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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동동부초등 25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곱게 피었네 .. '08 안동야유회 후기
졸정원 추천 0 조회 432 08.07.21 00: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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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21 08:36

    첫댓글 태풍폭우의 '일기예보'로 서울서 많이 참석 못했지만,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그 날 맛있는 염소고기 만든 네명의 새댁(?)들을 비롯한 안동 친구들 애많이 썼어요 ! *^^

  • 08.07.21 13:40

    책임을 다하고온 강회장이 고맙네...화려한 야유회 휘장뒤에 한줄로 늘어선 친구들 모습...날씨 문제로 다소 적은 친구들의 모습이지만 이 친구들이 있기에 동부 강건하리.

  • 08.07.21 21:10

    서울에는 그날 몹시도 비가 내렸지요. 흑염소 영양탕과 시원한 수박 ~~ 올 여름 더위야 물렀거라 ~~ 화려한 휘장뒤에 조금은 어설프게 서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 옛날 초등학생 모습 처럼 정다워 보입니다 ~~

  • 08.07.21 21:08

    부산갈매기 가 아니라 태풍갈매기 로 인하여 악천후 속에서도 끗끗하게 진행한 고향친구들!!!자랑스럽습니다.글고,참석치 못하여 미안합니다.고등어구이 보다 더 보양식인 흑염소탕 을 먹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새댁?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은 인정합니다.♡♡♡♡^-^

  • 08.07.21 21:48

    악천후속을 뚫고 안동 야유회를 다녀오신 분들~~~수고 많으셨네요~~유유히 흐르는 낙동강물을 바라보며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안동 새댁들 준비한다고 애 많이 썼네요~~~^.~**

  • 08.07.22 18:33

    동부초등 학교 가 있어 난 행복 하네요 마음 같이 표현은 못 하지만 늘 감사 하는 마음 이랍니다

  • 08.07.22 21:27

    오붓한자리군요... 서울 강회장은 일당백은 하시니까 서울에서 100명참석하였네요. 죄송... 죄송이란 단어를 쓰지말아야 할텐데...그날이?

  • 08.07.22 22:37

    서울 강회장님!...존경스럽습니다.사시사철 변함없이 흐르는 저 낙동강 강물같은 당신의마음...우리가 뭉쳐야만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언제나 그자리에 변치않고 버티고있을 당신을 한번더 가슴깊이 생각해봅니다.....

  • 08.07.24 22:37

    .... 뭔 일이 있었군요

  • 작성자 08.07.23 09:54

    그렇게 어려운 일을 당하여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소. 어떻든 아우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시구려, 풍년 !

  • 08.07.24 09:26

    안동친구들 만나고 가셨군요 울면 사드리려 했는데 담에 사드려야겠네요 하루종일 안동엔 비가 안왔지요 ..

  • 08.07.25 14:10

    모두들 바쁜데 이렇게 모였군요 회장님께 너무 죄송하고요 마음은 안동에 가있지만 몸이 말을 않든네요 언제쯤이면 내 홀로 헐헐날아서 다닐수 있을런지,,,,,,동부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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