉뚱한데서 참 정치를 원하고 있다.
김인호 예비후보의 정치의 꿈은 영원하다. 그는 정치에 살고 정치에 죽겠다는 각오로 그가 태어난 전남 영암보다 더 고향으로 여기고 있는 동대문구의 참 정치인으로서 살아가겠다고 진즉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살다보면 일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고 하면서 “당시에는 별의미가 없어 보이던 일들도 나중에 돌아보면 큰 그림이 그려지기 위한 작은 점과 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고 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서울시의회 의원을 하면서 많이 만나고 접하다보니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이 살아가기에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면서 “그들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다” 며 서울시의회 의원 출마 당시를 떠올렸다.
동대문구의 지역구로 서울시의회 제8~10대 의원을 하면서 누구보다 깊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 실정에 정통한 의정 활동을 보였던 그가 다시 한 번 이제는 대한민국의회 ‘국회의원’ 으로서의 헌신하여 지역의 동대문구를 도약시키고자 4.10 총선에 예비후보자등록접수를 하고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일편단심 보수 정치인 김인호, 옆집 아저씨 갗은 포근한 외모에 우직함이 느껴지는 김인호 예비후보는 민주당 시절부터 당명이 몇 번 바뀌어 국민의 힘이 된 지금까지 일편단심 보수 정치인이다. 김인호를 말하기를 정신은 보수, 행동은 진보라고 한다. 정통에 있어서는 절대 훼손하지 않으며, 행동에는 일체심으로 진보적, 즉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추구한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기를 “의정 활동을 해오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비리에 연루된 적이 없이 청렴하게 살아왔다” 고 했다. 그는 “정치인은 국민 앞에 당당해야한다, 그리고 ‘낮은 정치(Low Politics), 소신 정치(Politics of Conviction)’ 를 할 수 있어야한다” 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면서 “기성 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한계를 체감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며 “선거철에만 얼굴을 내밀어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수많은 공약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일단 당선되고 나면 180도 달라지는 정치인에 혐오감마저 든다고 한다. 이에 정치인으로서 어떤 변명도 할 수가 없다. 정치인들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의 필요를 채워주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반감은 사라졌을 것이다” 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기성 정치인의 최대 문제점은 ‘특권의식’ 이다” 라고 강조하며 “가장 먼저 특권의식을 버리고 ‘낮은 정치, 소신 정치’ 로 동대문구 구민과 대한민국 국민과 소통하겠다. 요란한 정치적 구호를 앞세우는 기성 정치인과는 다른 정치인이 되겠다” 고 강조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만약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역주민의 아픔 해소와 정직한 변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확보해 투자하도록 하겠다” 며 “정체된 동대문구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서 동대문구와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워 도약의 길 위에 올려놓고자 4.10 총선 출마를 결심한 만큼 지역주의 정치를 넘어 소통, 참여, 공론을 통한 대한민국 국민주의 정치를 실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 시대와 새 패러다임에 걸맞은 합리적인 정치개혁 노선의 대한민국과 동대문구의 길잡이가 되겠다. 정치인 김인호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 이라며 “모든 정책의 입안과 실천에 있어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를 것임을 약속드린다” 면서 4.10 총선에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개혁은 혁명이 아닌 조화의 균형(reform is not a revolution be a beauty of and balance)' 이라는 김인호 예비후보의 철학과 신념, 구습에 얽매였던 대한민국 정치에 맑고 투명한 정치로 가는 그 길에 김인호 예비후보가 서있다.
자신의 입신영달만을 위해 노력하거나, 권력 의지 때문에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편 가르기로 날이 새거나, 의도된 행동대로 얼론 플레이를 하거나, 인간을 표로 계산하거나, 결과만 가지고 따진다거나, 전과도 훈장으로 둔갑시켜 세치 혀로 순간의 모면만을 늘 생각하고 잘못이 드러나면 오히려 적반하장의 수법을 쓰거나, 끼리끼리 모여 역사를 선동하고 왜곡시키거나, 현재를 과거로 퇴보시키는 제주를 가졌거나, 학벌을 간판으로 무장하고 인격으로 포장하거나, 다음 선거 공천장사에 올인 하거나, 얼굴 표정관리와 사진 찍기에만 집중하거나, 지지 세력의 상대 수준에 따라 말이 다르고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하고 책임질 수도 없는 말을 무더기로 하거나, 말을 끊어 독점을 해야 이기는 줄 알거나, 국회를 호통치고 자신의 권위를 알리는 장소로 아는 시장잡배 같은 '정치꾼(Shrewd Politician)' 이 아닌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정직한 노력하거나, 권력의지 보다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날이 새거나, 인간에 대한 감성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이해를 하려고 하거나, 어떤 일을 진행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명예와 의리의 예의염치를 알거나, 역사를 새롭게 만들려고 하거나,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려고 하거나, 늘 상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접근하거나, 현시대의 문제점과 과업을 제일로 생각하거나, 사람들의 요구와 애로사항에 공감하거나, 말은 항상 일관성이 있고 조심스럽거나, 대화로 풀려고 하거나, 국회를 소중히 여기는 경험 많고 존경받는 ‘정치가(Statesman)’ 로서 그가 살아온 삶의 여정을 지켜봤는데, 그의 삶이 동대문구의 삶과 역사와 함께했음이 진정한 김인호. 신선한 김인호로 다시 한 번 깊이 느껴졌다. 동대문구의 영원한 대변인으로서 그동안 정책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던 김인호 예비후보가 동대문구와 대한민국에 어떤 색깔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나갈지 그의 눈.코,입의 머리와 얼굴에서 그의 어께.팔.손.등.다리.발의 몸과 신체에서 풍기는 품위를 보면 기대된다.
“김인호에 대한 기억, 희망이 됩니다!”
“김인호에 대한 사랑, 미래가 됩니다!”
“김인호를 향한 응원, 삶이 달라집니다!”
“김인호에 기대, 국민이 편안해집니다!”
“김인호에 확신, 동대문구가 새로워집니다!”
“김인호에 신뢰, 대한민국이 훌륭해집니다!”
그의 외침은 오늘도 동대문구 거리와 골목에서 울림 한다.
대한민국에게 약속된 희망,
미래는 동대문구을 김인호 예비후보가 책임진다.
김인호 선택!
우리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
새로운 미래, 새로운 선택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김인호!
동대문구와 대한민국을 대변할
큰바위얼굴 김인호!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